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평범한 22살 복학생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2년즈음 만나던 여자친구에게 처절한 이별을 당하고(ㅋㅋㅋ 아 속쓰려) 1년 정도 솔로부대 입대했었습니다 이제 전역 좀 해볼려고 발버둥 치던 와중 같은 수업 듣는 여성분 한 분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저희 과 건물이랑 먼 건물에서 수업 듣는데 여기저기서 마주치고.. 음 혼자 의미부여 잔뜩해서 '이 여자다!' 하고 생각하곤 그저께 용기내 다가가 번호를 받았습니다 문자로 찌질대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수요일에 수업마치고 커피나 한잔해요' 했더니 '어색할거 같아서 불안한데.ㅠㅠ 네알겠습니다^^' 답장이 오더만요 그래서 오늘 만나서 커피한잔했어요 여성분 불안과 다르게 한시간 가량 이런저런 얘기도 좀했고요 분위기도 괜찮았네요 하하호호 하는 훈훈한 분위기...ㅋㅋㅋㅋ 그러곤 또 연락드리죠 하고 헤어졌는데 30분 정도 뒤에 문자가 왔어요 '커피잘마셨어요^^ 조심히들어가세요' 잘되가는거 맞나요 하도 오랜만에 이런 일 하는거라 죽었던 연애세포들이 깨어나지 않아 전혀~ 감이 안오네요 휴~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 조언좀 해주심 좋은데 취직하실거여요 기도할께요 매일...ㅋㅋㅋ
수업시간에 번호 따인 분 & 따신 분 ㅅㅅㅅㅅ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평범한 22살 복학생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2년즈음 만나던 여자친구에게 처절한 이별을 당하고(ㅋㅋㅋ 아 속쓰려)
1년 정도 솔로부대 입대했었습니다
이제 전역 좀 해볼려고 발버둥 치던 와중
같은 수업 듣는 여성분 한 분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저희 과 건물이랑 먼 건물에서 수업 듣는데 여기저기서 마주치고..
음 혼자 의미부여 잔뜩해서
'이 여자다!'
하고 생각하곤 그저께 용기내 다가가 번호를 받았습니다
문자로 찌질대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수요일에 수업마치고 커피나 한잔해요'
했더니
'어색할거 같아서 불안한데.ㅠㅠ 네알겠습니다^^'
답장이 오더만요
그래서 오늘 만나서 커피한잔했어요
여성분 불안과 다르게 한시간 가량 이런저런 얘기도 좀했고요
분위기도 괜찮았네요 하하호호 하는 훈훈한 분위기...ㅋㅋㅋㅋ
그러곤 또 연락드리죠 하고 헤어졌는데
30분 정도 뒤에 문자가 왔어요
'커피잘마셨어요^^ 조심히들어가세요'
잘되가는거 맞나요
하도 오랜만에 이런 일 하는거라 죽었던 연애세포들이 깨어나지 않아
전혀~ 감이 안오네요
휴~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 조언좀 해주심
좋은데 취직하실거여요 기도할께요 매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