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어른들의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어 처음으로 판을 써보네요..
자존감 낮아지게 하는 소시오패스와 손절한지 약 5년정도 지났는데도 마음속 깊숙히 강박증이 생겨서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ㅠㅠ
편의상 그사람을 A라고 칭할게요
A랑은 제가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A가 뒤에서 제 이간질을 하고 다니고 없는일을 만들어내서 정말 많은 욕을 하고 다녔었더라구요..
A는 제 앞에서도 은근히 장난식으로 돌려까는말을 자주했었어요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해도 그때 전 그냥 장난으로 웃어넘겼었어요.(장난으로 믿고 싶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는 어린마음에 같이 노는게 너무 재밌고 부모님이 집을 자주 비우신데다 외동이다 보니 A에게 더 많이 의지를 하게 됬던 것 같아요.
또 제앞에서는 친한척, 절 위하는척을 했었거든요
학창시절에 저희집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었는데 부모님 부재가 많아 친구에게 의지하듯 날 위해주던 척했던 A에게 더 의지하게 됬었고 A도 저의 비밀이나 형편을 다 알고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가 어린마음에 외롭다고 덜컥 의지하고 믿고 다 얘기해준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저의 가정 형편을 알고 있어서 자기보다 절 아래로 생각했는지 만날때마다 은근히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 많이 했었어요.근데 그 깎아내리는 말이 정말 별것도 아닌 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키가 좀 아담한편인데(그때 키 158) 넌 키가 작은데 난 키가 크다며(A는 165) 키작다고 쪼꼬맣다며 사람들 앞에서 약간 비웃듯이 얘기하고 제가 치는 장난에는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며 깎아내려도 키처럼 별 것도 아닌걸로 깎아내리니 그때 들었던 사람들은 뭐 저런걸로 저렇게까지 말하나;; 저에게 대하는 행동들이 약간 자격지심 있어보였다네요
또 저에게 자기는 임요한이고 너는 홍진호 만년 2등이다 뭐 이런 류의 ㅆ소리를 해대구요;;
지금 생각하면 뭐 그런 ㅂㅅ이 있을까 싶네요
A랑 스무살초반때부터 같이 술마시러 다니고 같이 노는 술팸?이 있었는데 거기에 알게됬었던 몇몇 오빠가 저에게 관심을 표현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A가 그때마다 뒤에서 저를 돈보고 남자만난다느니 어장이라느니 누가 보면 진짜 그런것처럼 저도 모르게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걔남친이 저 성격좋다거나 다른 좋은 점을 칭찬하면 아니야~~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암튼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든지 저를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스무살 초반에 그애랑 같이다니면서 남자들이랑 같이 놀때 A보다 관심을 많이 받는 편이었어요.
근데 그애는 제가 가정형편도 안 좋았었고 자기보다 절 아래로 생각했었는지 그게 너무 꼴사나웠었나봐요..
20살 초반들어가면서 살도 조금빠지고 화장도 하고 꾸미게되니 적지않은 남자들에게 대쉬도 받고 사귀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A눈에는 화장 예쁘게 하고 남자들이랑 재밌게 놀고 그런 제모습이 걔눈에는 미치도록 미워보였었는지..
남자인친구들이랑 마시는데 술취한 저를 일부러 그냥 버리고 간적도 있었어요..
나이를 먹고 이기적이며 뒷담하기좋아하고 이간질하는걸 즐기는 A의 모습이 점점 확연히 보이며 (이때까지는 뒤에서 내 얘기하고 다니는건 모르고 있었음) 얘랑은 진짜 손절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도중에
B라는 애가 A가 그동안 뒤에서 저에 대해 하고다녔던 무시무시한 욕들과 제가 A를 믿고 털어놨었던 비밀들을 모두 다 얘기하고 다녔다는 것을 듣고 진짜 큰 충격을 받았어요.
A와 15년정도 지냈었는데 그 긴시간 동안 저도 모르게 제 뒤에서 그런짓을 하고 다녔다니..
