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따로 살다가 세주고 시댁에 방이 남아돌아 들어와서 살고 있음 결혼을 좀 일찍했고 시댁에서 집해주심 시댁집은 서울에 방 6개 화장실 3개 쇼파있는 마루만 3개인 2층집 회장님 집같은 주택임. 청소 음식 시어머니랑 아주머니가 도맡아 하심 나는 프리랜서고 남편은 대기업 연구원. 아이는 친정있는 해외에 가있음. (친정부모님이 먼저 바라시는 바였음(이제 우리아이 없이는 좀 살기 힘들다고 하심. 코로나 때문에 못본지 오래됨.. 시누이가 같이 사는데 신체에 약간의 장애가 있고 그때문에 과잉보호와 과잉이해를 받고 자라서 나이먹은 철없는 어린애같음 기분 나쁜일 있으면 울고 불고 화내고 자기연민이 심함 시댁식구와 생활공간이 우리 부부와는 약간 구분이 돼있는 편이지만 매일 얼굴 보고 밥도 수시로 같이 먹음 나도 노력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내가 여기 사는거에 불편함없이 해주려고 시댁부모님들과 남편이 노력을 많이 하긴 함. 그래서 8년간 무리없이 지내왔는데 나한테 시집살이 시킨것도 없는데 어쩔 수 없는, 시댁이 아니라 그냥 남이랑 살아도 있을 수 있는 사소한 불편한 것들이 쌓이고 쌓였는지 일주일전부터 시댁식구 얼굴이 보기가 싫음 그 사람들이 나빠서도 아니고 내가 나빠서도 아니라고 믿고 싶고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염증이 난달까 오늘은 목소리만 들어도 좀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이 있었음. 왜이럴까 뭐가 문제일까 저 좋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꼴도 보기 싫을까.....118
시집 들어와서 산 지 8년 째
결혼을 좀 일찍했고 시댁에서 집해주심
시댁집은 서울에 방 6개 화장실 3개 쇼파있는 마루만 3개인 2층집 회장님 집같은 주택임.
청소 음식 시어머니랑 아주머니가 도맡아 하심
나는 프리랜서고 남편은 대기업 연구원.
아이는 친정있는 해외에 가있음. (친정부모님이 먼저 바라시는 바였음(이제 우리아이 없이는 좀 살기 힘들다고 하심.
코로나 때문에 못본지 오래됨..
시누이가 같이 사는데 신체에 약간의 장애가 있고 그때문에 과잉보호와 과잉이해를 받고 자라서 나이먹은 철없는 어린애같음
기분 나쁜일 있으면 울고 불고 화내고 자기연민이 심함
시댁식구와 생활공간이 우리 부부와는 약간 구분이 돼있는 편이지만 매일 얼굴 보고 밥도 수시로 같이 먹음
나도 노력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내가 여기 사는거에 불편함없이 해주려고 시댁부모님들과 남편이 노력을 많이 하긴 함.
그래서 8년간 무리없이 지내왔는데
나한테 시집살이 시킨것도 없는데 어쩔 수 없는, 시댁이 아니라 그냥 남이랑 살아도 있을 수 있는 사소한 불편한 것들이 쌓이고 쌓였는지
일주일전부터 시댁식구 얼굴이 보기가 싫음
그 사람들이 나빠서도 아니고 내가 나빠서도 아니라고 믿고 싶고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염증이 난달까
오늘은 목소리만 들어도 좀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이 있었음.
왜이럴까 뭐가 문제일까
저 좋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꼴도 보기 싫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