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활발히 활동했던 동아리에서
30주년 기념품을 보내준다고 해서
배송지로 집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며칠전 기념품이 도착했는데
아내는 집주소를 왜 허락없이 알려줬냐고 화를 많이 냈습니다;;
제 폰번호는 개인정보라 상관없지만
집은 자기랑 공유하는거니 집주소를 알려주려면
당연히 자기한테 상의해야 맞답니다.
상의 안할거였으면 회사 주소를 알려줬어야 한다네요.
화를 많이 내면서
후배한테 주소 지우라고 연락까지 하라고 합니다.
제 생각엔 그냥 개인정보를 마구 뿌린 것도 아니고
생판 남인 쇼핑몰이나 음식 배달도 주소를 알려주듯
(물론 아내가 배송시킬 때마다 저에게 동의 구하진 않습니다)
똑같이 물건 받는 목적으로 불가피하게 알려준거고
그 대상이 학교 동아리 후배들인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부부로 한 집에 같은 주소로 살지만
전혀 남도 아닌 동아리 후배들에게 주소 알려주는건
개인적 판단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아내 말대로 제가 정말 배려가 없는걸까요?
동문회에 주소 알려줄때 아내 허락받으세요?
대학때 활발히 활동했던 동아리에서
30주년 기념품을 보내준다고 해서
배송지로 집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며칠전 기념품이 도착했는데
아내는 집주소를 왜 허락없이 알려줬냐고 화를 많이 냈습니다;;
제 폰번호는 개인정보라 상관없지만
집은 자기랑 공유하는거니 집주소를 알려주려면
당연히 자기한테 상의해야 맞답니다.
상의 안할거였으면 회사 주소를 알려줬어야 한다네요.
화를 많이 내면서
후배한테 주소 지우라고 연락까지 하라고 합니다.
제 생각엔 그냥 개인정보를 마구 뿌린 것도 아니고
생판 남인 쇼핑몰이나 음식 배달도 주소를 알려주듯
(물론 아내가 배송시킬 때마다 저에게 동의 구하진 않습니다)
똑같이 물건 받는 목적으로 불가피하게 알려준거고
그 대상이 학교 동아리 후배들인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부부로 한 집에 같은 주소로 살지만
전혀 남도 아닌 동아리 후배들에게 주소 알려주는건
개인적 판단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아내 말대로 제가 정말 배려가 없는걸까요?
여러분들은 동문회에 주소 알려줄때
가족간 미리 양해 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