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이 없으므로 음슴체 조금만 쓸께요 33살 강제독립을 당하고 (부모님 귀농하심) 살짝 혼자살기 무서워서 강아지를 키워볼까? 하고 생각 했는데, 뭐에 홀린듯 카페 가입한지 3일만에 수컷 말티즈를 데리고 오게 됐음 (직장 동료가 수컷을 키워라, 여자애들은 생리한다고...) 알고 보니, 전형적인 사기에 걸려들었더라고요 사진과 전혀 다른 얼굴, 애기인데도 시크해 ㅋ 왜 저런 애가 왔을까? 했지만 사람이 잘못이지, 강아지가 무슨 죄인가 싶어서 한숨 쉰 내 스스로를 반성했음 평균적으로 같은 개월수보다 300 그램이 더 나갔고 하루에 20그램씩 폭풍 성장 ㅋㅋ 키가 큰 말티즈가 됐다 말티즈계의 모델 조금 늦었지만 만 한살이 되기전에 백프로 대소변을 가리게 된 둥이~♡ 어느 견주나 그렇지만, 내 강이지는 매우 똑똑해 수박씨도 발라먹고 소시지는 당연히 혼자 까먹고 개껌도 혼자 까먹..(개별포장) 4살이 될 즈음...난 이유 모를 재채기를 하기 시작한다 가끔은 점막도 붓고. .안과에 갔더니 개 키워요? 했지만, 무슨 말이냐! 난 3년을 넘게 키웠다 강아지 알러지는 아니란 말이닷! 향이 조금만 있는 화장품, 핸드크림 등등 모든 향에 재채기는 심해졌다 분명 호흡기 내과 가서 알러지 검사 했는데도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어느날 친구 소개로 갔던 이비인후과에서 했던 알러지검사 강아지 알러지 수치가 danger ㅋ 6단계 (1에서 6까지 있음) 하......건강하지 못한 주인을 만나서 미안했다 난 지금도 약을 먹는다, 대략 7년째 스무살 까지만 산다쳐도 앞으로 9년만 먹으면 된다 3,4개월마다 약도 바꿔줌, 잘 안들어서 ㅋ 아침에 출근전 눈뜨자마자 약을 꿀꺽 5살 즈음부터 다리를 들고 집구석에서 소변을 보더니 이제는 가리지 않아서 기저귀를 차고 생활한다 진짜...진짜...똑똑한데.. (주변 지인들 모두 인정) 맘이 불편하니 그러겠지...하고 그려려니 하고 산다 똥꼬! 라고 하면 기저귀 갈아달라고 똥꼬를 보여준다 104
대소변 안가리는 강아지
33살 강제독립을 당하고 (부모님 귀농하심)
살짝 혼자살기 무서워서 강아지를 키워볼까? 하고 생각 했는데, 뭐에 홀린듯 카페 가입한지 3일만에 수컷 말티즈를 데리고 오게 됐음 (직장 동료가 수컷을 키워라, 여자애들은 생리한다고...)
알고 보니, 전형적인 사기에 걸려들었더라고요
사진과 전혀 다른 얼굴, 애기인데도 시크해 ㅋ
왜 저런 애가 왔을까? 했지만
사람이 잘못이지, 강아지가 무슨 죄인가 싶어서
한숨 쉰 내 스스로를 반성했음
평균적으로 같은 개월수보다 300 그램이 더 나갔고
하루에 20그램씩 폭풍 성장 ㅋㅋ 키가 큰 말티즈가 됐다
말티즈계의 모델
조금 늦었지만 만 한살이 되기전에 백프로 대소변을
가리게 된 둥이~♡
어느 견주나 그렇지만, 내 강이지는 매우 똑똑해
수박씨도 발라먹고 소시지는 당연히 혼자 까먹고
개껌도 혼자 까먹..(개별포장)
4살이 될 즈음...난 이유 모를 재채기를 하기 시작한다
가끔은 점막도 붓고. .안과에 갔더니 개 키워요?
했지만, 무슨 말이냐! 난 3년을 넘게 키웠다
강아지 알러지는 아니란 말이닷!
향이 조금만 있는 화장품, 핸드크림 등등 모든 향에 재채기는
심해졌다
분명 호흡기 내과 가서 알러지 검사 했는데도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어느날 친구 소개로 갔던 이비인후과에서 했던 알러지검사
강아지 알러지 수치가 danger ㅋ 6단계 (1에서 6까지 있음)
하......건강하지 못한 주인을 만나서 미안했다
난 지금도 약을 먹는다, 대략 7년째
스무살 까지만 산다쳐도 앞으로 9년만 먹으면 된다
3,4개월마다 약도 바꿔줌, 잘 안들어서 ㅋ
아침에 출근전 눈뜨자마자 약을 꿀꺽
5살 즈음부터 다리를 들고 집구석에서 소변을 보더니
이제는 가리지 않아서 기저귀를 차고 생활한다
진짜...진짜...똑똑한데.. (주변 지인들 모두 인정)
맘이 불편하니 그러겠지...하고 그려려니 하고 산다
똥꼬! 라고 하면 기저귀 갈아달라고 똥꼬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