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사정으로 대학교 휴학하고, ㅈ소기업 1년 계약직으로 근무 하고 있는 25살 남자 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사회생활이 처음인 이곳은 본사 와는 떨어져 있는 **팀에서 근무중입니다. 팀장님 대리님 사원1 과 저 총 4명이 한팀인데 저를 제외한 나머지 3분은 8년정도? 같이 일한 분들입니다. 문제는. 퇴사가 1개월 남은 시점 즉 11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대리님이 여자 분인데 기분이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바뀝니다. 아침에 인사하면 "오늘 기분나쁘니까 말걸지 말아라" 때론 기분이 좋으면 평소와 너무 다르게 친근하게 말을 거십니다. 이건 뭐 사람 성격이니 그려려니 하면서 다른일도 정말 많지만 참고 11개월을 버텼는데요. 요근래 한 3개월? 4개월? 아니, 제가 못봤을 수도 있으니 정확한 날짜는 전혀 모르겠지만. ( 저혼자 실무담당이라 3명은 3층 사무실에 계시고. 저만 밖에서 근무합니다.) 아무튼. 사무실에 용무가 있어 올라가면 점심 시간 이후로는 대리님에 안보입니다. 대리님은 회사랑 집도 가깝고. 주변 분들이 7시(퇴근) 시간이면 온다는 말을 듣고 그동안에 쌓인 감정도 있고. 다른 부서는 6시반이면 퇴근하는데. 저는 계약직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정확히 7시 정각에 퇴근 찍고 가라는 팀장님 말에. 일이끝나도 한두시간 멍때리다 가는게 억울해서 2시정도만 되면 주차장쪽을 보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리님은 항상 점심시간 이후에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그후에 7시정도 되면 온다는 다른 부서분들의 말씀도 들었고, 저의 의심은 확신이 드는것만 같습니다. 연차? 반차? 전혀 아닙니다. 팀이 4명이다 보니 칠판에 휴가나,연차 달력에 쓰는데 전혀 써있지 않고. 거의 매일 없습니다. 팀장은 대리를 감싸줍니다. 마치. 회사직원으로써가 아닌 사적으로. 사회 생활이 처음이라 잘모르지만. 원래 계약직과. 대리는 퇴근시간이 다른 건가요? 7시까지 꾸득 꾸득 묶어 놓고 퇴근시키고. 때론 6시30분에 보내줄땐 "남들 몰래 가라. 편의 봐주는거다." 라며 30분 일찍 끝내주는거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는 계약직인 저와. 2시면 사라지는 대리. 이게 맞는걸까요? 그동안 욕먹고 짜증나게 한거 꾸득꾸득 참고있는데 퇴사 1달 남으니 터트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대리님이 없어져요
저는 개인사정으로 대학교 휴학하고,
ㅈ소기업 1년 계약직으로 근무 하고 있는 25살 남자 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사회생활이 처음인 이곳은
본사 와는 떨어져 있는 **팀에서 근무중입니다.
팀장님 대리님 사원1 과 저 총 4명이 한팀인데
저를 제외한 나머지 3분은 8년정도? 같이 일한 분들입니다.
문제는. 퇴사가 1개월 남은 시점
즉 11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대리님이 여자 분인데
기분이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바뀝니다.
아침에 인사하면 "오늘 기분나쁘니까 말걸지 말아라"
때론 기분이 좋으면 평소와 너무 다르게 친근하게 말을 거십니다.
이건 뭐 사람 성격이니 그려려니 하면서
다른일도 정말 많지만 참고 11개월을 버텼는데요.
요근래 한 3개월? 4개월? 아니, 제가 못봤을 수도 있으니 정확한 날짜는 전혀 모르겠지만.
( 저혼자 실무담당이라 3명은 3층 사무실에 계시고.
저만 밖에서 근무합니다.)
아무튼.
사무실에 용무가 있어 올라가면 점심 시간 이후로는
대리님에 안보입니다.
대리님은 회사랑 집도 가깝고. 주변 분들이 7시(퇴근) 시간이면 온다는 말을 듣고 그동안에 쌓인 감정도 있고.
다른 부서는 6시반이면 퇴근하는데.
저는 계약직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정확히 7시 정각에 퇴근 찍고 가라는 팀장님 말에. 일이끝나도 한두시간 멍때리다 가는게 억울해서
2시정도만 되면 주차장쪽을 보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리님은 항상 점심시간 이후에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그후에 7시정도 되면 온다는 다른 부서분들의 말씀도 들었고, 저의 의심은 확신이 드는것만 같습니다.
연차? 반차? 전혀 아닙니다.
팀이 4명이다 보니 칠판에 휴가나,연차 달력에 쓰는데
전혀 써있지 않고. 거의 매일 없습니다.
팀장은 대리를 감싸줍니다.
마치. 회사직원으로써가 아닌 사적으로.
사회 생활이 처음이라 잘모르지만.
원래 계약직과. 대리는 퇴근시간이 다른 건가요?
7시까지 꾸득 꾸득 묶어 놓고 퇴근시키고.
때론 6시30분에 보내줄땐 "남들 몰래 가라. 편의 봐주는거다." 라며 30분 일찍 끝내주는거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는 계약직인 저와.
2시면 사라지는 대리.
이게 맞는걸까요? 그동안 욕먹고 짜증나게 한거 꾸득꾸득 참고있는데 퇴사 1달 남으니 터트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