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4년전부터 개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무탈하게 잘 운영되고있는데..
그전엔 사업을했다가 망한경험도 있고 아이들과 거의 반지하 생활까지 하다가 남편의 사업채 근처로 이사를 오게됐습니다.
전세에 거의 빚으로 시작했지만 해가 드는 번듯한 집이라는곳에서 저희는 4년가까이 살았네요..
그러면서 저는300만원이라는 생활비를 받으며 생활하고있어요..
거기엔 공과금및 우리가족 식비 제가쓰는 카드비가들어가고 제차할부,집대출이자까지(두개해서 80정도)포함되어있다보니 300이라는 돈으로도 빠듯하더라구요.
(고정비용만150정도 나가요.보험료,공과금,대출이자,관리비,가스비,폰비 등등)
그런데 남편은 그저 주는돈만 생각하고 종종 너는 돈은 모으고있냐? 나만 뼈빠지게 일하면 뭐하냐?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줄때마다 싸움이되고 나가는돈 목록을뽑아서 주면 보면서 한숨만 쉬다 넘어갑니다.
저는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 어쩐지 전혀몰라요..얘기 해준적도없고 물어보면 싸움만되고 그냥 주는 생활비받아가며생활했습니다.
그러다 작년11월에 제 차할부가 끝났고 저도40정도 여유돈을 가져볼 여유가생겼어요.
그러면서 저희가 무주택이라서 이번에 청약에 도전을 하면서 내집마련의 꿈도 꾸게되었습니다.
그때문인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본인 마음과몸이 힘들때면 또 돈얘기를 꺼내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오늘도 그거때매 한바탕했네요..
애 학원비는 니 생활비에서 하면되지 왜 나한테 내라하냐.
넌 남는돈으로 뭐하냐?난 희망이없다.무슨낙으로사냐부터 시작해서 술만마시면 꼬장이 시작됩ㄴ다.
저도 이제야 여윳돈좀 모으고 숨통좀 틔어보나 했는데 그걸 못보고 그돈까지 애들학원비 내는데 쓰라하니 저도 터졌습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쓰는돈 보면 돈이 없는것도 아니거든요.. 코로나전엔 제가 말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외식도 자주하고 씀씀이도 커서 그저 사업이 잘되나보다 다행이다 생각했어요..그리고 본인입으로도 그렇게 떠들었구요. .
또 남편이 저희 친정엄마한테 잘해요..
틈만나면 어머니랑 뭐먹자 돈아껴서 뭐하냐 그런데 쓰는거지 하며..제가 오히려 말려도 본인이 더 나서서 챙깁니다.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진 않아요..
평소에 그걸로 생색내거나 그런건 없어요.
친정식구들 볼때마다 몇달뒤면 기계값다갚아서 한달에 얼마씩 더 세이브된다.이젠 걱정없다 그래놓고 이렇게 종종 저를 잡습니다.
넌 뭐하냐 해대면..제가 나도 이제부터 돈좀 모아서 집살때 다만 조금이라도 보태고싶어 그런다 그러면 그돈 내가 모을테니까 넌 딱220만 받는게 ㆍ적당하다 이ㅈㄹ 을해대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그러면서 툭하면 너도 돈벌어라 이럴때마다 자존심도 상하고..
이게 돈버는 유세구나 싶고..
너무 화가나서 말의 앞뒤도 안맞고그러네요..
사업을하니 얼마나 스트레스받겠어요..
알지요..근데 이럴때마다 정말 미치겠네요..
당장 일이라도하고싶은데 애들이 아직 어리고..
진짜 몇달에 한번씩 이렇게 사람 빡돌게하는데 진짜 미치겠네요.300만원이라돈은 그 속에서 여유자금이 생겨도 그건 제가 알아서 할 몫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틀린걸까요?뒷주머니 찰돈도 없지만 그마저도 제가 돈 모으는게 아까운걸까요?이런걸로 이혼할생각은 없지만 오늘은 그냥 쫌생이같은인간 꼴베기싫어 글 남겨봅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저는 결혼13년차에요.
