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동생을 죽이고 싶습니다.제가 정신병인가요.

ㅇㅇ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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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살 무렵에 태어난 늦둥이 동생

처음엔 동생이 태어난다는 기대감에 설레였지만

그것은 환상이였습니다. 동생이 태어나자마자

저는 부모님에게 관심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편애 당했습니다. 지금부터 왜 동생을 죽이고 싶은지 4가지의 계기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정신병자인지 여러분이 들어도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지

#1 첫번째 동생을 증오하게 된 계기

12살 시절 엄마께서는 밥을 해야 된다며 저에게
동생을 돌보라고 하셨고 저는 최대한 열심히 돌봤지만 제가 잠시 1시간 내내 돌보다가 힘들었고 동생 옆에 눕게 되었고 동생은 그때를 틈타 저의 배위를 밟고 올라가다가 바닥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였고 저 또한 매우 당황했지만 엄마는 저에게 큰 소리를 치며 쓰레기 같은 새끼 동생 돌보는게 그렇게 힘들었니? 너도 친가랑 다를거 없는 놈이야 대체 대체 왜 그랬어 그거 하나 못돌봐? 강아지야 하면서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처음 본 엄마의 모습에 당황했고 그때부터 동생과 엄마를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2 항상 잦은 편애

원래 보통은 아무리 늦둥이 동생이여도 동생이 형이나 오빠 누나 언니한테 기어오르지 않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생이 4살 무렵이였습니다. 원래 많은 이야기가 있으나 짫게만 하겠습니다. 동생이 4살 무렵부터는 저에게 대들고 신경질을 내며 책으로 제 눈을 가격했습니다. 동생이 4살일때도 제가 동생을 돌보는 시간이 솔직히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화를 낸 동생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화를 참고 말했지만 돌아오는건 엄마의 따가운 말 이였습니다. “애가 때린다고 얼마나 아프겠냐?”


#3 고3의 스트레스 동생의 대듬

정말 그냥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냥 바로 고3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많은 사건과 일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증오하게 된건 1년전 고3이였으니깐요. 네
고3이전에도 동생을 커가면서 저의 눈을 때리고 저를 때리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고3때는 __ 건드리지 말아야 했습니다. 한참 입시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공부를 해볼려 하면 ㅆ발 동생은 밖에서 소리를 지르며 쳐 지랄하지 않나 시끄럽다하면 애가 뭐가 __ 시끄럽냐면서 저한테 제가 끈기가 없는거랍니다. 동생이 8살인데 뛰어놀수도 있지 진짜 끈기 있는 사람은 시끄러워도 공부를 한다고 저에게 뭐라 하였습니다. 지들이 해볼것이지 ㅅ발 그리고, 말하는 엄마 왈 “니가 말하는건 다 궤변이다.”
코로나라 독서실도 가지말라 도서관도 가지말라
여러가지 제한을 걸어둔 엄마였고 무조건 가급적 시끄러운 집에서 공부하라는 엄마였습니다. 그리고 후에 알게된 사실 엄마는 동생이 아직 어려서 코로나에 걸리면 위험하다면서 동생을 위해서 오직 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 동생의 안위만을 위해서 밖에 나가지 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4 동생땜에 생긴 이명과 난청 청각과민 음향외상

고3 입시준비를 하며 동생이 마이크를 들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원래는 공부를 하려했지만 입시중에서도 체력항목을 보는 것이 있어 참고 밖에 나가려는 순간 동생이 너무 시끄러워 동생에게 소리를 줄여달라는 한마디를 했지만 동생은 싫어하면서 마이크를 제 귀에 갖다대고 악 질렀고 저는 다행히 청력에 이상이 없었지만 청각과민과 이명이 생겼고 항상 먹먹하는 증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때 정말 화나서 동생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했습니다 저도 이부분은 잘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엄마는 애가 소리 질러도 난청은 안온다며 저에게 뭐라했고 정 안되면 보청기를 끼면 된다며 저에게 뭐라했습니다. 이 부분도 되게 참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능이 끝나고 난 후 1월 23일 쯤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동생이 놀아달라고 갑자기 떼를 썻고 동생은 또 맘에 안든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제.왼쪽귀에 소리를 질렀고 경도의 난청이 왔다가 지금은 회복이 되었지만 이명과 먹먹함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진짜 이젠 동생이 개기기만 하면 바로 죽여버릴거 같습니다. 제가 정신병자인가요? 이젠 엄마도 좇같고 동생 새끼도 한번만 더 대들면 찢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정신병자인지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