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첨부?ㅡ
라고 해야할까요?
당했다기보다 당하는 상황을 제가 자초한거겠죠
3년의 일을 구구절절 쓰기도 뭐하지만 여러분들이 답답해 해주시고 저를 욕하시려고 해주신덕분에.. 제가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오늘(1월30일) 확인 했는데 아직 조사가 들어가지 않았다 하고..
제가 선임한 변호사분이 ..(제가 변호사선임했다는걸 의지하지 않고있었어요) 화가 몹시 나셨어요. 제가 답답한가봐요.
증거가 있는데 왜 굽히냐고..
다른방향도 많다고..(사업적으로..)
봐주신 분들 덕분에 저도 다시 생각해서 다음주에 대전 갑니다.
뭐든 꿈틀이라도 해보고...
안되더라도 나대로 살께요.
궁금한이야기y팀 감사합니다.
통화하면서 제가.. 힘내서 증거 더 찾아서 꼭 -!!!!!! 다른 피해자도.. 다른 선의의 피해자도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아프지만 따끔한충고도 가슴깊이 간직하며..
속시원한 마무리 들고올수있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전에 3번의 피해자 조서 끝에 피의자 조서들어가겠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고 툭 털어내고자 싶은 마음에 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혼경험이 있는 39살 이혼녀입니다.
2018년 가을 끝자락 불같이 다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전 07년도 가정폭력으로 재판이혼을 경험했던 지라 무던히도 조심한다고 했는데..
연락한달 그리고 사적인 만남의 시작으로 교제는 시작되었고
무수히도 많은일이 있었지만 섣부른 동거가 제 발등을 찍었죠.
틈틈히 재산 상황을 묻지도 않았는데 나열하던 그..
같이 하던 모임의 리더를 하면서도 연애도 동거도 비밀로해야한다며 총무를 시키던 그..
첫날 잠자리에서 본인은 정관수술을하여 피임자체를 할필요가 없다며 안심시켰고 살면서 하나둘.. 제주변 지인들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간질로.. 내가 듣지않으면 불같이 화를 내며..
세번의 전화번호 변경으로 제 주변이 정리되고 제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제 지인과 친척에게 저인것처럼 속여 인연을 정리하는 문자를 보내 막아버리고 제가 그사람만 의지하게끔 .. 본인이 내세상의 전부라 여기고 살라고 하였죠.
동거 4개월 정관수술했다는 사람의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의심할여지없지요. 본인이 옆에 딱 붙어 있었으니..
임신을 알고 기뻐하던 저에게 대출을 요구했습니다.
그전부터 500만원 600만원 .. 곧 갚겠다던 그돈은 차일피일 미뤄져있었습니다.
같이 아이 낳고 살아야하는저는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그사람이 알아본 3금융권에 3천만원의 신용대출을 받아 현재까지 23.5%의 이자를 월납입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몸에 힘든일까지(특수직종이라 임신하면 하면안됨)회사에 쉬쉬 해가며 버텼으나 10주 조금 넘긴 시점에 하혈과함께 어쩌면 당연한 계류유산을 했습니다.
2일쉬고 바로 일하게 되었구요..
월수입이 많은 직업이다보니 신용카드 한도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제앞으로 전세집도 있었죠.
어쩌면 저의 평생이라고 볼수도 있었던 목숨 같이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돈문제로 속썩을때.. 마저도 전 여자문제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눈감겠다 했습니다.
임신사실을 알았을때 그사람이 고백하더군요.
18 살의 아들이 있다고.. 몰래연락하던게 아들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각설하고.!
2020년 11월 6일...
만2년.. 횟수로3년의 동거생활동안 한달에 한번의 반복적외박.
그리고 쉴세없던 여자인듯 남자를 가장한 이름들.. 의 연락
존재를 알게되었고
그사람은 권태로웠다. 미안하다라며 마무리 하자더군요..
하늘이 무너졌고 제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정신차리고보니 여기에 적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명백히 사기였습니다.
변호사부터 알아봤습니다.
가능하다더라구요..
한달동안 자료 추리고 너무지쳐 마져 금액에포함안한 현금 거래나 자잘한 신용카드 내역은 빼고 1억이 넘는 소소한 금액으로 고소장 넣었으나
법은 약한사람을 지켜주질 않습니다.
이번에 느꼈어요.
피해자 조서쓸때 바들바들 떨리던 저 많이 위로해주시고 안타까워해주신 수사관님도 어쩔도리가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그사람은 저와살던집에 제가 들어가있던 그모임에 제가 짐싸서 나온지 4일만에 어여쁜 처자를 들이셨다 합니다.
그처자가 줬는지 모르지만 고소하라고 몸으로 때운다던 그사람은
변호사 선임을 했더라구요..
주변에는 지가좋아 줘놓고 이제와 내놓으라고저런다고 하네요.
분명 본인이 변제하겠다고 문자에 카톡까지 보내 놓고.
저는 22만원이 없어서 빌빌 거렸는데.. ㅎ
좀전까지 많이 울었는데 ..
딱 이제부터 잊고 ..
다시 일어서려고 해요.
법이 용서 한다고해도 하늘은 아실테니까요.
제가 강해져야 겠더라구요.
민사까지 가려 했으나 내자신이 더이상 얽메이고 싶지않아 이쯤에서 끝내려고요-^^
응원과 위로좀 받으려고해요..
물론 바보같고 멍청한짓 한거 너무 잘아는데
아픈말 많이 하시면 진짜 무너 질것 같아서요.
