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이 되서 깜짝놀랐어요.. 다들 진심을 담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 두고두고 읽어보며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8개월 전 오래만난 사람과 이별하고
지금은 남들 눈에는 잘 지내보이지만
혼자서는 매일 삶의 이유를 모르겠고. 이대로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별의 아픔에 허우적대는게 아니라
제 삶 자체가 의미 없고 기대되는게 없어요.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잘 못살아요.
친구들에게 나 아직도 힘들다는 이야기 못하겠어요.
한심해보여서요.
가족들에게도 못하겠어요.
엄마아빠 이미 저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속 많이 상하셨는데 아직도 이러는거 보면 더 힘드시잖아요.
내가 죽으면 다들 잠시 슬퍼하고 잊혀지겠지..
이런 생각이 제일 많이 들어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행동이지만
가족들 말고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에겐 그저 잠깐 스쳐지나갈
슬픔일거잖아요.
저는 아직 너무 힘든데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네요.
정신과가서 우울증 약도 처방받아 먹었어요.
심리상담도 받았었고 스스로 괜찮아지고자 했는데요.
안돼요.
경미한 우울과 무기력.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하나요?
댓글 두고두고 읽어보며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8개월 전 오래만난 사람과 이별하고
지금은 남들 눈에는 잘 지내보이지만
혼자서는 매일 삶의 이유를 모르겠고. 이대로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별의 아픔에 허우적대는게 아니라
제 삶 자체가 의미 없고 기대되는게 없어요.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잘 못살아요.
친구들에게 나 아직도 힘들다는 이야기 못하겠어요.
한심해보여서요.
가족들에게도 못하겠어요.
엄마아빠 이미 저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속 많이 상하셨는데 아직도 이러는거 보면 더 힘드시잖아요.
내가 죽으면 다들 잠시 슬퍼하고 잊혀지겠지..
이런 생각이 제일 많이 들어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행동이지만
가족들 말고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에겐 그저 잠깐 스쳐지나갈
슬픔일거잖아요.
저는 아직 너무 힘든데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네요.
정신과가서 우울증 약도 처방받아 먹었어요.
심리상담도 받았었고 스스로 괜찮아지고자 했는데요.
안돼요.
친구가 내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잖아요.
나는 안괜찮은데 괜찮은척 하고 있는게 너무 외로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