남편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4년전부터 개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무탈하게 잘 운영되고있는데..
그전엔 사업을했다가 망한경험도 있고 아이들과 거의 반지하 생활까지 하다가 남편의 사업채 근처로 이사를 오게됐습니다.
전세에 거의 빚으로 시작했지만 해가 드는 번듯한 집이라는곳에서 저희는 4년가까이 살았네요..
그러면서 저는300만원이라는 생활비를 받으며 생활하고있어요..
거기엔 공과금및 우리가족 식비 제가쓰는 카드비가들어가고 제차할부,집대출이자까지(두개해서 80정도)포함되어있다보니 300이라는 돈으로도 빠듯하더라구요.
(고정비용만150정도 나가요.보험료,공과금,대출이자,관리비,가스비,폰비 등등)
그런데 남편은 그저 주는돈만 생각하고 종종 너는 돈은 모으고있냐? 나만 뼈빠지게 일하면 뭐하냐?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줄때마다 싸움이되고 나가는돈 목록을뽑아서 주면 보면서 한숨만 쉬다 넘어갑니다.
저는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 어쩐지 전혀몰라요..얘기 해준적도없고 물어보면 싸움만되고 그냥 주는 생활비받아가며생활했습니다.
그러다 작년11월에 제 차할부가 끝났고 저도40정도 여유돈을 가져볼 여유가생겼어요.
그러면서 저희가 무주택이라서 이번에 청약에 도전을 하면서 내집마련의 꿈도 꾸게되었습니다.
그때문인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본인 마음과몸이 힘들때면 또 돈얘기를 꺼내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오늘도 그거때매 한바탕했네요..
애 학원비는 니 생활비에서 하면되지 왜 나한테 내라하냐.
넌 남는돈으로 뭐하냐?난 희망이없다.무슨낙으로사냐부터 시작해서 술만마시면 꼬장이 시작됩ㄴ다.
저도 이제야 여윳돈좀 모으고 숨통좀 틔어보나 했는데 그걸 못보고 그돈까지 애들학원비 내는데 쓰라하니 저도 터졌습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쓰는돈 보면 돈이 없는것도 아니거든요.. 코로나전엔 제가 말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외식도 자주하고 씀씀이도 커서 그저 사업이 잘되나보다 다행이다 생각했어요..그리고 본인입으로도 그렇게 떠들었구요. .
또 남편이 저희 친정엄마한테 잘해요..
틈만나면 어머니랑 뭐먹자 돈아껴서 뭐하냐 그런데 쓰는거지 하며..제가 오히려 말려도 본인이 더 나서서 챙깁니다.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마냥 편하진 않아요..
평소에 그걸로 생색내거나 그런건 없어요.
친정식구들 볼때마다 몇달뒤면 기계값다갚아서 한달에 얼마씩 더 세이브된다.이젠 걱정없다 그래놓고 이렇게 종종 저를 잡습니다.
넌 뭐하냐 해대면..제가 나도 이제부터 돈좀 모아서 집살때 다만 조금이라도 보태고싶어 그런다 그러면 그돈 내가 모을테니까 넌 딱220만 받는게 ㆍ적당하다 이ㅈㄹ 을해대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그러면서 툭하면 너도 돈벌어라 이럴때마다 자존심도 상하고..
이게 돈버는 유세구나 싶고..
너무 화가나서 말의 앞뒤도 안맞고그러네요..
사업을하니 얼마나 스트레스받겠어요..
알지요..근데 이럴때마다 정말 미치겠네요..
당장 일이라도하고싶은데 애들이 아직 어리고..
진짜 몇달에 한번씩 이렇게 사람 빡돌게하는데 진짜 미치겠네요.300만원이라돈은 그 속에서 여유자금이 생겨도 그건 제가 알아서 할 몫이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틀린걸까요?뒷주머니 찰돈도 없지만 그마저도 제가 돈 모으는게 아까운걸까요?이런걸로 이혼할생각은 없지만 오늘은 그냥 쫌생이같은인간 꼴베기싫어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