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4년정도 만났어요 나이는 비슷하고요. 만나는 동안에는 서로 갈등도 있었지만 (제가 친구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술먹고 하는 것때문에 갈등 있었음) 지금은 서로 맞춘 단계에요
제가 학벌이나 외모에서 조금 더 아깝다는 주위 사람들 특히 친정에서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시댁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심) 남친은 하지만 근면하고 돈도 많이 모은 성실한 스타일입니다. 직장은 저보다 좀 불안정하지만 연봉은 높아요. 결혼하게 되면 시댁에서 돈을 지원해줄 형편은 아니지만 본인 돈 1.2억 정도로 집은 전세로 할수 있을듯해요 (저는 돈 7천정도 모았습니다)
서로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가 나와 준비중인데요. 친정엄마가 니가 원하니까 허락하지만 뭐가 아쉬워서 좀더 좋은 남자를 찾아보지 않고 일찍 결혼하는지 모르겠다고 너무 슬퍼하시네요. (제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사실 남친이 눈에 안찬다고 생각한적은 몇번 있었지만 서로 미래에 대한 가치관도 잘 맞고 좋은 점들이 있어 결혼하기로 결심한건데요. 자꾸 어머니가 저렇게 얘기하실때마다 제가 정말 잘못 선택한건지.. 남친과의 예전 싸움이나 그런것들도 갑자기 크게 다가오고. 눈물도 나고 초조하네요.
남친과는 별 문제는 없고 만나면 좋아요. 근데 혼자 있으면 또 생각에 빠지게되네요. 이런 마음으로 제가 결혼을 해도 되는 걸까요? 자꾸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것인지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ㅠ
망설이면 결혼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제가 다시 마음 다잡고 결혼 하면 괜찮겠죠?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결혼하기 내가 너무 아깝다는 친정엄마.. 그리고 흔들리는 나
남친과 저는 4년정도 만났어요 나이는 비슷하고요. 만나는 동안에는 서로 갈등도 있었지만 (제가 친구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술먹고 하는 것때문에 갈등 있었음) 지금은 서로 맞춘 단계에요
제가 학벌이나 외모에서 조금 더 아깝다는 주위 사람들 특히 친정에서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시댁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심) 남친은 하지만 근면하고 돈도 많이 모은 성실한 스타일입니다. 직장은 저보다 좀 불안정하지만 연봉은 높아요. 결혼하게 되면 시댁에서 돈을 지원해줄 형편은 아니지만 본인 돈 1.2억 정도로 집은 전세로 할수 있을듯해요 (저는 돈 7천정도 모았습니다)
서로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가 나와 준비중인데요. 친정엄마가 니가 원하니까 허락하지만 뭐가 아쉬워서 좀더 좋은 남자를 찾아보지 않고 일찍 결혼하는지 모르겠다고 너무 슬퍼하시네요. (제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사실 남친이 눈에 안찬다고 생각한적은 몇번 있었지만 서로 미래에 대한 가치관도 잘 맞고 좋은 점들이 있어 결혼하기로 결심한건데요. 자꾸 어머니가 저렇게 얘기하실때마다 제가 정말 잘못 선택한건지.. 남친과의 예전 싸움이나 그런것들도 갑자기 크게 다가오고. 눈물도 나고 초조하네요.
남친과는 별 문제는 없고 만나면 좋아요. 근데 혼자 있으면 또 생각에 빠지게되네요. 이런 마음으로 제가 결혼을 해도 되는 걸까요? 자꾸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것인지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ㅠ
망설이면 결혼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제가 다시 마음 다잡고 결혼 하면 괜찮겠죠?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