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요리 라이프. Ep3

30대1인가구2021.01.30
조회3,596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라이팬 VS 에어프라이어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주자는 요즘 핫한 드라마 철인왕후 연회 장면에서 나왔던 용수감자(회오리감자)입니다+_+


용의 수염 또는 용수철 감자ㅋㅋ 그 용수감자는 휴게소나 놀이공원에서 보기 쉬운 음식이죠


감자를 그냥 칼집을 내는 것보다 가운데 꼬치로 고정을 하고 칼집을 내는게 훨씬 쉽습니다

천천히 얇게 칼집을 내면 바삭하게 튀겨낵 좋은 모양이 되요~


이렇게 모양을 잡은 감자는 에어프라이어와 기름을 채운 프라이팬에 둘둘 나누어 요리해보겟숩니다


요녀석이 바로 기름에 튀겨낸 회오리감자

바삭하고 씹는 식감이 기가막히죠 ㅎㅎ 기호에 따라 라면 스프나 각종 소스에 찍어드시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요건 에어프라이어~

기름이 적고 겉은 바삭하며 안쪽부분른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 승!!!


어니언 소스가 회오리감자와 엄청 잘 어울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ㅎㅎ

이 맛의조합 끝장 납니다요+_+


제 2라운드는 멘보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중국 요리중 하나인 멘보샤는
집에서도 만들어 먹기 의외로 쉬운 요리에요


왼쪽은 기름에 오름쪽은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한 멘보샤 입니다 색감이 조금 다르죠?!


멘보샤는 가운데 속 재료가 새우이기 때문에 토실토실한 녀석들로 준비해서 잘게 다져줍니다

이때 칼 옆면으로 내리쳐서 으깨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약간의 씹는 맛이 있는걸 선호해서

새우의 반절은 으깨고 반절은 잘게 다져 씹는 맛을 살렸습니다^_^

기름에 빠르게 튀겨내고 한낌 식혔다가 두번 튀겨주면 더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ㅎㅎ

이때 기름의 온도가 낮으면 겉의 식빵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이건 저의 꿀팁인데 가끔 새우릴 못먹는 분이 계시거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가운데 속을

두부를 으깨서 넣어보세요 단백한 맛과 식감이 새우에 뒤지지 않습니다+_+
(요고 완젼 레알 괜춘!!)


일반 멘보샤처럼 빵 사이에 넣어주고 튀기거나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끝!!
(참 쉽죠~?!)


저는 개인적으로 기름기가 적은걸 좋아해서 그런지

멘보샤도 기름에 튀기기 보다는 살짝 기름을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 내는 방식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이번에도 에어프라이어 승!!


이번 주말 용수감자와 간단 멘보샤로 힐링하는거 어떠신가요~ ㅎㅎ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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