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처음 써봐요.
글도 잘 못쓰고 두서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부끄러워서 어디 말도 못하겠고..
화도 너무 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심장박동도 너무 빠르네요..
제가 왜 그러는지 얘기를 해볼게요.
이틀전 금요일에 아버님 성묘를 미리 다녀왔어요.
남편이 면허 취소상태라 제가 운전했는데
초보운전이라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아이까지 태우고 갔다오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차도 많이 막혀서 왕복 90키로정도 되는 거리지만
운전시간만 세시간 넘게 한거같아요.
우리 엄마 산소는 결혼하고 딱 한번 갔는데 시아버님 산소는 명절마다 일년에 두번 꼬박꼬박 챙기고있어요.
아무튼 잘 다녀와서 저한테 고생했다고 말 좋게 했구요.
밥 먹을 시간이라 집에서 걸어서 7분거리쯤 되는곳으로 식사를 하러갔어요.
그곳이 주차도 힘들고 큰 대로변이라 정차도 힘든곳이에요.
그 식당갈때마다 늘 집에서 걸어갔었고 그날도 그냥 걸어갔어요.
밥 다먹을때쯤 남편이 시어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게 저보고 혼자 집에가서 차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식당에서 시어머니집까지는 걸어서 15분거리에요.
바람쐴겸 걸어가시거나 힘드시면 택시타시거나 자주 그래왔었기 때문에 그냥 같이 저희집까지 걸어가서 집에서 차로 시어머니집까지 모셔다드리겠다 했더니 남편이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같으면 안그런다고 저희 친정할머니(할머니가키워주심) 걷게 안한다며,
저를 무슨 죄인 취급하더라구요??
얼굴 울그락 불그락해가며 ㅈㄹㅈㄹ하다가
계산할때 종업원앞에서 저한테 꺼지라고 해서
저도 화나서 니가 꺼지라고 집에 들어오지말라고 소리치고 나와버렸어요.
시어머니한테 인사도 못하고 나온게 걸려서
병신같이 기다렸다가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인사드리고 아이랑 횡단보도앞에 서있는데
남편은 시어머니 모시고 시어머니댁에 택시타고 가버렸고
시어머니댁에서 이틀동안 있다가 오늘 아침에 집에 들어오더니 입 꽉닫고 아무말 안하네요?
아이앞에서 싸우기 싫어서 저도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남편이 집에 있으니 피가 거꾸로 솟는거같고 너무 화가나요.
명절이고 뭐고 시어머니도 안보겠다 당신이 시어머니 업고 살아라. 앞으로 당신도 유령취급할테니 나한테 말시키지도 말라고 카톡 보냈는데 읽씹...
저는 남자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요.
아무리 가부장적이라고해도 이런행동 이해가 가시나요?
식당 종업원들 보는데서 꺼지라는 남편
판에 글 처음 써봐요.
글도 잘 못쓰고 두서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부끄러워서 어디 말도 못하겠고..
화도 너무 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심장박동도 너무 빠르네요..
제가 왜 그러는지 얘기를 해볼게요.
이틀전 금요일에 아버님 성묘를 미리 다녀왔어요.
남편이 면허 취소상태라 제가 운전했는데
초보운전이라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아이까지 태우고 갔다오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차도 많이 막혀서 왕복 90키로정도 되는 거리지만
운전시간만 세시간 넘게 한거같아요.
우리 엄마 산소는 결혼하고 딱 한번 갔는데 시아버님 산소는 명절마다 일년에 두번 꼬박꼬박 챙기고있어요.
아무튼 잘 다녀와서 저한테 고생했다고 말 좋게 했구요.
밥 먹을 시간이라 집에서 걸어서 7분거리쯤 되는곳으로 식사를 하러갔어요.
그곳이 주차도 힘들고 큰 대로변이라 정차도 힘든곳이에요.
그 식당갈때마다 늘 집에서 걸어갔었고 그날도 그냥 걸어갔어요.
밥 다먹을때쯤 남편이 시어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게 저보고 혼자 집에가서 차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식당에서 시어머니집까지는 걸어서 15분거리에요.
바람쐴겸 걸어가시거나 힘드시면 택시타시거나 자주 그래왔었기 때문에 그냥 같이 저희집까지 걸어가서 집에서 차로 시어머니집까지 모셔다드리겠다 했더니 남편이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같으면 안그런다고 저희 친정할머니(할머니가키워주심) 걷게 안한다며,
저를 무슨 죄인 취급하더라구요??
얼굴 울그락 불그락해가며 ㅈㄹㅈㄹ하다가
계산할때 종업원앞에서 저한테 꺼지라고 해서
저도 화나서 니가 꺼지라고 집에 들어오지말라고 소리치고 나와버렸어요.
시어머니한테 인사도 못하고 나온게 걸려서
병신같이 기다렸다가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인사드리고 아이랑 횡단보도앞에 서있는데
남편은 시어머니 모시고 시어머니댁에 택시타고 가버렸고
시어머니댁에서 이틀동안 있다가 오늘 아침에 집에 들어오더니 입 꽉닫고 아무말 안하네요?
아이앞에서 싸우기 싫어서 저도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남편이 집에 있으니 피가 거꾸로 솟는거같고 너무 화가나요.
명절이고 뭐고 시어머니도 안보겠다 당신이 시어머니 업고 살아라. 앞으로 당신도 유령취급할테니 나한테 말시키지도 말라고 카톡 보냈는데 읽씹...
저는 남자분들 의견이 듣고싶어요.
아무리 가부장적이라고해도 이런행동 이해가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