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chrin2021.02.02
조회259

가깝게 지낸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20년 가까이 알고 지내던 친한 오빠가 갑자기 좋아졌다면서 호감이 간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자는 그 오빠를 남자 사람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한 오빠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여자의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 오빠 말로는 연애 해봤다고 하는데, 여자는 그 오빠를 오래 알고 지냈기 때문에 여자 관계에 대해서 거의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뜬금없이 니가 좋아졌다면서 호감이 생겼다고 하면서 좋아하니까 간섭도 해주고 신경도 써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간섭하는것도 신경을 써주는 것도 여친이 해줘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 오빠가 자기를 좋아하는 건데 왜 되려 여자보고 그런 부분까지 해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서로 사귀는 사이도 오빠가 먼저 좋아한다고 호감 있다고 하면 최소한 호감의 표현을 해야 하는데 그 오빠는 호감의 표현이 간섭을 하고 신경을 써주는게 표현이라고 합니다. 너무 어이 없지 않나요. 여자는 그런거는 나중에 여친한테나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몇날 몇일을 하루 종일 간섭하는 것과 신경 써 주는걸 해주지 않으면 연락 끊겠다면서 대화가 안통한다고 하면서 완전 일방적으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 정말 질리게 한다고 합니다. 그 여자가 정말 알기 쉽게 설명을 수없이 해도 말을 이해도 못하고 끝까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을려고 하고 끝까지 자기 잘했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정말 사람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데요. 너무 질기고 질려버린 나머지 인연을 끊어버릴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이런 남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