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쎌a2008.11.26
조회85,478

여고괴담 1(1998)

시놉시스 -생기 발랄한 여고교정, 그곳에서 벌어지느 의문의 사건들...
비가 내리는 학교 교정, 군데군데 패인 물웅덩이.

치마를 입은 하얀 맨발이 물웅덩이를 밟고 지나가면 스산하게 서있는 교사건물.

불안한 얼굴로 교무수첩을 뒤적이는 여교사 박기숙이 교무실에 혼자 남아있다.
날이 밝고 햇살이 비치는 학교 교정. 가장 먼저 등교한 지오와 재이가 고목에 매달려 있는 담임의 시체를 발견한다.
새로 담임이 된 오광구는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진 악질선생.

집안 배경이 좋은 소영만 총애하고, 만년 2등생인 정숙에게는 집안 환경까지 들먹이며 모멸감을 준다.

털털한 성격에 성적과는 담을 쌓은 지오는 언제나 미친개 담임의 구타 대상 1호이다.
흉흉한 소문들이 떠도는 가운데 정숙은 담임의 모욕을 참지 못해 자살하고,

미친개 담임은 숙직 중에 실종되어 버린다.

한편, 자신의 모교에 문학선생으로 부임해 온 은영의 귓가엔

박기숙 선생이 죽기 전날 밤, 전화기에 남겼던 말이 계속 맴도는데...

"진주가 여기 있어. 계속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여고괴담 1편 주인공 지오역의 김규리,

선생님으로나온 이미연

졸업하지못하고 떠돌던 귀신역ㅋ 재이역의 최강희

똑똑한 학생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 소영역의 박진희

 싸늘판 표정이 인상적이였던 정숙역의 윤지혜 등

 

 

여고괴담 2 두번째이야기 : Memento mori(1999)

시놉시스 - 죽음을 기억하라

신체검사가 있는 날, 민아(김민선 분)는 늦은 아침 등교길의 수돗가에서 빨간 표지의 노트를 줍는다.

글씨와 그림으로 빽빽이 채워진 노트는 커플로 소문난 효신(박예진 분)과 시은(이영진 분)의 교환일기.

작년에 민아와 같은 반이었던 효신은 조숙한 언행에다 국어 선생과의 수상한 소문으로 따돌림당하는 아이다.

민아와 몰려다니는 지원과 연안도 효신을 싫어한다.

 민아는 양호실 침대에서 일기를 읽다가 옆자리에 누워 있던 효신과 그를 찾아온 시은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만난 지 1년이 되는 '공동 생일'을 맞은 두 소녀는 한달 전 다툼 이후

계속된 침묵을 깨고 둘만의 장소였던 학교 옥상에서 재회한다.

일기장을 넘길수록 주술에 걸린 듯 상상을 통해 점점 효신과 시은의 애절하고 비밀스런 관계 안으로 빠져드는 민아.

오후가 되어 신체검사로 어수선하던 학교는 옥상에서 투신한 효신의 죽음으로 발칵 뒤집히고,

효신에게 사로잡힌 민아는 그녀의 그림자를 계속 밟아나간다.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여고괴담 시리즈중 제일 좋아하는 여고괴담 두번째이야기.

영상도 이쁘고, 효신과 시은의 관계도 흐흐흐;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효신과 시은사이를 몰래 염탐한 ㅋㅋ

주인공 민아역의 김민선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자기만의세계에 갇혀사는듯했던

효신역의 박예진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난청이 있던

시은역의 이영진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민아의 친구로 나온 두여자 ㅋㅋ

지원역의 공효진, 연안역의 김재인

 

여고괴담 3 - 여우계단 (2003)

시놉시스 - "여우야 여우야, 내 소원을 들어줘"

학교 기숙사로 오르는 숲길에 28개의 층계로 된 계단이 있다.

여우가 소원을 들어 준다해서 여우계단이라 불린다.

간절히 소원을 품고 한 계단씩 오르면, 없던 29번째의 계단이 나타나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하지만, 그 소원의 답은 여우계단의 끔찍한 저주와 함께 되돌아온다는 것을 잊은 채 아이들은 남몰래 여우계단을 오른다..

 “여우야, 여우야, 나 ,항상 진성이 옆에 있게 해줘.”

소희가 소원을 빈다. 진성과 소희는 무용반 단짝친구다.

