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게시판이 활발하다고 들어서
게시판 주제에 안맞는 실례를 범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결혼을 하고 집에서 평소에 걷는 남편의 걸음걸이가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남편이 집안에서는 늘 까치발(살짝)을 들고 걸어다닌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신기했습니다.
왜 그렇게 걷느냐고 물으니,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아래집에 소음안가게 집안에서는 까치발을 들고 생활하라고 하셨기에 가족 모두가 집안에서는 자연스럽게 까치발을 하고 조심히 걷는 생활을 해와서 오히려 이게 버릇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시댁에 갈때 시부모님을 관찰해보니 정말 다들 살짝 까치발을 들고 조심히 걷는 모습이 인상 깊어, 늘 집안에서 발망치로 쿵쿵 걸어다니던 제 행동을 반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시댁이 이사를 하려고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아래집에서 층간소음 보복을 해서라고 합니다.
아래집은 이사온지 3년쯤 된 집인데 갑자기 3개월전에 시부모님이 주무시던 시각인 밤 11시쯤 집으로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주의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연로하신 시부모님 둘만 사는 집에, 그리고 자고있는 시간에 시끄럽다고 올라오니 황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랫집이 시끄럽다고하니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조심히 생활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분 다 일하셔서 집에 계시는 시간도 적어 늘 집은 비어있는 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랫집에서 층간보복 스피커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아랫집에 전화를 해봐도 안받고, 찾아가도 열어주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더니 그 이후로는 트는 길이가 조금 줄어들었을뿐 여전히 단타로 틀어서 괴롭혔다고 합니다.
주변 집들도 그 스피커 공해로 관리소에 민원을 넣고 난리라는데 관리소 조차 그 집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이사를 마음먹으신 시부모님을 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그 집은 시부모님께서 열심히 일하시고 처음으로 갖게된 자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더 화가나고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런 황당한 아랫집에게 소음공해로 괴롭힘을 당하면 이사가는것만이 상책일까요?
혹시나 자신이 해결 하셨거나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아려주세요.
억울하게 층간소음 보복을 당하고 있어요.
게시판 주제에 안맞는 실례를 범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결혼을 하고 집에서 평소에 걷는 남편의 걸음걸이가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남편이 집안에서는 늘 까치발(살짝)을 들고 걸어다닌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신기했습니다.
왜 그렇게 걷느냐고 물으니,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아래집에 소음안가게 집안에서는 까치발을 들고 생활하라고 하셨기에 가족 모두가 집안에서는 자연스럽게 까치발을 하고 조심히 걷는 생활을 해와서 오히려 이게 버릇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시댁에 갈때 시부모님을 관찰해보니 정말 다들 살짝 까치발을 들고 조심히 걷는 모습이 인상 깊어, 늘 집안에서 발망치로 쿵쿵 걸어다니던 제 행동을 반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시댁이 이사를 하려고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아래집에서 층간소음 보복을 해서라고 합니다.
아래집은 이사온지 3년쯤 된 집인데 갑자기 3개월전에 시부모님이 주무시던 시각인 밤 11시쯤 집으로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주의를 주고 갔다고 합니다. 연로하신 시부모님 둘만 사는 집에, 그리고 자고있는 시간에 시끄럽다고 올라오니 황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랫집이 시끄럽다고하니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조심히 생활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분 다 일하셔서 집에 계시는 시간도 적어 늘 집은 비어있는 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랫집에서 층간보복 스피커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아랫집에 전화를 해봐도 안받고, 찾아가도 열어주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더니 그 이후로는 트는 길이가 조금 줄어들었을뿐 여전히 단타로 틀어서 괴롭혔다고 합니다.
주변 집들도 그 스피커 공해로 관리소에 민원을 넣고 난리라는데 관리소 조차 그 집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이사를 마음먹으신 시부모님을 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그 집은 시부모님께서 열심히 일하시고 처음으로 갖게된 자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더 화가나고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런 황당한 아랫집에게 소음공해로 괴롭힘을 당하면 이사가는것만이 상책일까요?
혹시나 자신이 해결 하셨거나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