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심하게 가위?눌렸어 나는 약간 가위가 꿈 상태인 것 같음 꿈에서 쉽게 안 깨어지고+자는 동안 몸도 안 움직여지며+꿈에서 자각몽처럼 의식은 또렷해 근데 스토리? 상황이 있어
꿈일기 쓰려고 가입했다는 게 믿겨지니??? 진짜 잘 들어주라 깨자마자 메모장에 쓴거 지금 정리하고 있는거라 욕이나 음슴체 있어
.
1. 애들이랑 뭐 먹으려고 음식 사들고 룸카페? 모텔? 같은데를 갔음.
2. 우리가 배정받은 데가 좀 이상함. 이불도 막 흩어져 있고 사람이 머물렀던 방이고 심지어 핸드폰도 두대 놓여 있어서 이거 이상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직원이 아~괜찮아요 치워드릴게요 함 여기서왜 이렇게 태연하지? 싶었음.
3. 방 풍경도 이상했음 막 40년전 지도랑 무슨 책들이랑 핸드폰도 폴더폰이고; 무슨 사건 조사하던것 같음 그치만 꿈에선 깊게 생각 안하더라 이신발 생각을 해라고 띵킹
4. 직원이 전기장판 깔아주고 새이불 주면서 하는 말이,,,
근데 여기 계시던 분이 좀 안 좋게 퇴실하셔서~ㅎㅎ 이불은 절에 맡기는 게 좋아요~
여기서 진짜 대환장함.
그건 니가 하던가 사장을시키던가 손님쓰기까지방치해놓았으면서............... 아무튼 나는 그 이불을 들고 그랬지,,,
절이요? 이 근처에 절이 있어요?
그니까 2층이 우리가 있는 곳이었는데...거기 3층에 절이 있었어. 아! 거기 가져가시면 되겠네요! 하는거야 근데 솔직히 이상하잖아.
제대로된 조계종이 왜 건물 3층에 있냐고 철문이랑 초인종이 누가봐도...누가봐도 수상한 곳이었는데 이전 손님 이불이 더 찝찝해서 떠넘기고 올 생각이었음.
약간 스토리보드대로 내 몸이 움직여야 하는 것 같더라. 이딴 스토리 짜면 쌍욕먹고 망할듯.
깨어있을때? 애초에 그런 이상한 룸카페 방 꼴 보자마자 아~저희 갈게요 하고 나왔을 것임.
그리고 들갔더니 웬 남자가 맞이하는데 아..직원분 심부름으로 왔다고 이거 부탁드린다고 이불 내미니까 잠깐 이야기를 좀 합시다 하고 나를 앉히더라.
가장 이상한 건 절 풍경이었음. 부모님 따라서 절 따라 다니던 나는 이 풍경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갔어. 탱화는 전혀 없고 학원같은 분위기에 2인용 나무책상이랑 의자가 줄줄히 있고 앞줄의 사람들은 뭐라 토론을 하고 있었음. _됐다... 여기서 슬슬 튀어야겠다 싶더라
이신발 들어가지를 말았어야지
근데 들어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진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꿈에서 나는 그 절에 들어가게 될 것만 같었음. 실제로 들어가서 붙들려있었고... 근데 뭐라더라? 월 헌금 5만원을 내면 15만원을 주고 다시 35만원을 주고~ 되게 헛소리 장사꾼같은 말을 하면서 첫 신도는 60만원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하면서 나를 꼬시더라.
내가 앉은 책상에도 만원짜리 지폐뭉치가 가득했음.
나는 거기서 아~네 멋진 곳이네요 주지스님ㅎㅎ 하면서 도망갈 타이밍을 노렸지,,, 신발 사이비랑 엮여서 뭐하려고?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손목을 붙들고 못 가게 막는거야. 그렇게 눈 굴리면 네가 도망갈 것 같냐고 했음. 뉘앙스가 이랬어 말이 기억안남.
이신발ㅠ이신발진짜 내꿈인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못해
나는 입만 움직일 수 있고 정신은 몸에 갇힌 느낌이었다니까ㅠ 개무서웠음
이 또라이 땡중 새끼는 눈 번득번득하면서 자기랑 가자고 하고 주위에선 안도와주고 근데 어딜 가? 그때 갑자기 그 땡중새끼 손아귀 힘이 약해지길래 헐! 했는데 앉아있던 여자 신도가 불 붙은 나뭇가지를 들고 그새끼한테 들이밀고 있었음.
그새끼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방해하지 말라고 막 고함침 근데 여자 신도가 머라더라? 네가 ㅇㅇㅇ를 괴롭히고 있다했음. 내 이름도 아니었고 무슨 외국인 이름이었는데.
땡중새끼는 그 불앞에 힘을 못 쓰는 것 같더라 암튼 그때 생각한 건 진짜 여기서 빠져나가지 않으면 꿈에서 못 깨겠다였고,,, 겨우겨우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고 나서야 꿈에서 깼음 방금 깼음 진짜 의식은 개또렷하고 잠에서 방금 깼다기엔 오타도 안 나는데
진짜 거기 몸뚱이에 갇혀있다 온 것 같음 신발 땡중새끼
그 불이 아니었으면 그 여자신도가 아니었으면 누가 강제로 깨우기 전까지 가위에 눌리지 않았을까.??? 아니면 진짜 그 신도도 없었으면 나는 끌려갔을 것 같음 이거 혹시 나 죽는 꿈이었나??