3년의 동거가 결국 사기였다.
라고 해야할까요?
당했다기보다 당하는 상황을 제가 자초한거겠죠
3년의 일을 구구절절 쓰기도 뭐하지만 여러분들이 답답해 해주시고 저를 욕하시려고 해주신덕분에.. 제가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오늘(1월30일) 확인 했는데 아직 조사가 들어가지 않았다 하고..
제가 선임한 변호사분이 ..(제가 변호사선임했다는걸 의지하지 않고있었어요) 화가 몹시 나셨어요. 제가 답답한가봐요.
증거가 있는데 왜 굽히냐고..
다른방향도 많다고..(사업적으로..)
봐주신 분들 덕분에 저도 다시 생각해서 다음주에 대전 갑니다.
뭐든 꿈틀이라도 해보고...
안되더라도 나대로 살께요.
궁금한이야기y팀 감사합니다.
통화하면서 제가.. 힘내서 증거 더 찾아서 꼭 -!!!!!! 다른 피해자도.. 다른 선의의 피해자도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아프지만 따끔한충고도 가슴깊이 간직하며..
속시원한 마무리 들고올수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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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3번의 피해자 조서 끝에 피의자 조서들어가겠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고 툭 털어내고자 싶은 마음에 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혼경험이 있는 39살 이혼녀입니다.
2018년 가을 끝자락 불같이 다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전 07년도 가정폭력으로 재판이혼을 경험했던 지라 무던히도 조심한다고 했는데..
연락한달 그리고 사적인 만남의 시작으로 교제는 시작되었고
무수히도 많은일이 있었지만 섣부른 동거가 제 발등을 찍었죠.
틈틈히 재산 상황을 묻지도 않았는데 나열하던 그..
같이 하던 모임의 리더를 하면서도 연애도 동거도 비밀로해야한다며 총무를 시키던 그..
첫날 잠자리에서 본인은 정관수술을하여 피임자체를 할필요가 없다며 안심시켰고 살면서 하나둘.. 제주변 지인들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이간질로.. 내가 듣지않으면 불같이 화를 내며..
세번의 전화번호 변경으로 제 주변이 정리되고 제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제 지인과 친척에게 저인것처럼 속여 인연을 정리하는 문자를 보내 막아버리고 제가 그사람만 의지하게끔 .. 본인이 내세상의 전부라 여기고 살라고 하였죠.
동거 4개월 정관수술했다는 사람의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의심할여지없지요. 본인이 옆에 딱 붙어 있었으니..
임신을 알고 기뻐하던 저에게 대출을 요구했습니다.
그전부터 500만원 600만원 .. 곧 갚겠다던 그돈은 차일피일 미뤄져있었습니다.
같이 아이 낳고 살아야하는저는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그사람이 알아본 3금융권에 3천만원의 신용대출을 받아 현재까지 23.5%의 이자를 월납입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몸에 힘든일까지(특수직종이라 임신하면 하면안됨)회사에 쉬쉬 해가며 버텼으나 10주 조금 넘긴 시점에 하혈과함께 어쩌면 당연한 계류유산을 했습니다.
2일쉬고 바로 일하게 되었구요..
월수입이 많은 직업이다보니 신용카드 한도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제앞으로 전세집도 있었죠.
어쩌면 저의 평생이라고 볼수도 있었던 목숨 같이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돈문제로 속썩을때.. 마저도 전 여자문제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눈감겠다 했습니다.
임신사실을 알았을때 그사람이 고백하더군요.
18 살의 아들이 있다고.. 몰래연락하던게 아들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각설하고.!
2020년 11월 6일...
만2년.. 횟수로3년의 동거생활동안 한달에 한번의 반복적외박.
그리고 쉴세없던 여자인듯 남자를 가장한 이름들.. 의 연락
존재를 알게되었고
그사람은 권태로웠다. 미안하다라며 마무리 하자더군요..
하늘이 무너졌고 제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정신차리고보니 여기에 적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명백히 사기였습니다.
변호사부터 알아봤습니다.
가능하다더라구요..
한달동안 자료 추리고 너무지쳐 마져 금액에포함안한 현금 거래나 자잘한 신용카드 내역은 빼고 1억이 넘는 소소한 금액으로 고소장 넣었으나
법은 약한사람을 지켜주질 않습니다.
이번에 느꼈어요.
피해자 조서쓸때 바들바들 떨리던 저 많이 위로해주시고 안타까워해주신 수사관님도 어쩔도리가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그사람은 저와살던집에 제가 들어가있던 그모임에 제가 짐싸서 나온지 4일만에 어여쁜 처자를 들이셨다 합니다.
그처자가 줬는지 모르지만 고소하라고 몸으로 때운다던 그사람은
변호사 선임을 했더라구요..
주변에는 지가좋아 줘놓고 이제와 내놓으라고저런다고 하네요.
분명 본인이 변제하겠다고 문자에 카톡까지 보내 놓고.
저는 22만원이 없어서 빌빌 거렸는데.. ㅎ
좀전까지 많이 울었는데 ..
딱 이제부터 잊고 ..
다시 일어서려고 해요.
법이 용서 한다고해도 하늘은 아실테니까요.
제가 강해져야 겠더라구요.
민사까지 가려 했으나 내자신이 더이상 얽메이고 싶지않아 이쯤에서 끝내려고요-^^
응원과 위로좀 받으려고해요..
물론 바보같고 멍청한짓 한거 너무 잘아는데
아픈말 많이 하시면 진짜 무너 질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