믿을수가 없어 직접 확인해보자라는 심정으로 A한테 물어봤는데 의외로 그년은 미안해하는기색 전혀 없이 당당하게
"다 널 위해서 그런건데?" 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저도 거기에 폭발해서 니는 허세와 허언증 있다며 나도 널 위해서 말한거다라고 하고 손절해버렸어요
미안한 기색이 조금도 없는 뻔뻔한 기색이 치가 떨리더라구요.
그리고 나한테 말해줬던 B와 어울려다녔는데 그 B가 자꾸 A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예를들면 "A가 이런욕도 했었다 그년 진짜 ㅁㅊㄴ이다" 뭐 이런식으로요.
전 이미 걔랑 손절했고 그애 얘기가 듣기싫은데 B가 안줏거리로 툭하면 즐기며 A 뒷담하는게 너무 듣기 싫고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A얘기는 더이상 듣기싫으니까 얘기 하지말라고 하니 잠깐 안그러다가 무슨 뒷담하러 만나는 것도 아니고 또 얘기하더라구요..
대체적으로 B도 남뒷담하기 좋아하는애였어요
자기 회사에서 같이일하는 동생이 머리가 텅텅이다 등..
그러면서 욕한애랑은 앞에서 친하게 지내고..
보니 이사람도 뒷담을 좋아하니 다른사람에게 내 뒷담을 할수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만날때마다 불편해서 B와도 거리를 둬야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문제는 제가 너무힘들어서 그일이 있은후로 B에게 "나 사람도 못믿겠고 누가 날 뒷담해서 배신감 들까 무서워.."라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저는 B에게 그냥 "힘들었겠다, 그럴수밖에 없었겠다" 라는 공감어린 위로가 필요했을 뿐인데 B는 그얘기를 듣더니 내가 투정부린다는듯이 갑자기 버럭 화내면서
"세상 모든사람이 널 좋아할 수는 없어!" 이렇게 다그치더라구요..
그말듣고 눈물이 주룩 나는데 제가 많이 여린건지..ㅠㅠ
그냥 B는 저를 위로해줄 생각은 없고 A 뒷담화하기만 좋아했던 거였어요
저를 위해서 A얘기를 한게 아닌 그냥 자기의 재미를 위해.
쨌든 그 B랑도 마찰이 있어서 손절했는데 모두 알고 지낸시간은 몇십년이지만 짧은시간에 상처만 남은 손절을 많이 해서인지 한동안은 제가 믿는모든게 허상이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그이후에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A근황을 최근에 인스타로 알게되었는데 스무살 초반때부터 어울려놀던 팸이랑 생일파티도 하고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거기엔 저랑 정말 친했던 애들도 있었고..
A가 저랑 손절한 후에 지가 한건 쏙 빼놓고 제가 자기한테 허세와 허언증 있다고 말한것만 말하며 팸에게 저를 또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친하게 붙어다닌 애들이 저에게 연락 한번 없었어요..
어차피 걔내들도 거기까지인 인연이겠지만 서운함과 동시에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나이들수록 사람들이 걸러진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B와의 마찰에서 더 심해진 강박증과 불안감으로 인해 상담도 몇번받아봤었고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가끔씩 간헐적으로 안좋은일이 생길것같은 강박증이 들고 배신당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마음속에 있어서 그 강박증으로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한다거나 숫자를 반복적으로 머릿속에 그린다던지 하는 강박증이 생긴 것 같아요..
지금 옆에는 저만 바라봐주고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순하고 예쁜 아이와 그 사람들과 비교도 안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가끔씩 아니 어쩌면 자주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불안감과 강박증이 불쑥불쑥 고개를 들어요..
또 상처받을까봐 불안해서 일종의 방어기제가 작동하는지 저와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도 벽을 치게 되고 예전보다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병원에서 또 상담 받아보는게 답이겠죠..?
병원에서 상담받는 거 말고도 현명한 해결책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봤네요....
