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이렇게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실줄은 몰랐어요ㅠㅠ
오늘의 판? 에도 올라갔던데
현생이 바빠서 확인을 지금에야 했네요ㅋㅋㅋ
용돈 모으라는 조언이 많았는데 제가 딱히 한달에 얼마 이렇게 받고있진 않고 할머니나 할아버지댁 갔을때 받은걸로 쓰고있어요
내일 다이소가서 상자 하나 사서 차곡차곡 모으려구요 노트도 사서 일기도 쓰고요
공부 계속 하고있어요 전교 10위안엔 들고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영어회화와 플루트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어쩌면 죽어도 나와 아무 상관이 없을지 모르는 저의 인생에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중2 여학생인데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중산층집 늦둥이임
6살차이 오빠가 한명 있음
오빠도 저도 어릴때부터 공부를 빡시게함
5살때부터 일기나 숙제안하면 맞음
그 나이대 애들 때리는 사랑의매? 이런게아니라
그냥 무조건 던지고 깨부숨
1학년때는 글쓰기 대회 준비하는데 다 쓸때까지 못잠 대회전날 새벽 2신가 자서 6시에 일어났던걸로 기억
4학년때 기말고사(사립다님)준비할때는 2주동안 전과목 문제집 3권넘게풀고 90점맞고 또 쳐맞음
뭐 이런거는 스카이캐슬 애들 다하니까... 그렇다치고
내가 감정 쓰레기통임
부모님이 자영업하는데 하루는 진상만나고와서 내가 폰하고있다고 폰 망치로 부심
망치가 내 귀스치고 지나가는데 진짜...
이번에 오빠가 재수를 망했는데
그때부터 약 2달간 정말 지옥이었음
오빠를 일단 막 뭐라해
분위기가 싸해짐
오빠는 방에 처박혀 안나옴
엄마는 자살시도를 실패함
이래서 내가 오빠 밥해서 갖다주고 엄마 아프다고 죽끓여주고 설거지 청소 다함
거기까진 이해가능
그런데 한 2주지나니 이제 불똥이 다 나임
엄마가 점심 뭐 사온다고 나감
연락이 없음
줌수업 5분전까지 기다리다 컵라면먹음(오빠도 내 수업시간을 앎)
4시에 들어온 엄마, 오빠 밥안줬다고 난리
지가 손이없어 발이없어...그리고 언제부터 그렇게 이뻐하셨다고
저번엔 한번 설거지를 안함
오빠는 단 한번도 설거지를 안함
내가 처맞음
설거지하면서 화나서 쾅쾅거린다고 처맞음
설거지하면 소리가 나지...
자기는 화나면 안경부터 시작해서 냉장고문까지 다부시면서
어제는 등산장갑을 잃어버리심
괜히 나한테 짜증내다가 내방문 벌컥열고들어옴
책상 더럽다고 뭐라고함
강아지 밥만들고있었는데 암말도안하다가 또 뭐라고함
아빠가 퇴근했는데
엄마 짜증낸다고 나한테 화풀이함
책상 엎어서 달팽이 죽음
빨랫대 던지고 미친듯이 소리지름
숨도못쉬고있는데 정리안하냐고 소리지름
진짜 이러는게 한두번도아니고...
항상 뭐하나 잘못되면 전에 이미 끝난거갖고 되게 앞담? 어휴~쟤는 이렇고 저렇고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짜증나게함
내가 해명하면 ㅈㄹ하지말라고 매를번다? 이럼
아무말도 안하면 무시하냐? 꼽지? 이럼
내가 선생님한테 혼날때는
내가 잘못했구나...다음부턴 안그래야겠다 선생님께 죄송하다 이러는데
부모님한테 혼날때는
에휴 또 난리...이번엔 어떤진상을 만났길래
이런생각밖에 안듦
그냥 자기들 기분 꼴리는데로 나한테 풀고
다갖다 쳐부수고 엎고
언제까지 눈치슬슬보면서 비위맞춰줘야할지...
