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사합니다.조금 속이 후련하네요.. 남편도 요새 시모랑 사이가 안좋아요.남편이 봐도 어처구니 없으니까..어머니랑 매일 다투고 있습니다. 남편이 매일 야근하느라 12시에 오거든요..바보같은 남편이라고 하시는데.. 남편도 할만큼 했어요..근데 말이 안통한다는 겁니다.ㅠ.ㅠ 시어머니 남편하고 싸우다보면..저한테 더 난리치고 장난도 아닙니다. 너땜에 아들이 변했다고,예전엔 저런 아들이 아니었다고...모든 시모들 똑같은 레퍼토리.. 완전 경기에 발광수준..ㅠ.ㅠ 저 너무 무서워서..그냥 제가 빌었습니다. 정신병원에 가야할 정도로..진짜 발광하는데..못본 사람들은 모를거예요..ㅠ.ㅠ 얘기 낳기전에도 한번 그래서..아버님이 애기 놀란다고 나가 있으라 하시더라구요.. 어제는..딱 대놓고..청소 못하겠다고 했어요..어머니 딸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냐고 했더니.. 혼자 또 화를 내면서..가정교육이 잘못됐다느니..가족끼리 거리를 두려고 한다느니..별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올라가시더군요..매일 반찬해서 드렸는데.반찬도 해오지 말라 합니다.체할거같다고... 정말 말을 섞기도 싫습니다. 왜..시댁 사람들을 다들 그럴까요?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남의 자식도 귀한건데.. 자기 딸은..절대 일 못하게 합니다.자기 아들도... 여러분들 글 보고..힘이나네요..나가 살길을 슬슬 모색해봐야겠어요..쉽진 않겠지만.. 오늘도 우리 딸 보면서 힘냅니다. ============================================================================== 정말..저 이런글 안씁니다. 써봤자 득이 되는것도 없고,그냥 더 우울해질거 같아서 보지도 않고 쓰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너무 힘이 드네요.. 시어머니가 정말 유별 나십니다. 결혼전부터 이대 안나왔다고 반대하시더니.. 결혼해서 잘하니까 자기 자식보다 이쁘다고 자랑 자랑을 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렇게 원하던 아들손주 못낳고 8월에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습니다. 애기낳고 한달 조금 넘었는데 시아버지 생신상을 차리라고 하더라구요...30명을 초대했다고.. 저..밤을 새가며 음식했습니다.ㅠ.ㅠ 몸조리도 잘 못하고 왜 했냐고 다른 시댁 어른들이 걱정해주시더라구요.. 그것뿐만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 월500정도 쓰고 다니십니다.임대수익.. 혼자 그거 쓰면서 맨날 돈없다고 우리보고 용돈 90달라 하십니다.친정에는 용돈 드리지 말랍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 쭈욱 90씩 드렸습니다.제가 직장에 나갈때는 그래도 생활이 됐는데.. 이젠 산휴쓰고 일년동안 육아휴직 쓰느라 솔직히 그렇게 용돈드리고 생활하는거 너무 어렵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시골농장에 집을 지어야 하는데 돈이 없다면서 2000만원 보태라고 하시더라구요..그것도 그냥 보탰습니다. 성격이 하도 이상해서 안보태면 막 울고 소리지르고 장난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애기 보느라 정신없는 저한테 시어머니,형님 그리고 우리집 김치를 담그라 하시더라구요.. 시골 농장에서 무를 한푸대를 뽑아오셔서..정말 양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세집 몇달 먹을만큼의 양.저 밤새 울었구요..우리 죄없는 친정어머니.밤새가며 김치 담궈 주셨습니다.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 나올라구 해요.. 위아래층으로 살고 있는데..성격이 하도 이상하니 일하는 아줌마들도 한달을 못버티고 나가시는데.. 저보고 이젠 위층 시부모님댁 청소까지 하랍니다.정말 기가막혀..할말이 없더라구요.. 우리집 청소 하는것도 신랑이 잘 안도와줘서 힘들게 하고 있는데.. 일하는 아줌마들도 힘들어서 못버티고 나가는 시댁 청소를 저보고 하라니.. 정말 무개념인듯.. 너무 화가 나서 못하겠다고 했더니..혼자 화를 내면서 올라가셨어요.. 혼자라도 나가 살고 싶네요.ㅠ.ㅠ 어제는 잠자고 있는 저를 밤 12시에 깨워서 시어머니 전시회 하는 도록을 수백권을 주소 붙이고 포장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우리딸은 아래층에서 혼자 자고 있는데..정말 심하지 않나요? 손녀 걱정은 안되는지..무개념에 사이코.. 욕이 다 나옵니다ㅠ.ㅠ. 이렇게라도 얘기 안하고 자면 제가 미쳐버릴거 같아서 글 올리고 잡니다. 악플은 사양하구요.ㅠ.ㅠ아..정말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사이코 시어머니..
