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살면서 전에 만났던 친구가 구경하고 글을 읽어준적은 있는데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작성하니 새롭네요.. 먼저 제목 처럼 저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근데 그 이별 후유증이라는게 이렇게도 힘든건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 좋아하던 먹는것도 싫고 자꾸 그사람을 상상하게 되고 어떤 곳을 가든 어떤 장면을 보던 그사람만 떠오르네요.. 우연히 그친구를 봤는데 다른 남자와 함께 있더군요 근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참..애가 된거 마냥 펑펑 울었네요 같이 선택한 집에 가구에 인테리어에 이제는 나만 없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인데 다른 사람과 그 집에서 행복할 생각을하니..죽는게 편할꺼 같습니다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데 그 모습을 본 순간이 저를 괴롭히고 그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이제 수술후 항암치료 하려면 체력도 길러야되고 정신도 차려야 되는데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또 살아서 머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가족들한테는 절대 티를 내면 안되겠다 다짐했는데 숨어서 울고게시는 엄마 그리고 저보다 더 이뻐했던 가족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지네요.. 친구들도 주변 사람들도 여자는 많다고 하고 잊을수 있다고 하는데 왜 나는 그 여자밖에 없는거 같고 함께 살던 세상에 아직 나혼자 못나오고 갖혀있는걸까요... 정답이 있으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32
암보다 더 힘든 연애 이별 후유증
살면서 전에 만났던 친구가 구경하고 글을 읽어준적은
있는데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작성하니 새롭네요..
먼저 제목 처럼 저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근데 그 이별 후유증이라는게 이렇게도 힘든건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 좋아하던 먹는것도 싫고
자꾸 그사람을 상상하게 되고 어떤 곳을 가든
어떤 장면을 보던 그사람만 떠오르네요..
우연히 그친구를 봤는데 다른 남자와 함께 있더군요
근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참..애가 된거 마냥
펑펑 울었네요 같이 선택한 집에 가구에 인테리어에
이제는 나만 없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인데 다른 사람과
그 집에서 행복할 생각을하니..죽는게 편할꺼 같습니다
한번도 상상해본적 없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데 그 모습을 본 순간이 저를 괴롭히고
그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이제 수술후 항암치료 하려면 체력도 길러야되고
정신도 차려야 되는데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또 살아서 머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가족들한테는 절대 티를 내면 안되겠다 다짐했는데
숨어서 울고게시는 엄마 그리고 저보다 더 이뻐했던
가족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지네요..
친구들도 주변 사람들도 여자는 많다고 하고
잊을수 있다고 하는데 왜 나는 그 여자밖에 없는거
같고 함께 살던 세상에 아직 나혼자 못나오고
갖혀있는걸까요...
정답이 있으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