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이없다

ㅇㅇ2021.01.31
조회1,336
좀 짜증나서 올려볼게 반말 미안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하.. 내가 오랜만에 연락온 남사친이랑 술을 마시기로 했어 남사친이 술집 닫는 9시까지는 놀아준다길래 오 좋다 이러고 갔어 집에 부모님 계시는데 불편해서 일찍 들어가기 싫더라구...암튼 그래서 술을 마시러 술집에 가서 술마시는데 남사친이 친구랑 톡하다가 친구가 지금 자기랑 같은 술집에 있는걸 알게된거야 남사친 친구는 선배들이랑 왔더라고 근데 어이없는게 남사친 친구가 우리 테이블 와서 술잔 채워서 남사친 먹이고 막 술 따라달라그러고... 나한테는 막 초면인데 제수씨가 어쩌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너무 불편했고 무례하다고 생각했거든;사귀는거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잘해봐라 어쩌고 그러고...그러더니 남사친한테 언제 나갈거냐해서 술 다마시고 갈건데 내가 술이 약해서 짧게 있을거같다 이러니까 그친구가 자꾸 2차를 가자는거야 날 두고 ㅋㅋㅋ헌팅 포차를 가쟤 내 남사친한테 ㅋㅋㅋㅋㅋㅋ근데 또 내남사친은 그걸 거절을 못하고 나한테 미안하다면서 가더라?ㅌㅋㅋ너무 어이없지않아;?ㅋㅋㅋㅋㅋㅋ혼자 남아서 술 더 마셨는데 마시다가 또 빡치고 뭐 이런놈이 다있나 싶고 ㅌㅌㅌㅌㅌㅌㅌㅌ집가면 톡하라는데 개빡친다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 일단 집와서도 연락은 안한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