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알바생에게 말해주는게 이상한거야?

ㅇㅇ2021.01.31
조회539
남친은 내가 무례하고 비상식적이래
이해가 되지않아서 물어봐!

알바생 2명이 같이 알바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
그저께 나말고 다른 알바생이 인사를 잘 하지않는다고
사장님한테 혼났는데..
음식점인데 들어오면 카운터가 있고
자리를 안내해야하는 곳이라 인사를 해야돼ㅠㅠ
왜인지 손님이 들어왔는데 인사를 하지않고 처다만 보더라고.. 일부러 그런건 아닌거 같았는데
때마침 사장님이 들어오셨고 심기불편한 모습이 강했어.
그런 상황이 몇번이나 반복되었고... 난 불편했지만
오지랖인거 같아서 냅두다가 한 다섯번째 되었을때인가
‘손님오셨다’ 라고 작게 말하며 인사를 했어.
그런데도 하지않기에 인사 하자고 좋게 말했는데

아마도 그 친구는 일부러 그런거 같지는 않구
남친이랑 싸운건지 먼가 멘탈이 나가있더라고;;;
그래서 안타까운마음에 말을 한건데

알아 나도 오지랖이란거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비상식적이고 전혀 이해할수 없는 나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인거야?
내가 고딩때 잠깐 왕따를 당했는데, 그래서 내가 왕따일수 밖에 없다는 말까지 들었어....
(지금은 대학 다니고 있고 친구도 있고.. 그 학년 제외하고 다른 학년에서의 친구도 있어;;)

내가 정말 그정도로 이상한건지 묻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