친했던 언니가 알고보니 소시오패스였어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어른들의 현명한 조언을 듣고 싶어 처음으로 판을 써보네요..
자존감 낮아지게 하는 소시오패스와 손절한지 약 5년정도 지났는데도 마음속 깊숙히 강박증이 생겨서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ㅠㅠ
편의상 그사람을 A라고 칭할게요
A랑은 제가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A가 뒤에서 제 이간질을 하고 다니고 없는일을 만들어내서 정말 많은 욕을 하고 다녔었더라구요..
A는 제 앞에서도 은근히 장난식으로 돌려까는말을 자주했었어요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해도 그때 전 그냥 장난으로 웃어넘겼었어요.(장난으로 믿고 싶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는 어린마음에 같이 노는게 너무 재밌고 부모님이 집을 자주 비우신데다 외동이다 보니 A에게 더 많이 의지를 하게 됬던 것 같아요.
또 제앞에서는 친한척, 절 위하는척을 했었거든요
학창시절에 저희집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었는데 부모님 부재가 많아 친구에게 의지하듯 날 위해주던 척했던 A에게 더 의지하게 됬었고 A도 저의 비밀이나 형편을 다 알고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가 어린마음에 외롭다고 덜컥 의지하고 믿고 다 얘기해준게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저의 가정 형편을 알고 있어서 자기보다 절 아래로 생각했는지 만날때마다 은근히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 많이 했었어요.근데 그 깎아내리는 말이 정말 별것도 아닌 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키가 좀 아담한편인데(그때 키 158) 넌 키가 작은데 난 키가 크다며(A는 165) 키작다고 쪼꼬맣다며 사람들 앞에서 약간 비웃듯이 얘기하고 제가 치는 장난에는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며 깎아내려도 키처럼 별 것도 아닌걸로 깎아내리니 그때 들었던 사람들은 뭐 저런걸로 저렇게까지 말하나;; 저에게 대하는 행동들이 약간 자격지심 있어보였다네요
또 저에게 자기는 임요한이고 너는 홍진호 만년 2등이다 뭐 이런 류의 ㅆ소리를 해대구요;;
지금 생각하면 뭐 그런 ㅂㅅ이 있을까 싶네요
A랑 스무살초반때부터 같이 술마시러 다니고 같이 노는 술팸?이 있었는데 거기에 알게됬었던 몇몇 오빠가 저에게 관심을 표현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A가 그때마다 뒤에서 저를 돈보고 남자만난다느니 어장이라느니 누가 보면 진짜 그런것처럼 저도 모르게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걔남친이 저 성격좋다거나 다른 좋은 점을 칭찬하면 아니야~~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암튼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든지 저를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스무살 초반에 그애랑 같이다니면서 남자들이랑 같이 놀때 A보다 관심을 많이 받는 편이었어요.
근데 그애는 제가 가정형편도 안 좋았었고 자기보다 절 아래로 생각했었는지 그게 너무 꼴사나웠었나봐요..
20살 초반들어가면서 살도 조금빠지고 화장도 하고 꾸미게되니 적지않은 남자들에게 대쉬도 받고 사귀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A눈에는 화장 예쁘게 하고 남자들이랑 재밌게 놀고 그런 제모습이 걔눈에는 미치도록 미워보였었는지..
남자인친구들이랑 마시는데 술취한 저를 일부러 그냥 버리고 간적도 있었어요..
나이를 먹고 이기적이며 뒷담하기좋아하고 이간질하는걸 즐기는 A의 모습이 점점 확연히 보이며 (이때까지는 뒤에서 내 얘기하고 다니는건 모르고 있었음) 얘랑은 진짜 손절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도중에
B라는 애가 A가 그동안 뒤에서 저에 대해 하고다녔던 무시무시한 욕들과 제가 A를 믿고 털어놨었던 비밀들을 모두 다 얘기하고 다녔다는 것을 듣고 진짜 큰 충격을 받았어요.
A와 15년정도 지냈었는데 그 긴시간 동안 저도 모르게 제 뒤에서 그런짓을 하고 다녔다니..
