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 여성이고,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어요 조용히 남들에게 폐 안 끼치면 저는 누가 담배를 피든 말든 상관 안 해요...그런데 저희 엄마는 본인이 남들에게 폐를 끼치면서도,그게 잘못인 줄도 모르는 것 같아 미치겠어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담배를 피셨는데요...집에 어린아이가 있으면 적어도 집 밖이나 베란다에 나가서 피우는 게 상식이잖아요.저희 엄마는 항상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셨어요.몇 번이나 담배 좀 끊으라고, 안 끊을 거면 집 밖에 나가서 피우라고 해도 변하질 않아요.자기 집인데 본인이 왜 나가야 하냐는 식으로 대답해요.너무 말이 안 통해서, 이젠 아예 제 쪽에서 담배 얘기를 꺼내지도 않게 됐어요... 정확히 간접흡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 기관지 질환을 많이 겪었어요.그리고, 담배 때문에 남들에게 부끄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중학교 때는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저한테 담배 냄새가 난다고 담배 피냐고 하신 적도 있었고요.. 고등학교 때는 기차역 안에서 갑자기 담배를 피우려고 하신 적도 있었어요. 흡연 구역도 아닌 외진 계단에 가시더니 갑자기 담배를 피우려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결국 제가 말려서 피우지는 않았지만 정말.. 이게 사람 상식으로 말이 되는 건가 싶었어요. 오늘은 제 친구들이 집에 왔었는데, 엄마께서 갑자기 일찍 퇴근해 들어오셨어요.그런데 중간부터 친구들이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아프다고 하더라고요.알고보니 엄마가 담배를 펴서 냄새가 퍼진 거였어요..두 명이서 사니까 집도 많이 좁은 편이거든요.안방에서 담배를 피우시면 거실부터 제 방까지 냄새가 다 들어와요.거실에 나오니까 담배 냄새가 확 풍기더라고요..... 집에 가족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있는데실내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일인가요???? 너무 부끄럽고 화나서 친구들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돌려보내고,이제 엄마한테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하나 고민하는 중인데..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글을 써 봤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 제 말을 들어 줄까요...
담배로 민폐 끼치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이고,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어요
조용히 남들에게 폐 안 끼치면 저는 누가 담배를 피든 말든 상관 안 해요...그런데 저희 엄마는 본인이 남들에게 폐를 끼치면서도,그게 잘못인 줄도 모르는 것 같아 미치겠어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담배를 피셨는데요...집에 어린아이가 있으면 적어도 집 밖이나 베란다에 나가서 피우는 게 상식이잖아요.저희 엄마는 항상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셨어요.몇 번이나 담배 좀 끊으라고, 안 끊을 거면 집 밖에 나가서 피우라고 해도 변하질 않아요.자기 집인데 본인이 왜 나가야 하냐는 식으로 대답해요.너무 말이 안 통해서, 이젠 아예 제 쪽에서 담배 얘기를 꺼내지도 않게 됐어요...
정확히 간접흡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 기관지 질환을 많이 겪었어요.그리고, 담배 때문에 남들에게 부끄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중학교 때는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저한테 담배 냄새가 난다고 담배 피냐고 하신 적도 있었고요.. 고등학교 때는 기차역 안에서 갑자기 담배를 피우려고 하신 적도 있었어요. 흡연 구역도 아닌 외진 계단에 가시더니 갑자기 담배를 피우려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결국 제가 말려서 피우지는 않았지만 정말.. 이게 사람 상식으로 말이 되는 건가 싶었어요.
오늘은 제 친구들이 집에 왔었는데, 엄마께서 갑자기 일찍 퇴근해 들어오셨어요.그런데 중간부터 친구들이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아프다고 하더라고요.알고보니 엄마가 담배를 펴서 냄새가 퍼진 거였어요..두 명이서 사니까 집도 많이 좁은 편이거든요.안방에서 담배를 피우시면 거실부터 제 방까지 냄새가 다 들어와요.거실에 나오니까 담배 냄새가 확 풍기더라고요.....
집에 가족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있는데실내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일인가요????
너무 부끄럽고 화나서 친구들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돌려보내고,이제 엄마한테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하나 고민하는 중인데..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글을 써 봤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 제 말을 들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