하지만, 발레에 있어서는 피나는 노력형인 진성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소희에 밀려 항상 2등이다.

서울 발레 콩쿨에 나갈 교내 대표를 뽑는다는 공고는 진성을 잔뜩 설레게 한다.

기쁨도 잠시, 소희를 학교 대표로 보내자는 선생님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 진성은 홀린 듯 여우계단으로 향한다.

 “여우야, 여우야, 내가 서울 발레 콩쿨에 나가게 해줘.”

 진성이가 소원을 빈다. 깨진 유리가 든 토슈즈를 신고도 학교 대표로 뽑힌 소희는 진성을 찾아간다.

서로에게 화가 난 소희와 진성. 다투다가 그만 소희가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한편, 학교 얼짱(얼굴 짱)인 소희를 동경하는 미술반 뚱보 혜주는 모든 아이들의 놀림감이다.

급기야 많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한 혜주는 여우계단을 오른다.

 “여우야, 여우야, 살이 빠지게 해줘.”

 혜주가 소원을 빈다. 다친 소희를 대신해서 콩쿨에 출전한 진성은 1등으로 입상한다.

어느 밤, 진성이의 기숙사 방 창문을 통해서 병원에 있는 줄만 알았던 소희가 몰래 찾아온다.

 너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고 여우계단에서 빌었다고 고백하는 소희.

진성이는 미안하기만 할 뿐이다.

다음 날, 학교에서 진성이는 그젯밤 소희를 만나기 전에 벌써 소희가 죽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이즈음 뚱뚱했던 혜주는 점점 야위어가고,

아이들의 소원이 부른 여우계단의 저주는 학교를 죽음으로 몰아간다.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발레를 잘하고 항상 사랑받는 단짝 소희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배신하는 진성역의 송지효,

싸늘해지는 단짝친구 진성이를 걱정하고 미워하지못하는 소희역의 박한별,

뚱뚱하고 바보같은모습에 왕따를 당하는 혜주역의 조안,

거만한 투로 혜주를 괴롭히던 윤지역의 박지연

 

 

 

 

여고괴담 4 - 목소리 (2005)

나를 부르는 죽은 친구의 속삭임 나랑 친구할래?

음산한 소리로 가득 찬 성원여고 지하 기계실.

영언과 선민은 이곳을 비밀 아지트로 삼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교내 방송반 아나운서를 맡을 정도로 활기찬 선민과 달리

영언은 뛰어난 노래 실력 외에는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아이.

늦은 밤, 텅 빈 음악실에 홀로 남아 노래 연습을 하는 영언의 노래 사이로 낯선 목소리가 끼어든다.

잿빛 교정을 감싸는 아름다운 화음의 노래 소리. 그 날 밤, 영언이 살해된다.

 지루한 아침 조회시간, 선민은 영언의 빈자리가 계속 맘에 걸린다.

점심 방송을 진행하던 선민은 애타게 자신을 부르는 영언의 목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비좁은 방송 부스 안에는 오직 선민 뿐!

선민은 실체 없는 영언의 목소리에 그만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만다.

선민은 영언의 목소리가 오직 자신에게만 들린다는 사실이 두렵지만,

목소리만 남은 친구를 외면 할 수 없다.

그러나 어젯밤 쓰러졌다던 엘리베이터 앞은 물론 학교 어느 곳에서도 영언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고심하던 선민은 평소 영언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였던 음악 선생 희연을 의심한다.

그 날 밤, 영언과 함께 음악실을 찾은 선민. 깜깜한 음악실, 보면대 사이를 헤집던 선민은 첼로 줄에 목 맨 희연 선생의 시체와 마주하고 경악한다.

 잇따른 의문의 사건들로 선민은 영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두렵다.

혼란스러워하는 선민에게 같은 반 초아가 다가선다.

어릴 적부터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초아.

초아 역시 죽은 영언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이다.

선민은 초아의 뜻밖의 행동에 적잖이 당황하면서도,

자신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생겼다는 사실에 위로 받는다.

그 무렵 학교 엘리베이터 통로에서는 목이 찢긴 영언의 시신이 발견되고,

선민에게 들리는 영언의 목소리가 기괴하게 변해 가는데...

여고괴담 역대 출연여자배우

영언 역의 김옥빈, 서민역의 서지혜,

초아역의 차예련 , 음악교사 효연역의 김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