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글냄겨요 아이가 있는 돌싱남과 연애한지 3년이 넘어가고있네요 미래를 약속하고 만난 사이지만..다알고 분명히 시작했는데 점점 만날수록 지쳐만갑니다. 그사람은 일주일에 한번 면접교섭권으로 아이를 전부인이있는 집에가서 보고옵니다. 사실 그날은 그사람이 퇴근후 그집에서 나오기전까진 연락이되지않습니다.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보내는것 같아 저도 연락안합니다 괜히 연락하면 난처한 상황일것같아 전화해도괜찮다 여자친구있는 거 다안다 그래도 제가그냥 절대안합니다.나중에 행여 제눈치봤다 는 소리나올까 안하고있었는데...초반에는 그집에서 아이를보러간날 자고오는날이 많았습니다. 근데 그게..참 이해가안되더군요 놀아주다 피곤해서 잠들었다는데 결국 한방에서 다같이 잠들었다는 말이고.. 하루에 영상전화로 3번4번은.기본이고 그때마다 저는 피해있거나 구석에 조용히있거나.화장실에서 샤워후못나온적도 많았습니다. 가끔싸우다 이별하고(한3일) 다시만났을때는 그사이에 다같이 여행을갔거나 (전부인+아이) 함께 쇼핑을 했거나 했더라고요 나랑 헤어져있었으니까.그렇다치자하더라도 명절이면 애들데리러 가고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가고 부모님생신에도 애들데리러가고 애들이 아프면 가고 생일에 가고 각종 크리스마스 학교 입학 등등 주말에 갑자기 과자사주기로 약속했다고 가고 저번에 싸우고난뒤 연락하니 부모님생일선물을 사러 같이 백화점을 갔더라고요 전부인 sns엔 아빠랑같이쇼핑하는딸랑구 이렇게올라와있고..ㅋㅋ 제 사정을 다 아는친구는 뜯어말립니다. 당장 헤어지라고 난리치고 개네이혼한거 아니라고 서류상이혼은 맞을지언정 정서적으로 전혀 이혼하지않았다며 니네 부모님아시면 정말 뒷목잡고 쓰러지실일이라고 저도 그게무섭긴하네요..부모님이 애딸린남자만난다고 하면 정말..휴 그사람이 아이를너무사랑하는 마음이큰것도알고 미안한마음이 큰것도압니다. 저도 많이사랑하니까 아이도좋아하고 그사람의 아이니까 잘해주고싶은 마음도커서 몇번 선물도전해주고 했어요.. 근데 이젠 보지도 않은 그 아이도 좀 미워지네요 이정도일줄 모르고시작했나봐요 제가 이제 그러는거 참기 힘들다고하면 애들이불쌍하지않냐 아빠없이 뭐했데더라.. 울면서아빠찾는다더라 하며 저를 계모취급합니다. 그러면서 평소엔 저를 참 많이사랑해줍니다. 말뿐인지 모르지만 저를 사랑하는것같긴한데 아이가 더욱 우선순위인것도 잘압니다 그래서 힘들다못해 지긋지긋하네요 저는 평범한.결혼과 아이낳고잘살고싶은데 이대로 라면 제아이도 행복해지지않을까봐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런비슷한상황이나 겪어보셧거나 극복하신분있나요? . 11
돌싱남과 연애 계속해도 될까요
아이가 있는 돌싱남과 연애한지 3년이 넘어가고있네요
미래를 약속하고 만난 사이지만..다알고 분명히 시작했는데
점점 만날수록 지쳐만갑니다.
그사람은 일주일에 한번 면접교섭권으로 아이를 전부인이있는 집에가서 보고옵니다.
사실 그날은 그사람이 퇴근후 그집에서 나오기전까진 연락이되지않습니다.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보내는것 같아 저도 연락안합니다
괜히 연락하면 난처한 상황일것같아 전화해도괜찮다 여자친구있는
거 다안다 그래도 제가그냥 절대안합니다.나중에 행여 제눈치봤다
는 소리나올까 안하고있었는데...초반에는 그집에서 아이를보러간날 자고오는날이 많았습니다. 근데 그게..참 이해가안되더군요 놀아주다 피곤해서 잠들었다는데 결국 한방에서 다같이 잠들었다는 말이고..
하루에 영상전화로 3번4번은.기본이고 그때마다 저는 피해있거나 구석에 조용히있거나.화장실에서 샤워후못나온적도 많았습니다. 가끔싸우다 이별하고(한3일) 다시만났을때는 그사이에 다같이 여행을갔거나 (전부인+아이) 함께 쇼핑을 했거나 했더라고요 나랑 헤어져있었으니까.그렇다치자하더라도 명절이면 애들데리러 가고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가고 부모님생신에도 애들데리러가고 애들이 아프면 가고 생일에 가고 각종 크리스마스 학교 입학 등등 주말에 갑자기 과자사주기로 약속했다고 가고 저번에 싸우고난뒤 연락하니 부모님생일선물을 사러 같이 백화점을 갔더라고요 전부인 sns엔 아빠랑같이쇼핑하는딸랑구 이렇게올라와있고..ㅋㅋ
제 사정을 다 아는친구는 뜯어말립니다.
당장 헤어지라고 난리치고 개네이혼한거 아니라고 서류상이혼은 맞을지언정 정서적으로 전혀 이혼하지않았다며
니네 부모님아시면 정말 뒷목잡고 쓰러지실일이라고
저도 그게무섭긴하네요..부모님이 애딸린남자만난다고 하면 정말..휴
그사람이 아이를너무사랑하는 마음이큰것도알고
미안한마음이 큰것도압니다.
저도 많이사랑하니까 아이도좋아하고 그사람의 아이니까
잘해주고싶은 마음도커서 몇번 선물도전해주고 했어요..
근데 이젠 보지도 않은 그 아이도 좀 미워지네요
이정도일줄 모르고시작했나봐요
제가 이제 그러는거 참기 힘들다고하면 애들이불쌍하지않냐 아빠없이 뭐했데더라.. 울면서아빠찾는다더라 하며 저를 계모취급합니다.
그러면서 평소엔
저를 참 많이사랑해줍니다. 말뿐인지 모르지만
저를 사랑하는것같긴한데 아이가 더욱 우선순위인것도 잘압니다
그래서 힘들다못해 지긋지긋하네요
저는 평범한.결혼과 아이낳고잘살고싶은데
이대로 라면 제아이도 행복해지지않을까봐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런비슷한상황이나 겪어보셧거나 극복하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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