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천안사는20살처자랍니다 약 몇달전부터 백화점안에있는 옷가게에서 근무중인데요 아르바이트는아니구 정직원으루^^; 대학은 포기해서 ;; 소개는 여기까지하구 어제있었던일좀 몇자적어볼게요 퇴근시간을 5시간정도남겨두고 열심히일하구있는데 화장도진한 40~50대 정도의여자분이 가게로들어오시더라구요 딱봤을때 화장도 진하고 가방도 빨간악어백에 옷도 부티가 좔좔흐르더군요 그때생각햇죠 (집이잘사나부다...) 그분이 여기저기옷을보시더니 다빠지구 하나남은옷을가르키면서 사이즈를 찾으시더라구요 마침 그한사이즈를 마네킹이 입구있었습니다 .. 그것좀 벗겨달라길래 땀을 뻘뻘 막흘리면서 마네킹옷을벗겨서 드렸더니 입어보시고 여기저기 뒤도돌아보고하시면서 세심하게 보시더군요 맘에드셨는지 하신다고하시더라구요 그러고옷을 계속보시는데 정말거짓말이아니라 1시간반동안 이옷저옷 다~~~~~입어보시더군요... 화장하셔서 안된다구햇더니 화장안묻게입겟다면서 혼자둿더니 이옷저옷 다골라서 입어보더군요 .. 참..처음봤습니다 1시간반동안 지치지도않는지 이옷저옷 다입어보더니 2개를 고르시더군요 (2개합쳐약7만원대) 결제를해드리려고 카드를받는데 3개월로해주세요 하시더군요 그래서 3개월 해드리고 결제를하구났는데 또 이옷저옷 다 입어보더군요 이미 입어본옷들은 매대위에 다뒤집히고난리나서 산더미처럼쌓여서 올려져있고.. 그렇게 또 1시간동안이옷저옷다입어보시더니 딴게맘에든다구 방금산거 다환불하고 그걸로하시겟다고하더군요 .. 환불은 매장내에서안되기때문에 1층에있는 안내데스크로 가서 환불을 해드리려고하는데 사람이많아서 줄을 쫙서있었습니다 근데그옆에 옷가게있었는데 옆에서옷보고있을테니 차례되면 환불사인 할테니까 자길 부르라는겁니다 ㅡㅡㅋㅋ 참내 어이가업더군요 결국전직원이기때문에 제차례가되서야 사일할때되서 불러서 사인받았습니다 그렇게 환불받고 다시하시겟다는옷으로 결제해드렸습니다(약8만원대) 이것도 3개월하시더군요..(뭐할부하는걸로트집잡는건아니지만 워낙부잣집처럼보였음) 그러고 겨우가셨길래 산더미같이 싸인옷들을 다 치웠습니다....얼마나옷이많은지.. 죽는줄알았어요.. 계속근무하고있는데 가게전화로전화가오더군요 안내데스크인데 환불건있다구 내려와서 직원사인하라네요 그래서 네 하구선 내려갔더니 설마설마설마 그 악어백이있는겁니다 ㅡㅡ 양손엔 그 아까안내데스크옆에 옷가게이름이적힌 종이백들이 무진장 많이들려있구요.. 결국 마네킹에서힘들게 벗겨준옷이고뭐고 다 환불하고 그옆에옷가게에서본게 또맘에들었는지 양손에가득 종이백을들고있더군요 ㅡㅡ..... 어쩜사람이 양심이없어도 ....ㅡㅡ낯짝두두껍지... 그렇게환불사인하고 옷정리하구있는데 그분이입어보신옷에 화장이 다묻어있는겁니다 ㅡㅡ 어쩔수없이 본사로 수선보냈고요 ....... 뭐이게제직업이고 당연히제가해야할일이지만..이건너무하는거아닙니까 완전된장녀같이보였어요 ......그리구오늘출근해서 잠깐일층돌아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옷에 똑같은백에 또쇼핑하러왔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버렸습니다 .. 휴....그건그렇고 이번크리스마스는..또뭘하면서보내지요..?
