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남이었던 두분을 보고 있으면 참 엉뚱하고 웃기네요.
막둥이 시동생 덕에 줌이며 유튜브 기타등등 즐겨서 웃기는일들이 잦아요.
요즘 역병으로 다들 집안에만 있어서 심심한지..막둥 시동생이 부모님 영상찍고 단톡방에 올리는데 참 쌩뚱맞아요. 몇가지 공유해요 ㅎ
1.마스크 좋다는 시어머니.
마스크 쓰면 잠도 잘 오고 좋다는 시어머니. 잠들기전에 마스크쓰고 잠들기 직전에 벗어요. 산소공급으로 피곤해져서 그런가? 하튼 그래서 시어머니는 주무시기 한시간전부터 집에서 마스크쓰다가 주무시더니 요즘은 거의 온종일 집에서 마스크 쓰셔요. 뭐 마스크쓰면 안전하고 좋죠;;
2. 눈 치우지 말라는 시아버지
'거 다 녹아!'
시어머니가 사람들 지나가다가 미끌어진다고 치우니까 시아버지가 하는 말 ㅎㅎㅎ
'요즘 누가 나돌아? 거 다 녹는다고'
3. 코르셋 사달라는 시아버지. 요즘 살쪄서 허리가 없다고 코르셋 인터넷 주문해달라는 시아버지..네 막둥이가 주문하고 외출할때 써서 배 좀 집아넣는답니다.
4.친구들이랑 원격으로 화투치는 어머님. 시동생시켜서 줌 틀아주라고 하고..살다살다 화투칠려고 줌 프리미엄 구매한 경우는 또 처음 봅니다. 시어머니 친구분들도 자식들 시켜서 내지는 배운 모양입니다.
5. 원격으로 술을 매일 마시는 아버님. 아버님 역시 줌으로 맨날 술 먹고 줌으로 꼬장부리고 줌으로 친구분들이랑 싸웁니다. 아주 줌을 옹골지게 써먹습니다
6.방탄소년단 음악은 안 좋아하면서 방탄소년단이 찍어둔 자체 예능프로? 즐겨봅니다. 팬인 시동생따라 같이 봅니다. 비티에스 노래하나 모르먼서 멤버들 다 압니다. 어머님은 진 팬이고 시아버지는 제이홉 팬입니다.
7. 아버님이 알콜중독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술을 매일 마시니까요. 전에는 밖에 술먹다가 친구들이랑 싸움나고 꼬장부릴때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럴때마다 어머님은 꼴보기 싫다고 문 걸어잠그고 아버님은 마당에 들어와서 집문 앞에서 무릎꿇고 빌고 열어달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시동생이 열어주죠. 요즘은 친구들이랑 못 먹으니 아버님이 술 먹고 원격으로 친들이랑 싸움나고 ..그럼 어머님은 안방문 걸어잠그니 또 안방문 앞에서 무릎꿇고 빌어요..그러다가 방문 앞에서 잠듬.
엉뚱한 시부모님
막둥이 시동생 덕에 줌이며 유튜브 기타등등 즐겨서 웃기는일들이 잦아요.
요즘 역병으로 다들 집안에만 있어서 심심한지..막둥 시동생이 부모님 영상찍고 단톡방에 올리는데 참 쌩뚱맞아요. 몇가지 공유해요 ㅎ
1.마스크 좋다는 시어머니.
마스크 쓰면 잠도 잘 오고 좋다는 시어머니. 잠들기전에 마스크쓰고 잠들기 직전에 벗어요. 산소공급으로 피곤해져서 그런가? 하튼 그래서 시어머니는 주무시기 한시간전부터 집에서 마스크쓰다가 주무시더니 요즘은 거의 온종일 집에서 마스크 쓰셔요. 뭐 마스크쓰면 안전하고 좋죠;;
2. 눈 치우지 말라는 시아버지
'거 다 녹아!'
시어머니가 사람들 지나가다가 미끌어진다고 치우니까 시아버지가 하는 말 ㅎㅎㅎ
'요즘 누가 나돌아? 거 다 녹는다고'
3. 코르셋 사달라는 시아버지. 요즘 살쪄서 허리가 없다고 코르셋 인터넷 주문해달라는 시아버지..네 막둥이가 주문하고 외출할때 써서 배 좀 집아넣는답니다.
4.친구들이랑 원격으로 화투치는 어머님. 시동생시켜서 줌 틀아주라고 하고..살다살다 화투칠려고 줌 프리미엄 구매한 경우는 또 처음 봅니다. 시어머니 친구분들도 자식들 시켜서 내지는 배운 모양입니다.
5. 원격으로 술을 매일 마시는 아버님. 아버님 역시 줌으로 맨날 술 먹고 줌으로 꼬장부리고 줌으로 친구분들이랑 싸웁니다. 아주 줌을 옹골지게 써먹습니다
6.방탄소년단 음악은 안 좋아하면서 방탄소년단이 찍어둔 자체 예능프로? 즐겨봅니다. 팬인 시동생따라 같이 봅니다. 비티에스 노래하나 모르먼서 멤버들 다 압니다. 어머님은 진 팬이고 시아버지는 제이홉 팬입니다.
7. 아버님이 알콜중독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술을 매일 마시니까요. 전에는 밖에 술먹다가 친구들이랑 싸움나고 꼬장부릴때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럴때마다 어머님은 꼴보기 싫다고 문 걸어잠그고 아버님은 마당에 들어와서 집문 앞에서 무릎꿇고 빌고 열어달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시동생이 열어주죠. 요즘은 친구들이랑 못 먹으니 아버님이 술 먹고 원격으로 친들이랑 싸움나고 ..그럼 어머님은 안방문 걸어잠그니 또 안방문 앞에서 무릎꿇고 빌어요..그러다가 방문 앞에서 잠듬.
당장 생각나는게 이정도. 시동생이 가끔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