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메텔(본명 허인나·36)의 사망 소식과 배우 김보경(44)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연달아 전해진 사망 소식에 대중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5일 BJ 메텔이 운영한 바디케어 마사지샵 공식 카페에는 "허인나 원장께서 2021년 2월 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부고가 올라왔다.
이어 "코로나19 여파 및 고인 가족의 뜻에 따라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 고인 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장 안내 및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다"며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주시길 바란다. 당분간 정상 영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차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4일 BJ 메텔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고인이 사망 직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메텔은 "내가 너무 섹시한 쪽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죄송한 마음이다. 너무 상업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 저한테 마사지 한 번 받고 싶다는 분들한테 한 번 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방송을 한다는 걸로 몸값을 높이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상처가 많다. 결혼을 할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조울증이 있었다. 방송 도중 다시 도져서 치료를 받았어야 했다. 정신과 약을 3년 동안 먹다 보니 먹기 싫어졌다. 안 먹고 버텨오다가 요즘에는 계속 무기력이 나를 지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좀 옛날부터 모 아니면 도 이런 편이었어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서 가족들이랑 나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랑 책임져야 하는 식구들한테 미안하고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보경의 사망 소식도 전해졌다. 그는 지난 2일 11년간 암투병을 해오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그는 투병 중에도 2012년 KBS2 드라마스페셜 '아모레미오'와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은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김보경은 과거 인터뷰에서 "연기는 내 인생이다. 숨 쉬는 것처럼 그냥 연기는 평생 할 거다. 내가 한 연기가 누군가에게 감동이 된다면, 그래서 뭔가 그 사람이 좋은 쪽으로 변화된다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BJ 메텔과 김보경의 연이은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물론, 대중들은 추모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보경·BJ메텔(허인나),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 물결 '일렁'
아프리카TV BJ 메텔(본명 허인나·36)의 사망 소식과 배우 김보경(44)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연달아 전해진 사망 소식에 대중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5일 BJ 메텔이 운영한 바디케어 마사지샵 공식 카페에는 "허인나 원장께서 2021년 2월 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부고가 올라왔다.
이어 "코로나19 여파 및 고인 가족의 뜻에 따라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 고인 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장 안내 및 조문은 받지 않기로 했다"며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주시길 바란다. 당분간 정상 영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차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4일 BJ 메텔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고인이 사망 직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메텔은 "내가 너무 섹시한 쪽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죄송한 마음이다. 너무 상업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 저한테 마사지 한 번 받고 싶다는 분들한테 한 번 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방송을 한다는 걸로 몸값을 높이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상처가 많다. 결혼을 할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조울증이 있었다. 방송 도중 다시 도져서 치료를 받았어야 했다. 정신과 약을 3년 동안 먹다 보니 먹기 싫어졌다. 안 먹고 버텨오다가 요즘에는 계속 무기력이 나를 지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좀 옛날부터 모 아니면 도 이런 편이었어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돼서 가족들이랑 나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랑 책임져야 하는 식구들한테 미안하고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보경의 사망 소식도 전해졌다. 그는 지난 2일 11년간 암투병을 해오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그는 투병 중에도 2012년 KBS2 드라마스페셜 '아모레미오'와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은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김보경은 과거 인터뷰에서 "연기는 내 인생이다. 숨 쉬는 것처럼 그냥 연기는 평생 할 거다. 내가 한 연기가 누군가에게 감동이 된다면, 그래서 뭔가 그 사람이 좋은 쪽으로 변화된다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BJ 메텔과 김보경의 연이은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물론, 대중들은 추모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