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서 저보단 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듣고자 부족한 필력이지만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현재 연애기간은 8개월정도 교제를 해오고 있습니다. 남친은 돌싱 4년차 40이고, 저는 미혼 28입니다.
사이도 좋구요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성격이 결이 비슷하다 할까요? 조용조용하고 감정기복 심하지않고..
다만 저는 속앓이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친한텐 자녀있습니다. 유치원다니는 애기가 있고, 전처가 키우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고, 선입견없이 다가가려 했고, 제가 이혼가정에서 어머님에 부재를 느끼면서 자란 환경이라 남친을 이해하려던 부분이 컸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아이보러 몇회정도 하시는지...저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몇개월 한번정도 몇시간 이렇게 보고 가셨는데.. 남친은 정기적으로 주말 둘째주 넷째주 토,일 전처집에 가서 점심에 가서 밤11시에 오래 있다오더라고요 자고 올 때도 있구.. 이럴 때 마다 속이 닳아버리는 것 같다고 할까요..마음의 그릇이 생각보다 크지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더 성숙해 질 수 없는건지 저한텐 속상하기도 하고요.. 티는 내지 않지만요..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 그렇지 않습니다. 나도 어렸을 때 엄마가 집에 자고 가라고 때쓰고 그런 걸 많이 생각하려고 아기 마음을 더 생각하고있습니다.
상상이 날로 갈수록 커집니다. 침대에서 가족이 다 자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오빠한텐 물어봐도 되는 질문인가.. 싶기도 하고 이럴거면 왜 이혼했을까..싶기도 하고
여름에는 오빠는 전처랑 애기랑 제주도를 2박3일 다녀왔다고 하는데 마음이 많이 속상합니다.
전처가 전화와서 낮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며칠 애기 봐달라하면 2~4일 연속으로 그집에서 자면서 애기 봐주고 합니다.
아기가 6살이라 엄마를 아직 찾는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얘기해주는 오빠에게도 되려 미안하기도 하고
저는 미혼이고 남친은 돌싱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서 저보단 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듣고자 부족한 필력이지만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현재 연애기간은 8개월정도 교제를 해오고 있습니다. 남친은 돌싱 4년차 40이고, 저는 미혼 28입니다.
사이도 좋구요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성격이 결이 비슷하다 할까요? 조용조용하고 감정기복 심하지않고..
다만 저는 속앓이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친한텐 자녀있습니다. 유치원다니는 애기가 있고, 전처가 키우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고, 선입견없이 다가가려 했고, 제가 이혼가정에서 어머님에 부재를 느끼면서 자란 환경이라 남친을 이해하려던 부분이 컸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아이보러 몇회정도 하시는지...저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몇개월 한번정도 몇시간 이렇게 보고 가셨는데.. 남친은 정기적으로 주말 둘째주 넷째주 토,일 전처집에 가서 점심에 가서 밤11시에 오래 있다오더라고요 자고 올 때도 있구.. 이럴 때 마다 속이 닳아버리는 것 같다고 할까요..마음의 그릇이 생각보다 크지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더 성숙해 질 수 없는건지 저한텐 속상하기도 하고요.. 티는 내지 않지만요..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 그렇지 않습니다. 나도 어렸을 때 엄마가 집에 자고 가라고 때쓰고 그런 걸 많이 생각하려고 아기 마음을 더 생각하고있습니다.
상상이 날로 갈수록 커집니다. 침대에서 가족이 다 자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오빠한텐 물어봐도 되는 질문인가.. 싶기도 하고 이럴거면 왜 이혼했을까..싶기도 하고
여름에는 오빠는 전처랑 애기랑 제주도를 2박3일 다녀왔다고 하는데 마음이 많이 속상합니다.
전처가 전화와서 낮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며칠 애기 봐달라하면 2~4일 연속으로 그집에서 자면서 애기 봐주고 합니다.
아기가 6살이라 엄마를 아직 찾는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얘기해주는 오빠에게도 되려 미안하기도 하고
달력을 보니 제 생일에도 아기 보러 가는 날인데.. 많이 외로울 것 같습니다.
많이 우는날이 날로 많아지는 같아요.. 도와주세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