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원하지만 저는 싫습니다.

ㅇㅇ2021.02.07
조회338
와이프 출산한지 일년째....
여자들 보통 출산하고 나면 성욕이 뚝 떨어진다는데
우리 와이프는 왜 안그럴까요...

제가 오히려 우리 아들 태어난 후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일도 힘들고 육아도 힘들고 늘 잠은 모자라고..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나라가 어지러운 지금
몸도 힘들어 죽겠는데 꼭 그게 하고 싶을까요?


와이프는 힘든 육아에 살 뺀다고 밥도 덜 먹고
애 재우면 늘 홈트에
힘들어 죽으려 하면서
참.. 그거랑은 별갠가 봅니다..

아무래도 다른 맞벌이 와이프들처럼
일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자고 싶을 때 실컷 잘 수 있고
집에만 있으니 몸이 심심해서 일까요?

여자가 너무 밝혀도 매력이 없는데..


출산하고 여태껏 3번인가 4번인가 5번인가.. 한 것 같은데
마지막은 세달전인가 두달전인가..
다 와이프가 원해서였고 슬슬 또 조짐이 보이네요.

아ㅜㅜ 정말 하기 싫습니다.



왜 우리 와이프는 출산하고 성욕이 그대롭니까.
왜 반대로 저는 아예 없구요.

하..
너무 피곤하네요.
와이프가 이걸로 불만이 너무 많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