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끌리는 이유 그리고 감정 1편

미스터흑백2021.01.29
조회368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연애비서 Mr.흑백입니다.

오늘 가져온 주제는 바로

나쁜남자, 착한남자에 대해서 분별력있게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연애 잘하는 법을 알기 이전에

내가 어떤남자에 속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더 도움이 될거에요.

바로 시작하죠.

나쁜남자란?

흔히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죠.

"나쁜남자가 매력적이다." 라구요.

자, 여기서 나쁜남자라는건 결국 어떤 의미를 가진걸까요?

나쁜남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국

여성에게 결핍과 감정의 리스크를 줄수있는 자극을 주는 남자입니다.

여기서 주목하셔야할것은 나쁜남자가 주는 자극이라는건데요.

보통 나쁜남자의 이미지는 선하거나 밝거나 다정하거나 배려심이 깊거나 그런느낌이 드는건 아니지요.

그래서 연애를 잘하는 법을 아시려면 우선 나쁜남자에 대한 이해부터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히려, 호불호가 강하고 자기주장이 뚜렷하며

이기적이면서도

개인주의적인이고

내로남불도 잘하며 하는 말에 확신과 힘이 있고

남을 내리까거가 약간은 현실주의적이면서도

부정적인 시야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이 사람들이 주는 감정의 자극이라는건데요.

나쁜남자들은 이 감정의 자극을 자기멋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여성을 들었다놨다하거나 여성을 부안하게 하여

자기자신의 희소성을 이런 방법으로 다른남자들과 차별화를 시켜주는 포지션인거죠.

이런 포지션으로 상대를 대하면 상대는 당연히 불안감과 초조함이 들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이런 감정선은 저는 부정적감정요소 라고 지칭하는데

부정적감정요소 는 긍정적감정요소 보다 적응력과 자극이 크기 때문에 상대에게

각인이 크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참 간사합니다.

좋은것보다 나쁜것을 더 잘 인식하고 기억하며 쉽게 적응해버리고

나쁜것을 적응해버리면 그것을 유지시키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나쁜남자가 좋다라는 말을 하는 여성분들은 이런 부정적자극요소 에

이미 길들여져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겁니다.

나쁜남자가 주는것은 결국 상대방을 초조하게 만들고 불안에 떨게 만들며

그러면서도 그 사람을 애원하게 되고 보고싶어지고 그 사람에 대한 희소성을 인해

소중함과 사랑이라는 감정까지 느끼게 되어버리는거죠.

이런 감정에 이미 길들여져있는 여성분들은

나쁜남자와의 연애가 자기자신을 갉아먹는다는것을 알면서도

이별을 쉽게 선언하지 못하며,

이별을 선언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그 사람과 재회를 진행하거나 혹은

다시 새로운 사람과 썸을 타면서 연을 이어 나갈때

이런 자극이 생기지 않으면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가 되어버립니다.

결국 나쁜남자에게 적응이 되어져있는 사람들은 다람쥐 챗바퀴가 돌아가는 연애를 하게 되며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시간들을 참 쓸모없는 시간들에 감정소모를 하고 있는 상황들이 참 많습니다.

굳이 이런 남자가 아니어도 사실 자기자신을 좋아해주는

좋은남자를 만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말이에요.

자, 이제 여기서 중요한것은

우리 회원분들은 이런 나쁜남자가 주는 자극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을

걸러내야한다라는 겁니다.

감정이라는것은 서로 상호작용을 합니다.

내가 상대에게 좋은것을 주면 상대 또한 좋은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고

나에게 좋은것을 돌려줄수있는 그런 개념차고 참하면서 내 눈에 예쁜사람을 만나셔야한다라는거죠.

이런 나쁜남자에게 적응이 되어져있는 분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게 팩트에요.

그리고 그런 연애를 주로했던 여성분들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도 전에 했던 연애에 대한 보상심리나 혹은

잠재되어져있는 부정적감정요소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어떤 경로로 만나셨든지간에 이런 낌새와 늬앙스를 가진 여성분이라면 우선 나 자신을 위해서 걸러내기시고 나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사람에게 시간적 투자를 하시는게

훨씬 좋고 내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 다음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