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이 그렇게 힘들어...?

ㅇㅇ2021.02.05
조회591
큰언니 취준생인데 결혼 얘기 나온 남친이랑 헤어져서 일주일 내도록 펑펑 울고있어...
언니 취업하는대로 결혼하기로 했는데 2년째 취업 안되고 있고
전업주부하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결국 헤어졌음...
큰언니 남친도 막 대단한 직업은 아니고 그냥 8급 공무원이고
큰언니가 원하던 직장도 막 사짜 직업 아니고 그냥 복지 나쁘지 않은 중견기업이었는데
우리 큰언니 대학도 서성한 나왔고 스펙도 열심히 쌓았는데 2년이나 열심히 지원서 내도 싹 다 떨어진 거 보고 충격이야...
내 성적으로는 서성한은 꿈도 못꾸고 중경외시 붙으면 감격의 눈물일 텐데 뭔가 기분이 먹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