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잘 사는편은 아니지만 서울생활을 지원해줄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좀 빠듯해질 것 같습니다. 동생이 2명이나 있고, 부모님 일이(자영업이라 많이 바쁘셔서 제가 일을 종종 돕습니다.) 너무 힘드셔서 저만 서울로 쑥 올라가버리기 미안합니다. 서울과는 5시간정도 걸리는 지방광역시입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가라고 하시지만 왠지 가도 될까 싶고...
또 아빠가 거의 폭언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지금 엄마랑 같이 있을때는 아빠 뒷담도 엄마랑 까면서 위로해주고 엄마 어디갈때마다 같이 가고 제가 나름 엄마를 챙긴다고 챙겼는데, 제가 가면 이 역할을 해줄 사람이 사라집니다. (동생들은 사춘기고 남자라 제가 했던것만큼은 엄마한테 하기 힘들것 같아요) 엄마 혼자두고 가기 너무 미안하고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혼자 도망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문과 취업이 너무 힘드니까 그냥 지역에있는 지거국을 다녀야하나 싶습니다. 합격은 한 상태이고 결정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과는 중국어, 중국 외교와 경제, 문화에 대해 배우는 학과입니다.
저는 상경하는게 맞을까요? 한국외대정도 학벌이면 서울가서 사는게 부모님께 죄를 짓는건 아니겠죠??
사실 이미 저는 외대에 가고싶다는 마음이 크지만 어떻게든 죄책감을 덜어보려고 여기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글만봐도 제가 외대가 가고싶다는게 잘 느껴지실것 같아요..ㅎㅎ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합격해서 기쁘면서도 죄책감도 들고 진로는 고민되고..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외대정도면 상경해도 괜찮을까요?
또 아빠가 거의 폭언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지금 엄마랑 같이 있을때는 아빠 뒷담도 엄마랑 까면서 위로해주고 엄마 어디갈때마다 같이 가고 제가 나름 엄마를 챙긴다고 챙겼는데, 제가 가면 이 역할을 해줄 사람이 사라집니다. (동생들은 사춘기고 남자라 제가 했던것만큼은 엄마한테 하기 힘들것 같아요) 엄마 혼자두고 가기 너무 미안하고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혼자 도망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문과 취업이 너무 힘드니까 그냥 지역에있는 지거국을 다녀야하나 싶습니다. 합격은 한 상태이고 결정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과는 중국어, 중국 외교와 경제, 문화에 대해 배우는 학과입니다.
저는 상경하는게 맞을까요? 한국외대정도 학벌이면 서울가서 사는게 부모님께 죄를 짓는건 아니겠죠??
사실 이미 저는 외대에 가고싶다는 마음이 크지만 어떻게든 죄책감을 덜어보려고 여기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글만봐도 제가 외대가 가고싶다는게 잘 느껴지실것 같아요..ㅎㅎ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합격해서 기쁘면서도 죄책감도 들고 진로는 고민되고..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