믿을수가 없어 직접 확인해보자라는 심정으로 A한테 물어봤는데 의외로 그년은 미안해하는기색 전혀 없이 당당하게
"다 널 위해서 그런건데?" 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저도 거기에 폭발해서 니는 허세와 허언증 있다며 나도 널 위해서 말한거다라고 하고 손절해버렸어요
미안한 기색이 조금도 없는 뻔뻔한 기색이 치가 떨리더라구요.
그리고 나한테 말해줬던 B와 어울려다녔는데 그 B가 자꾸 A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예를들면 "A가 이런욕도 했었다 그년 진짜 ㅁㅊㄴ이다" 뭐 이런식으로요.
전 이미 걔랑 손절했고 그애 얘기가 듣기싫은데 B가 안줏거리로 툭하면 즐기며 A 뒷담하는게 너무 듣기 싫고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A얘기는 더이상 듣기싫으니까 얘기 하지말라고 하니 잠깐 안그러다가 무슨 뒷담하러 만나는 것도 아니고 또 얘기하더라구요..
대체적으로 B도 남뒷담하기 좋아하는애였어요
자기 회사에서 같이일하는 동생이 머리가 텅텅이다 등..
그러면서 욕한애랑은 앞에서 친하게 지내고..
보니 이사람도 뒷담을 좋아하니 다른사람에게 내 뒷담을 할수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만날때마다 불편해서 B와도 거리를 둬야겠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문제는 제가 너무힘들어서 그일이 있은후로 B에게 "나 사람도 못믿겠고 누가 날 뒷담해서 배신감 들까 무서워.."라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저는 B에게 그냥 "힘들었겠다, 그럴수밖에 없었겠다" 라는 공감어린 위로가 필요했을 뿐인데 B는 그얘기를 듣더니 내가 투정부린다는듯이 갑자기 버럭 화내면서
"세상 모든사람이 널 좋아할 수는 없어!" 이렇게 다그치더라구요..
그말듣고 눈물이 주룩 나는데 제가 많이 여린건지..ㅠㅠ
그냥 B는 저를 위로해줄 생각은 없고 A 뒷담화하기만 좋아했던 거였어요
저를 위해서 A얘기를 한게 아닌 그냥 자기의 재미를 위해.
쨌든 그 B랑도 마찰이 있어서 손절했는데 모두 알고 지낸시간은 몇십년이지만 짧은시간에 상처만 남은 손절을 많이 해서인지 한동안은 제가 믿는모든게 허상이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그이후에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A근황을 최근에 인스타로 알게되었는데 스무살 초반때부터 어울려놀던 팸이랑 생일파티도 하고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거기엔 저랑 정말 친했던 애들도 있었고..
A가 저랑 손절한 후에 지가 한건 쏙 빼놓고 제가 자기한테 허세와 허언증 있다고 말한것만 말하며 팸에게 저를 또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친하게 붙어다닌 애들이 저에게 연락 한번 없었어요..
어차피 걔내들도 거기까지인 인연이겠지만 서운함과 동시에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나이들수록 사람들이 걸러진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B와의 마찰에서 더 심해진 강박증과 불안감으로 인해 상담도 몇번받아봤었고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가끔씩 간헐적으로 안좋은일이 생길것같은 강박증이 들고 배신당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마음속에 있어서 그 강박증으로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한다거나 숫자를 반복적으로 머릿속에 그린다던지 하는 강박증이 생긴 것 같아요..
지금 옆에는 저만 바라봐주고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순하고 예쁜 아이와 그 사람들과 비교도 안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가끔씩 아니 어쩌면 자주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불안감과 강박증이 불쑥불쑥 고개를 들어요..
또 상처받을까봐 불안해서 일종의 방어기제가 작동하는지 저와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도 벽을 치게 되고 예전보다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병원에서 또 상담 받아보는게 답이겠죠..?
병원에서 상담받는 거 말고도 현명한 해결책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봤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