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에 앞서 대략적인 이혼내용을 아셔야 정확한 조언이 가능할 것 같아서 미리 설명좀 하겠습니다. 우선 전 35 남자이고 이혼한지 1년이 되었고 6살 딸 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이혼 사유는 아내의 외도였지요. 문제는 제 딸이 갓 5살 되었을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딸이 이제 좀 컷다 판단하여 전업주부였던 전 와이프가 일을 하기 시작했거든요.사회생활을 하면 회식이다 선후배들과 교루자리다 해서 별의별 자리가 많이 만들어 지자나요.전 그것도 사회생활 일부라 판단하여 전 와이프가 간다하는거 말린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이를 못돌볼 상황이거나 그러지 않는 한은요.근데 제가 전 와이프를 너무 풀어줬던 걸까요? 외도를 했더군요, (이혼소송 전까지 모르고 있다가 이혼소송한 후에 증거를 찾다가 발견함) 그것도 제가 출근해있을때 아이를 데리고 같이 만나서 자주 논것 같더라구요. 같은 직장입사 동기라 그냥 친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더 충격적인건 20년 2월 중순경에, 제가 퇴근을해서 집에 왔더니 집이 무슨 강도가 들었던것처럼 다 뒤집어 있고 침대, 전와이프 옷, 애기용품 전부 없어졌더라구요, 제 딸을 포함해서.. 머리는 백지장처럼 하얗게 되고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전와이프한테 전화를 해도 안받고... 경찰에 신고하니 친모가 데리고 나갔으면 자기들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하고.. 아파트 관리실에 급하게 내려가 CCTV를 돌려보았더니 상간남과 도둑이사를 한것이더라구요. 아이부터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에 다음날 회사를 쉬고 딸 어린이집 근처에서 숨어서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등원하더군요 저한테 들킬까 겁났는지 원래 등원을 9시에 시키는데 11시쯤 왔더라구요. 다행이 아이를 데려왔고, 뭐 이 다음부터는 전와이프쪽에서 먼저 이혼소송을 했고 피해자 코스프레(외도를 들킨지 모름)를 해서 제가 모든 증거 확보해서 반소를 하였고 승소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이혼 내용이구요. 현재 제가 양육권/친권 다 가지고 왔구요. 상감남 손해배상소송까지 승소하였고, 전 와이프에게는 한달에 두번씩 아이와 면접교섭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저랑 안좋게 끝났지만 그것과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는 별개니까요. 솔찍히 그냥 제 딸데리고 외국가서 엄마 안보여주고 살고 싶은데 그건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거 같아서 접었습니다. 면접교섭을 무리없이 서로 양보하에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전와이프가 한마디하더라구요 자기가 지금 상간남하고 같이 살고있는데 조만간 결혼을 할거다.그래서 전 그래서?? 이런 표정이었어요 저한테는 이미 아무 상관없는 사이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자기가 제 딸을 상간남하고 친하게 만들기 위해서 같이 면접교섭을 하겠다는 겁니다. 6살 된 딸 아이한테 그게 할 짓이냐면서, 안그래도 딸이 엄마 아빠 이혼에 정서적으로 힘들었을텐데 더 이상은 힘들게 하지 말자고 하면서 설득을 해봤습니다만,, 먹히지가 않더군요. 나중에 딸이 조금더 커서 혼자서 판단하고 선택을 내릴 나이가 되면 보여주던 말던 그때 하라고 설득을 했어요. 역시나.. 안들어먹더군요. 도저히 설득이 안되어 상간남에게 전화를 걸어 경고를 했습니다. 전와이프랑 너랑 결혼하던 뭘하던 내가 상관할 이유도 그럴 마음도 없는데 내 딸이 엮이는 순간 그건 내 문제가 되는거라고. 면접교섭 같이 할 생각 1도 하지말고 우연히라도 내 딸 마주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면접교섭은 어짜피 날짜 정해서 하는만큼 그 날만 니가 조심하면 쉬운문제라고. (교섭은 8시간만 하고있습니다).근데 이 놈도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런지, 자기가 내 딸을 만나던 말던 신경쓰지 말라네요. 마음같으면 찾아가서 몇군대 부러뜨리고 싶지만,, 참.. 어떻게 제 딸이 안엮이게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면접교섭)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우선 전 35 남자이고 이혼한지 1년이 되었고 6살 딸 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이혼 사유는 아내의 외도였지요.
