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끼리 결혼달 정해놓고 미루자는게 엎자는거야?

쮸시닝2021.02.04
조회348
이런글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슴
-우리집상황- 
게녀들아 우리집이 예전에 기초생활수급자였음 그만큼 힘들었었음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돈을 벌긴하지만 가진건 별로없음
-결혼진행상황-
어쩌다 보니 남친몬이랑 결혼 규모를 애기하다가 우리집에서 한번물었는데
규모를 나한테 이야기안해줌. 남친몬한테는 적게 이야기한적있는데 너무적었나봄 
내딴에는 우리집꺼 더가져가볼려고 남친몬한테 명확하게 이야기안해준게 있긴했음 (이건서로말이꼬여서 대충 오해가있다는 수준에서 생략하겠음) 
그러다가 우리집에선 더부른금액을 정확하게 이야기를 안해줘서 어른들끼리 애기하면 되니싶어
양가 어머님들과 남자친구 나 이러게 식사자리를 만들었는데 남친몬 어머니가 없으면없다 
어느정도생각하냐 맞춰서 하겠다라고 말은 그렇게하지만 어찌 없다고 이야길하겠음 ㅠㅠ 
우리엄마도 기분상하셨는지 남친몬어머니 이야기를 딱히대답을 안하심 그렇게해서 분위기 망했음ㅠㅠ 
남친몬은 있는만큼애기하고 없으면 양해말 한마디구하고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애기하면 될것을  아무말도안하고 있어서 본인어머니가 무시당한것같다고애기함. 부족하면 우리가 내겠다는데 왜 아무말도 안하냐 돈도내고 (우리)어머님 눈치도 봐야하냐 라고함
내입장은 우리엄마가 어떻게 그자리에서 어떻게 없다고 이야기하냐 잘못은했지만 기분이상했으니 안타깝다라고 생각함
-사건-
금전적인 부분은 진행사항없이 지나가고 결혼일자는 두분이서 만낫을때 년/월까지는 특정했음
이렇게 지나가고 확인해보고 알려주겠다했는데 어머니가 돈이없어서 미루고싶다고 생각하시고 나한테애기를 하심
나도 엄마가 딸당당하게 시집보내고 싶은마음과 경제적어려움이 있는걸 아니까 남친한테 같이이야기해보자고함
그래서 이야길했더니 남친몬이 우리집무시하는거아니냐 어른들끼리 만나서 애야기한걸 어머님혼자 결정해서 이런식으로 통보하는건 진짜아니다 결혼 엎자는거랑 뭐가다르냐 차라리 어머님께 전해서 양해를구한것도아니고 이러자고하는건 무슨경우냐 노발대발함
내가전달잘못한것도있을수도있구 중간역할을못했다고 어느정도 생각하는데 그래서 결혼이 엎어질판임 ㅠㅠ 
어떻게 없는걸 뻔히 아는데 엄마한테 더달라하며, 남친한테는 나이거밖에없으니까 나머지는 남친너네집에서 해라라는건 무책임한것같아서 나도 미루는게 좋다고 하지만 같이애기해보자고 했음 ㅠㅠㅠㅠㅠㅠㅠ
게녀들생각은 어때? ㅠㅠ 참고로남친집은 경제적으로 꾀넉넉한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