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유발 하는 엄마.

ㅇㅇ2021.02.03
조회13,312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 와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 문제입니다.
의견차이가 너무 커요
층간 소음 문제는 어디에나 있잖아요?
저희 엄마가 심하시거든요. 쿵쿵거리면서 걷기, 문 쾅 소리, 목소리 크기 등등 서로 조심하고 살아야 하는 건데 혼자만.
평소, 목소리 큰 편이셔서 목소리를 조금만 낮춰달라니까 자기 집인데, 내가 말도 못하게한다.라며 말하시고, 안방에서 통화하는데, 공용욕실까지 대화소리 다 들린다면..? 네, 말 다했죠. 이걸로 아침마다 싸우는데 그때마다 목소리 더 커지고 인터폰으로 연락받았는데도 전혀 고칠생각이 없나봐요 항상,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하고 서로서로 스트레스 받는데 말도 안 통해서
아파트에서 주택처럼 살고 있는 엄마 어쩌죠?
+솔직히, 충격요법으로 뉴스까지 보여줘봤어요. 너나 잘해라는식으로 말하고, 안 고쳐지네요. 아침이던 밤이던 슬리퍼 안 신고 걸을 때마다 발소리 쿵쿵대는 거 문 닫고 있는 제 방까지 다 들리고요. 그때마다 슬리퍼 신으라 하면 신경질 내고 그게 반복되네요.
슬리퍼 신어도 쿵쿵 소리나요.. 발에 압력을 가하는 건지..위 아랫집에게 면목이 없어요. 하소연하고 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올려
봅니다.
++목소리에 대해 왜 얘기를 하냐면, 전에 저랑 버스에서 전화 통화를 한적이 있나봐요. 버스기사님께서 목소리가 크다며, 뒤로가시던가 전화통화소리 줄이라고 한적이 있다고 들었어요. 어느 날 귀갓길에 화내시면서 오시더라고요? 이 정도면 피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