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근데 아빠는 여전히 남성 성별인 사람들 댓 듣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네" 이러고 엄마한테 사과 절대 안하네요..
3. 쓰니가 아빠를 닮아 눈치가 없는거야?
네.. 아빠 닮아 공감능력 바닥이네요 근데 밖에선 티 안내고 살아요. 그리고 저도 엄빠 싸울때 대체로 엄마 편인데 엄마가 가끔 피해의식 있는 거 같은 말 할때(지금 생각하면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듯) 공감 못해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사람들이 욕 오지게 해줘서 아빠랑 제가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글 쓴것도 잇어요.
4. 글고 저도 친구 데려올때 거의 통보식으로 해서 엄마가 싫어한 적은 있었던것 같네요.. 댓글 읽고 이해했어요 근데 엄마가 자식들 친구랑 어른들이랑 같냐고 제가 말 안하고 데려오는건 그렇게 화나는 일이 아니라고 했어서 패스할게요.
5. 그리고 이거 5년전 일이예요. 지금 일이 아니고 5년전에 저런 일이 있었는데 그당시에는 사실 엄마가 그냥 친정식구들이고 아빠가 좋은 마음으로 한 일이니까 안 싸우고 좋게 지나갔었는데
어제 술마시다가 저 얘기가 나온거예요. 근데 아빠는 자기가 그랬다는걸 기억도 못하고 그게 왜 잘못이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엄마가 화냈던거예요.
6. 글고 이 집 엄마가 투자해서 산거.. 명의도 엄마 명의임.
(대체로 남성성별인 사람들이 확실히 핀트 어긋난 말을 많이 하네요)
7. 아니 근데 갑자기 글쓰다가 생각났는데 우리집 그렇게 지저분 하지 않은거같은데 엄마가 강박적으로 깔끔한 집안을 고집하는거같음.. 그래서 엄마를 이해 못하는것도 있는데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닌거같으니 그냥..넘어갈게요
8. ㅇㄹ |
어머니가 너 없을 때 말도 없이 너희 담임선생님이랑 친구들 초대해서 네 방 보여주고 과자 먹고 놀아도 되겠다, 그치? 나중에 친구들이 ㅇㅇ아 네 방은 물건이 많아서 폭탄 떨어져도 막아주겠어~ 막 이러고. 기분 좋겠지, 그치?
그리고 전 진짜로 이런거에 화가 안나요.. .. 더러운데 어쩌라고싶어요....
9. 대댓에 니 물건 손대는거 싫다고 했지? 그럼 너네집 살림 다 엄마 물건이라 갑자기 들이닥쳐서 남의 손 타고 맘대로 손대는거 싫다는데 왜 공감을 못해? 니 물건만 아니면 상관없다 이거야? 자식새1끼1 더럽게 이기적이네
갑자기 들이닥쳐서 제 물건 만지고 노는건 상관이 없어요.. 실제로 친구들도 너 무소유냐고 막 할리갈리나 체육복 맘대로 가져갔다 다시 가져다놓으면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라.. 근데 그거 가져가는게 싫다는거였어요. 그건 도둑질이니까...
10. 좀 이해가 안가게 썼는데 외할머니 생산에 엄마가 놀러간 그 모임은 외가 모임이에요? 그런거면 아빠는 안가고 다른자식들도 따로와서 지들끼리 노는것도 말이 안되고... 외가모임이 아니라면 엄마는 어디를 간거며 할머니는 어디계셨던거임...? 상식적으로는 집에 누굴 부를땐 다른가족들에게 사전에 말하는게 맞는데 글 내용으로 보면 글쓴이네 집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은듯...
아 ㅋㅋㅋㅋㅋㅋ 이게 원래 큰외삼촌 집에서 외할머니 생신 챙긴다고 했었고 그래서 엄마는 걍 계모임에서 여행갔던거예요.(이게 외할머니 생신때 계모임 여행 날짜가 잡힌건 걍..그 계모임 아줌마들이 다 직장인이라 날짜잡기가 힘들었고.. 엄마가 총무라 빠질수도 없고 그랬대요) 근데 갑자기 큰외삼촌이 일이 생겨서 생신파티 못할거같다고 해서 아빠가 그럼 우리집와! 해서 우리집에서 파티한거예요. 물론 엄마도 당시엔 고마운 감정이 더 컸고 걍 당황스러웠다~ 이런거였는데 아빠가 그때 일 기억도 못한다고 하고 핀트가 '왜 아내 없는 집에 누굴 데려오면 안되는가' 로 가서 어이없어서 화낸거였대요.
11. 외할머니 생신 모임인데 외삼촌들은 왜 안갔어요? 자식들이잖아요 쓰니 아빠도 그렇구
제가 글을 잘못쓴듯... 엄마는 그냥 다른 계모임 여행갔고
외할머니 생신 모임을 저희집에서 한거...
-------------------------------------------------------
저희 엄마아빠가 이 문제로 서로 너무 싸우길래 저도 모르겠어서 여기 올려봐요...