옷가게 이런손님딱질색!제발개념좀!
안녕하세요
저는천안사는20살처자랍니다
약 몇달전부터 백화점안에있는 옷가게에서 근무중인데요
아르바이트는아니구 정직원으루^^; 대학은 포기해서 ;;
소개는 여기까지하구 어제있었던일좀 몇자적어볼게요
퇴근시간을 5시간정도남겨두고 열심히일하구있는데
화장도진한 40~50대 정도의여자분이 가게로들어오시더라구요
딱봤을때 화장도 진하고 가방도 빨간악어백에 옷도 부티가 좔좔흐르더군요
그때생각햇죠 (집이잘사나부다...)
그분이 여기저기옷을보시더니 다빠지구 하나남은옷을가르키면서 사이즈를
찾으시더라구요 마침 그한사이즈를 마네킹이 입구있었습니다 ..
그것좀 벗겨달라길래
땀을 뻘뻘 막흘리면서 마네킹옷을벗겨서 드렸더니 입어보시고 여기저기
뒤도돌아보고하시면서 세심하게 보시더군요
맘에드셨는지 하신다고하시더라구요 그러고옷을 계속보시는데
정말거짓말이아니라 1시간반동안 이옷저옷 다~~~~~입어보시더군요...
화장하셔서 안된다구햇더니 화장안묻게입겟다면서 혼자둿더니
이옷저옷 다골라서 입어보더군요 .. 참..처음봤습니다 1시간반동안
지치지도않는지 이옷저옷 다입어보더니 2개를 고르시더군요 (2개합쳐약7만원대)
결제를해드리려고 카드를받는데 3개월로해주세요 하시더군요
그래서 3개월 해드리고 결제를하구났는데 또 이옷저옷 다 입어보더군요
이미 입어본옷들은 매대위에 다뒤집히고난리나서 산더미처럼쌓여서 올려져있고..
그렇게 또 1시간동안이옷저옷다입어보시더니 딴게맘에든다구
방금산거 다환불하고 그걸로하시겟다고하더군요 ..
환불은 매장내에서안되기때문에 1층에있는 안내데스크로 가서
환불을 해드리려고하는데 사람이많아서 줄을 쫙서있었습니다
근데그옆에 옷가게있었는데 옆에서옷보고있을테니 차례되면 환불사인
할테니까 자길 부르라는겁니다 ㅡㅡㅋㅋ 참내 어이가업더군요
결국전직원이기때문에 제차례가되서야 사일할때되서 불러서 사인받았습니다
그렇게 환불받고 다시하시겟다는옷으로 결제해드렸습니다(약8만원대)
이것도 3개월하시더군요..(뭐할부하는걸로트집잡는건아니지만 워낙부잣집처럼보였음)
그러고 겨우가셨길래 산더미같이 싸인옷들을 다 치웠습니다....얼마나옷이많은지..
죽는줄알았어요.. 계속근무하고있는데 가게전화로전화가오더군요
안내데스크인데 환불건있다구 내려와서 직원사인하라네요
그래서 네 하구선 내려갔더니 설마설마설마 그 악어백이있는겁니다 ㅡㅡ
양손엔 그 아까안내데스크옆에 옷가게이름이적힌 종이백들이 무진장 많이들려있구요..
결국 마네킹에서힘들게 벗겨준옷이고뭐고 다 환불하고 그옆에옷가게에서본게
또맘에들었는지 양손에가득 종이백을들고있더군요 ㅡㅡ.....
어쩜사람이 양심이없어도 ....ㅡㅡ낯짝두두껍지...
그렇게환불사인하고 옷정리하구있는데
그분이입어보신옷에 화장이 다묻어있는겁니다 ㅡㅡ
어쩔수없이 본사로 수선보냈고요 .......
뭐이게제직업이고 당연히제가해야할일이지만..이건너무하는거아닙니까
완전된장녀같이보였어요 ......그리구오늘출근해서
잠깐일층돌아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옷에 똑같은백에 또쇼핑하러왔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버렸습니다 ..
휴....그건그렇고 이번크리스마스는..또뭘하면서보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