어느정도까진 이해하겠는데 난 대용량 쓰레기통이 아닌지라 더 못참겠음
우리 선생님 아니었으면 진짜 못견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이렇게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실줄은 몰랐어요ㅠㅠ
오늘의 판? 에도 올라갔던데
현생이 바빠서 확인을 지금에야 했네요ㅋㅋㅋ
용돈 모으라는 조언이 많았는데 제가 딱히 한달에 얼마 이렇게 받고있진 않고 할머니나 할아버지댁 갔을때 받은걸로 쓰고있어요
내일 다이소가서 상자 하나 사서 차곡차곡 모으려구요 노트도 사서 일기도 쓰고요
공부 계속 하고있어요 전교 10위안엔 들고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영어회화와 플루트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어쩌면 죽어도 나와 아무 상관이 없을지 모르는 저의 인생에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중2 여학생인데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중산층집 늦둥이임
6살차이 오빠가 한명 있음
오빠도 저도 어릴때부터 공부를 빡시게함
5살때부터 일기나 숙제안하면 맞음
그 나이대 애들 때리는 사랑의매? 이런게아니라
그냥 무조건 던지고 깨부숨
1학년때는 글쓰기 대회 준비하는데 다 쓸때까지 못잠 대회전날 새벽 2신가 자서 6시에 일어났던걸로 기억
4학년때 기말고사(사립다님)준비할때는 2주동안 전과목 문제집 3권넘게풀고 90점맞고 또 쳐맞음
뭐 이런거는 스카이캐슬 애들 다하니까... 그렇다치고
내가 감정 쓰레기통임
부모님이 자영업하는데 하루는 진상만나고와서 내가 폰하고있다고 폰 망치로 부심
망치가 내 귀스치고 지나가는데 진짜...
이번에 오빠가 재수를 망했는데
그때부터 약 2달간 정말 지옥이었음
오빠를 일단 막 뭐라해
분위기가 싸해짐
오빠는 방에 처박혀 안나옴
엄마는 자살시도를 실패함
이래서 내가 오빠 밥해서 갖다주고 엄마 아프다고 죽끓여주고 설거지 청소 다함
거기까진 이해가능
그런데 한 2주지나니 이제 불똥이 다 나임
엄마가 점심 뭐 사온다고 나감
연락이 없음
줌수업 5분전까지 기다리다 컵라면먹음(오빠도 내 수업시간을 앎)
4시에 들어온 엄마, 오빠 밥안줬다고 난리
지가 손이없어 발이없어...그리고 언제부터 그렇게 이뻐하셨다고
저번엔 한번 설거지를 안함
오빠는 단 한번도 설거지를 안함
내가 처맞음
설거지하면서 화나서 쾅쾅거린다고 처맞음
설거지하면 소리가 나지...
자기는 화나면 안경부터 시작해서 냉장고문까지 다부시면서
어제는 등산장갑을 잃어버리심
괜히 나한테 짜증내다가 내방문 벌컥열고들어옴
책상 더럽다고 뭐라고함
강아지 밥만들고있었는데 암말도안하다가 또 뭐라고함
아빠가 퇴근했는데
엄마 짜증낸다고 나한테 화풀이함
책상 엎어서 달팽이 죽음
빨랫대 던지고 미친듯이 소리지름
숨도못쉬고있는데 정리안하냐고 소리지름
진짜 이러는게 한두번도아니고...
항상 뭐하나 잘못되면 전에 이미 끝난거갖고 되게 앞담? 어휴~쟤는 이렇고 저렇고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짜증나게함
내가 해명하면 ㅈㄹ하지말라고 매를번다? 이럼
아무말도 안하면 무시하냐? 꼽지? 이럼
내가 선생님한테 혼날때는
내가 잘못했구나...다음부턴 안그래야겠다 선생님께 죄송하다 이러는데
부모님한테 혼날때는
에휴 또 난리...이번엔 어떤진상을 만났길래
이런생각밖에 안듦
그냥 자기들 기분 꼴리는데로 나한테 풀고
다갖다 쳐부수고 엎고
언제까지 눈치슬슬보면서 비위맞춰줘야할지...
어느정도까진 이해하겠는데 난 대용량 쓰레기통이 아닌지라 더 못참겠음
우리 선생님 아니었으면 진짜 못견딤...
정말...저한테는 고민이고 상처니까
배부른소리하네 내가더힘들어 이런소리는 하지말아주세요
내가 더힘들다고 딴사람이 안힘든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