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엄마의 친구의 친구 얘기.
남편과 모과학고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 을 두고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남편이
'나는 돈없이 자급자족하는 공산주의공동체(이스라엘의 키부츠처럼 다같이 농사짓고 그거로 먹고살고 직접 일해서 다같이 의식주해결)에 들어갈테니 이혼해달라'고 하여 그리해줬다고한다
그래서 엄마는 아들을 혼자 키우며 살게됐고
남자는 애도놔두고 진짜 저런 이상한 집단에 들어가서 속세를 등지고 산다나 뭐라나
독한인간인거같다
남겨질 가족들이 신경쓰이지 않았나?
부인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덜 자란 자기아이를 두고 어떻게 저럴수가있나 싶다
자본주의(?)세상이 글케 싫었던걸까
내가 원래 자연인취향이긴한데
저 얘기 듣고서 나는 (아예 안하고 처음부터 그러는건몰라도) 절대 결혼하고나서 이 생각을 번복하는일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러려면 결혼,애낳기전에 그랬어야지 왜 자기아들을 애비없는 자식으로 만드나
그 아들에겐 아버지가 살아있어도 죽은것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아빠가 자아찾겠다고 떠나버려서.
속세를 등지고
5ch 막장급같긴한디
내엄마의 친구의 친구 얘기.
남편과 모과학고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 을 두고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남편이
'나는 돈없이 자급자족하는 공산주의공동체(이스라엘의 키부츠처럼 다같이 농사짓고 그거로 먹고살고 직접 일해서 다같이 의식주해결)에 들어갈테니 이혼해달라'고 하여 그리해줬다고한다
그래서 엄마는 아들을 혼자 키우며 살게됐고
남자는 애도놔두고 진짜 저런 이상한 집단에 들어가서 속세를 등지고 산다나 뭐라나
독한인간인거같다
남겨질 가족들이 신경쓰이지 않았나?
부인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덜 자란 자기아이를 두고 어떻게 저럴수가있나 싶다
자본주의(?)세상이 글케 싫었던걸까
내가 원래 자연인취향이긴한데
저 얘기 듣고서 나는 (아예 안하고 처음부터 그러는건몰라도) 절대 결혼하고나서 이 생각을 번복하는일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러려면 결혼,애낳기전에 그랬어야지 왜 자기아들을 애비없는 자식으로 만드나
그 아들에겐 아버지가 살아있어도 죽은것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아빠가 자아찾겠다고 떠나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