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입술이 잘린 순수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ㅇㅇ2021.02.03
조회407
안녕하세요.
잠자러고 누운 지금 저는 잠을 못자고 있어요.


순수의 이야기를 읽어버렸거든요.



동대문구 재개발지역에서 배회하다가 발견된 순수는

목에는 케이블타이로 칭칭감겨 살을 파고 들어있었으며



정말 두 눈을 보고도 믿을 수 없게,,

입과 코가 절단된 채 발견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교통사고나 자연사고가 아닌 누군가 고의로

학대하기위해 저지른 일로 확인됩니다.



순수의 얼굴은 망가졌고 코가 없고 비공이 막혀

많은 수술 끝에 숨을 쉬긴 하나 켁켁거림과

자기 코가 이상한 걸 알아서 계속 자기 코를 핣고있습니다.



지금 임시보호자분께서 임보하는 계정에서 본

순수의 얼굴을 보자 진짜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이게 재미로 괴롭힌걸까요.

진짜 저희 강아지와 대입해서 생각할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운 감정이예요.



또한, 진짜 동물을 키울거면

자신의 상황을 정말 자세히 알아보고 키우시길 요청드려요. 진짜 제발요 ..기본이라구요



핸드포인어플로 한번씩 보는 저는 오늘도

집주인이 강아지 키우면 안된대서 데리고왔는데 파양한다.

집을 이사간다 결혼한다 등

그런 이유의 파양은 한 생명을 데려오기전에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다 끝났어야할 계획이 아닌가요???



진짜 너무 화나는 밤입니다..



지금 순수의 국민 청원은 아래의 링크인데,,

모두 제 2 의 순수가 나오지 않게

순수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게끔 청원 부탁드려요..

진짜 로그인 한번만 하시면 되니 꼭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167


순수 임보분의 계정

https://instagram.com/polleismyson?igshid=1d70dbixvd31e

순수는 지금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입질도 없고 순한 순수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순수가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