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거절해서 후회한썰 풀어주라 (。•́︿•̀。)

ㅇㅇ2021.02.06
조회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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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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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난 태어나서 초등학교 6학년때 진짜 딱 한번 고백 받아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고백한애가 몇년째 좋아하고있는 현짝남... 어차피 어릴때라 후회는 딱히 안 하는데 그냥 기억나서 적어봤어......ㅎ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195

ㅇㅇ오래 전

Best애들아 그런적 없으면 걍 조용히 하구 보면 안돼?ㅠㅠ 이제재미없어..진짜진심으로 개노잼임 뇌절수준 뛰어넘음 1절만 하자!!

ㅇㅇ오래 전

Best고1때 다른반애가 나 좋아한다고 맨날 바나나우유 같은거 사가지고 자기 친구들이랑 우르르 와서 나한테 주고 그랬는데 난 그게 너무 싫었음 너무 가볍게 좋아하는거 같다고 해야되나 좋아한다면서 학교에선 말도 안걸고 눈마주치면 피해버리고 그냥 남자애들끼리 지들 재밌으라고 억지로 밀어주고 걔도 그 분위기에 맞춰서 대충 그러는건가보다 했음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갔고 방학식날 저녁에 따로 만나서 고백받았는데 당연히 거절했음 그때를 끝으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서로 얘기를 나눈적이 없었어서 진짜 걔는 날 그냥 주위 분위기에 맞춰서 좋아한거구나 싶었음 그렇게 성인이 됐고 한번은 고딩때 애들끼리 모여서 술을 마셨는데 그냥 자기들 친한 애들을 다 부르다보니까 사람들도 많아졌고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걔도 오게됐음 3년전 일이라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았아서 그냥 놀다가 새벽에 애들이랑 헤어지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아서 누구냐고 하니깐 한참 아무말도 안하다가 내 번호도 없냐.. 이러는거임 대충 누군지는 아는데 딱히 할말이 없어서 대답을 안했는데 걔가 자기 혼자 하는말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진짜 보고싶었는데 오늘 너 있다길래 거기 간거라고 말 걸고 싶었는데 불편할까봐 못걸었다고 아직도 좋아한다고 하는데 조금 설렜음 술을 마셔서 그런건지 평소에 표현을 안하던 애가 그렇게 말해서 좀 놀랐음 그 뒤로 난 그냥 호감만 있는 상태로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는데 걔가 지쳤는지 점점 연락을 끊더니 지금 2년째 연락 안하고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한 사람을 그렇게 오래 좋아해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너무 고맙고 고1때 걔가 표현못하는걸 내가 이해해줬더라면 조금이라도 걔랑 추억이 있었을텐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구나 싶음

ㅇㅇ오래 전

Best항상 느끼는거지만은 사랑은 타이밍인거같당..

ㅇㅇ오래 전

Best진짜 근데 약간 그런거 있지 않냐.. 원래 별로 관심 없던 애가 나 좋다고 하면 괜히 걔 쳐다보게 되고... 고백은 이미 찼는데 오히려 갈수록 내가 걔 더 좋아하게 되는거...

ㅇㅇ오래 전

Best누가 봐도 초딩의 정석이었던 남자애가 나한테 고백했는데 몇년 뒤에 누가봐도 진국인 애로 성장했더라 ㅜㅜ.. 공부도 잘하고 키도 많이 컸더라고.. 걔가 다시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추·반몰랐는데 걔 아나콘다 였더라.. 가지같은 수준 따위를 말하는게 아님 그냥 아쉬운거지 후회까진 아니었음

ㅇㅇ오래 전

인기많은 남자애가 나 좋다고 했을 때 세네번 거절했는데 자꾸 연락하길래 나도 마음 열었는데 하면 할수록 그냥 걜 좋아한가길 보단 이런상황이 첨이고 또 자존감도 낮아서 이런 인기많은 애가 날 좋아한다는 상황 자체를 좋아했단거였음 그걸 깨닫기까진 4개월이 걸렸던거였고,, 그래서 걔 친구들이 다 걔보고 물고기남이라고 어장에 제대로 걸렸다고 했는데 걘 그런 애 아니라고 싸우기까지 함,, 지도 성격 소심했으면서 나한테 계속 들이대고.. 결국 이건 아닌것같아서 거절했는데 타이밍이 너무 늦었나봐 이젠 걔가 내 욕하고 다니고 차단까지 먹음 내인생 ㅅㅂ.. 덕분에 첫 썸 트라우마 제대로 걸렸다

ㅇㅇ오래 전

야호

ㅇㅇ오래 전

쓰니오래 전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고백했는데 내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그런 애여서 찼음. 그리고 나는 얼마 후에 연애하고 잊었는데 방학하고 예뻐진거임. 그리고 나를 대하던 행동이 달라졌다는걸 알았을때 얘가 나를 진짜 좋아했구나 느꼈음. 지금 같은 고등학굔데 내가 얘 좋아한다

ㅇㅇ오래 전

ddd

오래 전

후회까진 아니고.. 그땐 진짜 별로였는데 문득 걔 생각날 때 마다 기분 요상함 얼마전에 우연히 인스타 봤는데 여자친구 생겼더라.. 오래갔으면 좋겠음

ㅇㅇ오래 전

중학교 3년 내내 날 좋아해주던 남자애가 있었어. 좋아하는 열정을 전교생이 알 만큼 날 좋아하는 티를 냈어. 그런데 얘가 평판이라고 해야할까 주변 친구들이 썩 좋아하는 애가 아니라서 나도 쉽게 마음을 주지 못하고 마음이 가지도 않았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걸 믿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들이대고 알바를 해서 그렇게까지 선물을 주더라. 나는 받는 게 어색했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무안해지게 반응했던 게 아직도 미안하네. 그리고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그 애의 연락이 점점 안 오기 시작했어. 처음엔 귀찮았는데 잘됐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고등학교 생활이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해질 만큼 힘들어지니까 날 좋아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걔가 조금씩 생각나더라. 이제 걔 만큼 날 좋아해주고 그걸 티 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선물해주는 걸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서 우울해지기도 해. 아직도 걔가 준 선물을 보면 가슴이 아려온다. 친구야 너의 첫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첫사랑으로 바뀔 수 있게 나에게 새 사람이 생기기 전에 연락해줘. 모두가 말하는대로 내가 너의 첫사랑이라 네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길 기도해.

쓰니오래 전

원래 사랑이 타이밍인게 실생활에서 괜칞거나 쓸만하면 당근에서 금방 품절되 올라왔을때 바로 해야되 기독교에서 즉각순종의 원리가 잇는데 순종 했을때 복이온대

ㅇㅇㅇㅇㅇ오래 전

과연 이중에 진짜는 몇개나 있을까?

ㅇㅇ오래 전

중3 때 나 좋아하던 오빠 있었는데 좀 무서운 오빠들 무리에서 행동대장이었어서 좀 그렇다고 거절해놓고 속으로는 마음이 갔었음 ㅋㅋ.. 그리고는 여태 짝사랑중이다 2년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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