문제는 제 딸이 갓 5살 되었을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딸이 이제 좀 컷다 판단하여 전업주부였던 전 와이프가 일을 하기 시작했거든요.사회생활을 하면 회식이다 선후배들과 교루자리다 해서 별의별 자리가 많이 만들어 지자나요.전 그것도 사회생활 일부라 판단하여 전 와이프가 간다하는거 말린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이를 못돌볼 상황이거나 그러지 않는 한은요.근데 제가 전 와이프를 너무 풀어줬던 걸까요? 외도를 했더군요, (이혼소송 전까지 모르고 있다가 이혼소송한 후에 증거를 찾다가 발견함) 그것도 제가 출근해있을때 아이를 데리고 같이 만나서 자주 논것 같더라구요. 같은 직장입사 동기라 그냥 친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더 충격적인건 20년 2월 중순경에, 제가 퇴근을해서 집에 왔더니 집이 무슨 강도가 들었던것처럼 다 뒤집어 있고 침대, 전와이프 옷, 애기용품 전부 없어졌더라구요, 제 딸을 포함해서.. 머리는 백지장처럼 하얗게 되고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전와이프한테 전화를 해도 안받고... 경찰에 신고하니 친모가 데리고 나갔으면 자기들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하고.. 아파트 관리실에 급하게 내려가 CCTV를 돌려보았더니 상간남과 도둑이사를 한것이더라구요. 아이부터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에 다음날 회사를 쉬고 딸 어린이집 근처에서 숨어서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등원하더군요 저한테 들킬까 겁났는지 원래 등원을 9시에 시키는데 11시쯤 왔더라구요. 다행이 아이를 데려왔고, 뭐 이 다음부터는 전와이프쪽에서 먼저 이혼소송을 했고 피해자 코스프레(외도를 들킨지 모름)를 해서 제가 모든 증거 확보해서 반소를 하였고 승소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이혼 내용이구요.
현재 제가 양육권/친권 다 가지고 왔구요. 상감남 손해배상소송까지 승소하였고, 전 와이프에게는 한달에 두번씩 아이와 면접교섭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저랑 안좋게 끝났지만 그것과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는 별개니까요. 솔찍히 그냥 제 딸데리고 외국가서 엄마 안보여주고 살고 싶은데 그건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거 같아서 접었습니다. 면접교섭을 무리없이 서로 양보하에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전와이프가 한마디하더라구요 자기가 지금 상간남하고 같이 살고있는데 조만간 결혼을 할거다.그래서 전 그래서?? 이런 표정이었어요 저한테는 이미 아무 상관없는 사이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자기가 제 딸을 상간남하고 친하게 만들기 위해서 같이 면접교섭을 하겠다는 겁니다. 6살 된 딸 아이한테 그게 할 짓이냐면서, 안그래도 딸이 엄마 아빠 이혼에 정서적으로 힘들었을텐데 더 이상은 힘들게 하지 말자고 하면서 설득을 해봤습니다만,, 먹히지가 않더군요. 나중에 딸이 조금더 커서 혼자서 판단하고 선택을 내릴 나이가 되면 보여주던 말던 그때 하라고 설득을 했어요. 역시나.. 안들어먹더군요. 도저히 설득이 안되어 상간남에게 전화를 걸어 경고를 했습니다. 전와이프랑 너랑 결혼하던 뭘하던 내가 상관할 이유도 그럴 마음도 없는데 내 딸이 엮이는 순간 그건 내 문제가 되는거라고. 면접교섭 같이 할 생각 1도 하지말고 우연히라도 내 딸 마주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면접교섭은 어짜피 날짜 정해서 하는만큼 그 날만 니가 조심하면 쉬운문제라고. (교섭은 8시간만 하고있습니다).근데 이 놈도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런지, 자기가 내 딸을 만나던 말던 신경쓰지 말라네요. 마음같으면 찾아가서 몇군대 부러뜨리고 싶지만,, 참..
어떻게 제 딸이 안엮이게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