다들 감사합니다.조금 속이 후련하네요..
남편도 요새 시모랑 사이가 안좋아요.남편이 봐도 어처구니 없으니까..어머니랑 매일 다투고 있습니다.
남편이 매일 야근하느라 12시에 오거든요..바보같은 남편이라고 하시는데..
남편도 할만큼 했어요..근데 말이 안통한다는 겁니다.ㅠ.ㅠ
시어머니 남편하고 싸우다보면..저한테 더 난리치고 장난도 아닙니다.
너땜에 아들이 변했다고,예전엔 저런 아들이 아니었다고...모든 시모들 똑같은 레퍼토리..
완전 경기에 발광수준..ㅠ.ㅠ 저 너무 무서워서..그냥 제가 빌었습니다.
정신병원에 가야할 정도로..진짜 발광하는데..못본 사람들은 모를거예요..ㅠ.ㅠ
얘기 낳기전에도 한번 그래서..아버님이 애기 놀란다고 나가 있으라 하시더라구요..
어제는..딱 대놓고..청소 못하겠다고 했어요..어머니 딸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냐고 했더니..
혼자 또 화를 내면서..가정교육이 잘못됐다느니..가족끼리 거리를 두려고 한다느니..별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올라가시더군요..매일 반찬해서 드렸는데.반찬도 해오지 말라 합니다.체할거같다고...
정말 말을 섞기도 싫습니다.
왜..시댁 사람들을 다들 그럴까요?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남의 자식도 귀한건데..
자기 딸은..절대 일 못하게 합니다.자기 아들도...
여러분들 글 보고..힘이나네요..나가 살길을 슬슬 모색해봐야겠어요..쉽진 않겠지만..
오늘도 우리 딸 보면서 힘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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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저 이런글 안씁니다.
써봤자 득이 되는것도 없고,그냥 더 우울해질거 같아서 보지도 않고 쓰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너무 힘이 드네요..
시어머니가 정말 유별 나십니다. 결혼전부터 이대 안나왔다고 반대하시더니..
결혼해서 잘하니까 자기 자식보다 이쁘다고 자랑 자랑을 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렇게 원하던 아들손주 못낳고 8월에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습니다.
애기낳고 한달 조금 넘었는데 시아버지 생신상을 차리라고 하더라구요...30명을 초대했다고..
저..밤을 새가며 음식했습니다.ㅠ.ㅠ
몸조리도 잘 못하고 왜 했냐고 다른 시댁 어른들이 걱정해주시더라구요..
그것뿐만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 월500정도 쓰고 다니십니다.임대수익..
혼자 그거 쓰면서 맨날 돈없다고 우리보고 용돈 90달라 하십니다.친정에는 용돈 드리지 말랍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 쭈욱 90씩 드렸습니다.제가 직장에 나갈때는 그래도 생활이 됐는데..
이젠 산휴쓰고 일년동안 육아휴직 쓰느라 솔직히 그렇게 용돈드리고 생활하는거 너무 어렵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시골농장에 집을 지어야 하는데 돈이 없다면서 2000만원 보태라고 하시더라구요..그것도 그냥 보탰습니다.
성격이 하도 이상해서 안보태면 막 울고 소리지르고 장난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애기 보느라 정신없는 저한테 시어머니,형님 그리고 우리집 김치를 담그라 하시더라구요..
시골 농장에서 무를 한푸대를 뽑아오셔서..정말 양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세집 몇달 먹을만큼의 양.저 밤새 울었구요..우리 죄없는 친정어머니.밤새가며 김치 담궈 주셨습니다.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 나올라구 해요..
위아래층으로 살고 있는데..성격이 하도 이상하니 일하는 아줌마들도 한달을 못버티고 나가시는데..
저보고 이젠 위층 시부모님댁 청소까지 하랍니다.정말 기가막혀..할말이 없더라구요..
우리집 청소 하는것도 신랑이 잘 안도와줘서 힘들게 하고 있는데..
일하는 아줌마들도 힘들어서 못버티고 나가는 시댁 청소를 저보고 하라니..
정말 무개념인듯..
너무 화가 나서 못하겠다고 했더니..혼자 화를 내면서 올라가셨어요..
혼자라도 나가 살고 싶네요.ㅠ.ㅠ
어제는 잠자고 있는 저를 밤 12시에 깨워서 시어머니 전시회 하는 도록을 수백권을 주소 붙이고
포장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우리딸은 아래층에서 혼자 자고 있는데..정말 심하지 않나요?
손녀 걱정은 안되는지..무개념에 사이코..
욕이 다 나옵니다ㅠ.ㅠ.
이렇게라도 얘기 안하고 자면 제가 미쳐버릴거 같아서 글 올리고 잡니다.
악플은 사양하구요.ㅠ.ㅠ아..정말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