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대체 왜 하나요 요즘은

뱅호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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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30대 아들하나둔 가장입니다. 전 그냥 거의 십대후반부터 네이트판을 종종 보면서 자라서 요즘도 간혹 와서 게시글 보는편입니다. 요즘은 네이트판도 많이 바껴가는거 같네요. 혹은 제가 트렌드를 못잡는걸수도 있구요. 결혼과 육아 뭐 시가 장모님 이런 주제들 보면서 문득 씁쓸하네요. 결혼관련글만봐도 대부분 주제가 돈, 혼수, 반반, 스펙, 조건 이런 주제가 대부분인데 읽다보면 이게 사실인건지 꾸며서 쓴 그런 소설인건지.. 결혼 물론 돈 정말 중요하죠 그리고 현실이구요. 근데 결국에는 사랑하는사람 만나서 행복할려고 그리고 서로가 더 행복을 주기위해 하는게 결혼의 목적이라 생각하는데 읽다보면 대체 결혼을 왜하는건지 당최 이해를 할수없는 글들이 너무 많은거 같어요. 그렇게 서로 부모님은 서로가 돈은 니가이거 해왔으니 내가이거 내조건은 여긴데 니조건은 이렇게 하는거면 차라리 혼자사시는게 훨씬 경제력에도 유리하고 자유도 있을텐데.. 자녀문제도 무슨 그게 조건사항인것처럼 혹은 여자분들은 낳아준다 이런식으로 표현많이하시는데 물론 여자분들이 훨씬 고생하시고 힘들죠. 저도 직접 제 와이프 옆에서 같이 출산할때 시간을 보내서 충분히 이해합니다.근데 결국에는 아기도 사랑해서 서로의 피가 유전자가 섞인 아기일텐데 참..딩크주제 관련해서도 글 엄청 많은데 글쎄요.. 서로가 비난할필요도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부분도 굳이 딩크로 살면서 각자효도 또 자녀있으면 힘들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그럴거면 서로 결혼안하고 연애나 동거 아니면 그냥 자유롭게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근데 왜 굳이 결혼이란 제도에 얶매여서 매번 다른사림들과 비교를 하면서 서로의 행복을 느껴야 하는건지.. 문득 글보다가 씁쓸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