아 방금 소름끼치는 가위 눌렸어
꿈일기 쓰려고 가입했다는 게 믿겨지니??? 진짜 잘 들어주라 깨자마자 메모장에 쓴거 지금 정리하고 있는거라 욕이나 음슴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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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들이랑 뭐 먹으려고 음식 사들고 룸카페? 모텔? 같은데를 갔음.
2. 우리가 배정받은 데가 좀 이상함. 이불도 막 흩어져 있고 사람이 머물렀던 방이고 심지어 핸드폰도 두대 놓여 있어서 이거 이상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직원이 아~괜찮아요 치워드릴게요 함 여기서왜 이렇게 태연하지? 싶었음.
3. 방 풍경도 이상했음 막 40년전 지도랑 무슨 책들이랑 핸드폰도 폴더폰이고; 무슨 사건 조사하던것 같음 그치만 꿈에선 깊게 생각 안하더라 이신발 생각을 해라고 띵킹
4. 직원이 전기장판 깔아주고 새이불 주면서 하는 말이,,,
근데 여기 계시던 분이 좀 안 좋게 퇴실하셔서~ㅎㅎ 이불은 절에 맡기는 게 좋아요~
여기서 진짜 대환장함.
그건 니가 하던가 사장을시키던가 손님쓰기까지방치해놓았으면서............... 아무튼 나는 그 이불을 들고 그랬지,,,
절이요? 이 근처에 절이 있어요?
그니까 2층이 우리가 있는 곳이었는데...거기 3층에 절이 있었어. 아! 거기 가져가시면 되겠네요! 하는거야 근데 솔직히 이상하잖아.
제대로된 조계종이 왜 건물 3층에 있냐고 철문이랑 초인종이 누가봐도...누가봐도 수상한 곳이었는데 이전 손님 이불이 더 찝찝해서 떠넘기고 올 생각이었음.
약간 스토리보드대로 내 몸이 움직여야 하는 것 같더라. 이딴 스토리 짜면 쌍욕먹고 망할듯.
깨어있을때? 애초에 그런 이상한 룸카페 방 꼴 보자마자 아~저희 갈게요 하고 나왔을 것임.
그리고 들갔더니 웬 남자가 맞이하는데 아..직원분 심부름으로 왔다고 이거 부탁드린다고 이불 내미니까 잠깐 이야기를 좀 합시다 하고 나를 앉히더라.
가장 이상한 건 절 풍경이었음. 부모님 따라서 절 따라 다니던 나는 이 풍경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갔어. 탱화는 전혀 없고 학원같은 분위기에 2인용 나무책상이랑 의자가 줄줄히 있고 앞줄의 사람들은 뭐라 토론을 하고 있었음. _됐다... 여기서 슬슬 튀어야겠다 싶더라
이신발 들어가지를 말았어야지
근데 들어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진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꿈에서 나는 그 절에 들어가게 될 것만 같었음. 실제로 들어가서 붙들려있었고... 근데 뭐라더라? 월 헌금 5만원을 내면 15만원을 주고 다시 35만원을 주고~ 되게 헛소리 장사꾼같은 말을 하면서 첫 신도는 60만원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하면서 나를 꼬시더라.
내가 앉은 책상에도 만원짜리 지폐뭉치가 가득했음.
나는 거기서 아~네 멋진 곳이네요 주지스님ㅎㅎ 하면서 도망갈 타이밍을 노렸지,,, 신발 사이비랑 엮여서 뭐하려고?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손목을 붙들고 못 가게 막는거야. 그렇게 눈 굴리면 네가 도망갈 것 같냐고 했음. 뉘앙스가 이랬어 말이 기억안남.
이신발ㅠ이신발진짜 내꿈인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못해
나는 입만 움직일 수 있고 정신은 몸에 갇힌 느낌이었다니까ㅠ 개무서웠음
이 또라이 땡중 새끼는 눈 번득번득하면서 자기랑 가자고 하고 주위에선 안도와주고 근데 어딜 가? 그때 갑자기 그 땡중새끼 손아귀 힘이 약해지길래 헐! 했는데 앉아있던 여자 신도가 불 붙은 나뭇가지를 들고 그새끼한테 들이밀고 있었음.
그새끼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방해하지 말라고 막 고함침 근데 여자 신도가 머라더라? 네가 ㅇㅇㅇ를 괴롭히고 있다했음. 내 이름도 아니었고 무슨 외국인 이름이었는데.
땡중새끼는 그 불앞에 힘을 못 쓰는 것 같더라 암튼 그때 생각한 건 진짜 여기서 빠져나가지 않으면 꿈에서 못 깨겠다였고,,, 겨우겨우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고 나서야 꿈에서 깼음 방금 깼음 진짜 의식은 개또렷하고 잠에서 방금 깼다기엔 오타도 안 나는데
진짜 거기 몸뚱이에 갇혀있다 온 것 같음 신발 땡중새끼
그 불이 아니었으면 그 여자신도가 아니었으면 누가 강제로 깨우기 전까지 가위에 눌리지 않았을까.??? 아니면 진짜 그 신도도 없었으면 나는 끌려갔을 것 같음 이거 혹시 나 죽는 꿈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