저희 어머니 얘기 입니다.. 현재 50대 극초반이고 폐경을 앞두고있는데 생리를 계속 하시네요.. 그러던 오늘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었더니 12cm 이상의 크기라더군요..요 병원에서도 큰병원에 가 ct촬영해보고 자궁적출 해보라했는데 솔직히 누가 적출을 하고싶겠어요 물론 의사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시겠지만 저희 엄마는 수술을 원치는 않으신가봅니다 엄마는 그동안 몰랐다고 하네요 아프지도 않았어서 그냥 가운데 아랫배가 약간 딱딱하구나라고 넘겼지.. 엄마가 늘 건강할줄만 알았던 저 정말 바보같은거 알구요.. 주제에 안맞지만 화력 센 결시친에 여쭙고갑니다 혹시 저희 엄마와같은분이 계신지요.. 내일 다른병원들도 들를예정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혹시 거대 자궁근종을 겪으신분들은 자궁적출을 하였는지 여쭙고싶어 올렸어요 댓글 남겨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거대자궁근종 있으셨던분들 계실까요..?
저희 어머니 얘기 입니다.. 현재 50대 극초반이고 폐경을 앞두고있는데 생리를 계속 하시네요.. 그러던 오늘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었더니 12cm 이상의 크기라더군요..요 병원에서도 큰병원에 가 ct촬영해보고 자궁적출 해보라했는데 솔직히 누가 적출을 하고싶겠어요 물론 의사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시겠지만 저희 엄마는 수술을 원치는 않으신가봅니다 엄마는 그동안 몰랐다고 하네요 아프지도 않았어서 그냥 가운데 아랫배가 약간 딱딱하구나라고 넘겼지.. 엄마가 늘 건강할줄만 알았던 저 정말 바보같은거 알구요.. 주제에 안맞지만 화력 센 결시친에 여쭙고갑니다 혹시 저희 엄마와같은분이 계신지요.. 내일 다른병원들도 들를예정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혹시 거대 자궁근종을 겪으신분들은 자궁적출을 하였는지 여쭙고싶어 올렸어요 댓글 남겨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감사히 읽고있고 많이 참고가 되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보고계시고있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자궁적출 수술 하신분들 후유증은 없으셨을까요 ㅠㅠ??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다른 산부인과도 갔다왔는데 확실친않지만 육종암일수도 있다고 했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요 월요일에 큰 대학병원 가기로 했는데 엄마를 잘 못챙겨드린 제가 너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댓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