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 부산 대학교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부산대 입구에 내려 정문을 향해 걸어가는데 갑자기 여친이 걸음을 멈칫하더니 자리에 주저 앉으며 "아~아~아야~" "아이고~ 아파라" 양쪽으로 허리를 잡기도 하고 배를 문대며 난리가 나데예 하얀 얼굴이 더 하얗게 되니 창백해 보이고.. 손도 바들바들 떨고.. 입술도 바들바들 떨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거 같아 보이데예.. 여친의 돌발 행동에 지나가던 학생들, 사람들이 쳐다 보며 누군가가 "119 불러드릴까요" 이렇게 물어 보길래 여친은 손을 저으며 "괘한타" 이카고 저도 "니 어디 아푸나~" "정말 병원이라도 가야 되는 거 아이가~" 여친은 "병원은 됐다" "또 그날이 다가오나 보다" 이카더니 "와~ 오늘 같은 날 불러내서 이 난리고" "뭐하랄꼬 나오라켔노" "지금 온 몸이 쑤신다" 그랬습니다.. 아~ 말로만 듣던 생리통을 여친을 통해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지가 "마술 걸리는 날이 다가오면 원래 이렇게 난리나나?" 여친은 "맞다~ 내는 미치겠다" "저~ 어데 들어가자~" 그래서 버스 정거장 근처 커피숍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친은 생리통에 좋다며 따땃한 녹차를 시키데예.. 여친이 녹차를 홀짝홀짝 마시믄서 "오빠야~ 일로 온나" 그래서 지가 여친의 옆으로 갔더니 여친이 저의 손을 덥석 잡더니 아랫배 속으로 집어 넣데예.. 여친은 "손바닥 갖고.. 내 아랫배를 살살 문대라" "손바닥이 뜨거워질 정도로 문대라" 이케서 지가 뜨거워질 정도로 문대 줬더니 마음의 안정을 찾기 시작하더이다. 이후 가끔 여친이 통증을 호소하면 저의 특기인 아랫배 맛사쥐를 해줍니다. 월경 전에 나타나는 이런 현상, 보통 하루 이틀 고생 한다 카던데 혹시 여친이나 아내께서 이런 증세를 보인다면 손을 따스하게 비빈 뒤 수 십 번 맛사지 주시면 고마워할 낍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경을 거슬리지 마시길.. 제 경험상..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하더이다.. 연애시기, 여친이 이유없이 짜증내거나 갑가기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한다면 마술이 걸리는 날이 다가오기 땜에 그럴 수도 있으니 남자분들, 잘 챙겨주시기를..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이소~
생리 날이 다가오자.. 아랫배를 맛사지 해 달라는 여친
연애 초, 부산 대학교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부산대 입구에 내려 정문을 향해 걸어가는데
갑자기 여친이 걸음을 멈칫하더니
자리에 주저 앉으며
"아~아~아야~"
"아이고~ 아파라"
양쪽으로 허리를 잡기도 하고 배를 문대며 난리가 나데예
하얀 얼굴이 더 하얗게 되니 창백해 보이고..
손도 바들바들 떨고..
입술도 바들바들 떨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거 같아 보이데예..
여친의 돌발 행동에 지나가던 학생들, 사람들이 쳐다 보며
누군가가 "119 불러드릴까요" 이렇게 물어 보길래
여친은 손을 저으며
"괘한타" 이카고
저도
"니 어디 아푸나~"
"정말 병원이라도 가야 되는 거 아이가~"
여친은
"병원은 됐다"
"또 그날이 다가오나 보다"
이카더니
"와~ 오늘 같은 날 불러내서 이 난리고"
"뭐하랄꼬 나오라켔노"
"지금 온 몸이 쑤신다"
그랬습니다..
아~ 말로만 듣던 생리통을 여친을 통해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지가
"마술 걸리는 날이 다가오면 원래 이렇게 난리나나?"
여친은
"맞다~ 내는 미치겠다"
"저~ 어데 들어가자~"
그래서 버스 정거장 근처 커피숍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친은
생리통에 좋다며 따땃한 녹차를 시키데예..
여친이 녹차를 홀짝홀짝 마시믄서
"오빠야~ 일로 온나"
그래서 지가 여친의 옆으로 갔더니
여친이 저의 손을 덥석 잡더니
아랫배 속으로 집어 넣데예..
여친은
"손바닥 갖고.. 내 아랫배를 살살 문대라"
"손바닥이 뜨거워질 정도로 문대라"
이케서 지가 뜨거워질 정도로 문대 줬더니
마음의 안정을 찾기 시작하더이다.
이후 가끔 여친이 통증을 호소하면 저의 특기인
아랫배 맛사쥐를 해줍니다.
월경 전에 나타나는 이런 현상, 보통 하루 이틀 고생 한다 카던데
혹시 여친이나 아내께서 이런 증세를 보인다면
손을 따스하게 비빈 뒤 수 십 번 맛사지 주시면
고마워할 낍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경을 거슬리지 마시길..
제 경험상..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하더이다..
연애시기, 여친이 이유없이 짜증내거나
갑가기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한다면
마술이 걸리는 날이 다가오기 땜에 그럴 수도 있으니
남자분들, 잘 챙겨주시기를..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