외할머니 생신날 엄마는 모임에서 어디 놀러가셨었고
아빠가 그냥 가족들이랑 모여서 놀고싶어서 큰외삼촌가족, 작은외삼촌 가족들 다 저희집으로 불러들여서 뭐 시켜먹고 자고 그런적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는 집에 본인이 없을때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쪽팔린대요,,) 누구 놀러오는게 말이 안된다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외숙모가 저희 엄마한테 장난식으로 집에 먹을게 너무 많아서 전쟁나도 끄덕없겠다고 하셨대요.. 그게 되게 수치스러웠나봐요. 안들어도 될 평가를 들었다고 하시면서 싫어하셨어요ㅠ
암튼 엄마가 왜 자기 놀러갔을때 말도 없이 가족들을 불러들여서 신경쓰이게 하냐고 아빠한테 뭐라했거든요.
근데 아빠가 듣고 있다가 어차피 당신은 집에 없는 상태였는데 왜 신경쓰이냐고 내가 알아서 다 해서 밥 먹고 자고 놀고 잘 보냈는데 뭐가 어떠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예요. 그럼 앞으로 집에 누구 데려올때 무조건 허락을 맡아야되냐고 집은 가족 공용 공간인데 왜 허락을 맡아야되냐고 하세요,,
엄마는 친정집이니까 그냥 넘어갔지 시댁 식구들이나 아빠친구들이었으면 더 화났을거같다고 왜 안사람이 없는 집에 사람들을 데려오냐고 화내세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왜 엄마 없는 집에 사람들을 부르면 안되는건지 모르겠거든요ㅠㅜ.. 제가 어려서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그게 예의인건가요?? 집은 같이 쓰는 공간 아닌가요?
+추가함)) 집안행사를 할때 아내 허락 없이 가족들 초대해서 하는게 괜찮은거예요?
1. 댓글들 읽고 제가 틀렸다는거 알았어요
2. 근데 아빠는 여전히 남성 성별인 사람들 댓 듣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네" 이러고 엄마한테 사과 절대 안하네요..
3. 쓰니가 아빠를 닮아 눈치가 없는거야?
네.. 아빠 닮아 공감능력 바닥이네요 근데 밖에선 티 안내고 살아요. 그리고 저도 엄빠 싸울때 대체로 엄마 편인데 엄마가 가끔 피해의식 있는 거 같은 말 할때(지금 생각하면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듯) 공감 못해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사람들이 욕 오지게 해줘서 아빠랑 제가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글 쓴것도 잇어요.
4. 글고 저도 친구 데려올때 거의 통보식으로 해서 엄마가 싫어한 적은 있었던것 같네요.. 댓글 읽고 이해했어요 근데 엄마가 자식들 친구랑 어른들이랑 같냐고 제가 말 안하고 데려오는건 그렇게 화나는 일이 아니라고 했어서 패스할게요.
5. 그리고 이거 5년전 일이예요. 지금 일이 아니고 5년전에 저런 일이 있었는데 그당시에는 사실 엄마가 그냥 친정식구들이고 아빠가 좋은 마음으로 한 일이니까 안 싸우고 좋게 지나갔었는데
어제 술마시다가 저 얘기가 나온거예요. 근데 아빠는 자기가 그랬다는걸 기억도 못하고 그게 왜 잘못이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엄마가 화냈던거예요.
6. 글고 이 집 엄마가 투자해서 산거.. 명의도 엄마 명의임.
(대체로 남성성별인 사람들이 확실히 핀트 어긋난 말을 많이 하네요)
7. 아니 근데 갑자기 글쓰다가 생각났는데 우리집 그렇게 지저분 하지 않은거같은데 엄마가 강박적으로 깔끔한 집안을 고집하는거같음.. 그래서 엄마를 이해 못하는것도 있는데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닌거같으니 그냥..넘어갈게요
8. ㅇㄹ |
어머니가 너 없을 때 말도 없이 너희 담임선생님이랑 친구들 초대해서 네 방 보여주고 과자 먹고 놀아도 되겠다, 그치? 나중에 친구들이 ㅇㅇ아 네 방은 물건이 많아서 폭탄 떨어져도 막아주겠어~ 막 이러고. 기분 좋겠지, 그치?
그리고 전 진짜로 이런거에 화가 안나요.. .. 더러운데 어쩌라고싶어요....
9. 대댓에 니 물건 손대는거 싫다고 했지? 그럼 너네집 살림 다 엄마 물건이라 갑자기 들이닥쳐서 남의 손 타고 맘대로 손대는거 싫다는데 왜 공감을 못해? 니 물건만 아니면 상관없다 이거야? 자식새1끼1 더럽게 이기적이네
갑자기 들이닥쳐서 제 물건 만지고 노는건 상관이 없어요.. 실제로 친구들도 너 무소유냐고 막 할리갈리나 체육복 맘대로 가져갔다 다시 가져다놓으면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라.. 근데 그거 가져가는게 싫다는거였어요. 그건 도둑질이니까...
10. 좀 이해가 안가게 썼는데 외할머니 생산에 엄마가 놀러간 그 모임은 외가 모임이에요? 그런거면 아빠는 안가고 다른자식들도 따로와서 지들끼리 노는것도 말이 안되고... 외가모임이 아니라면 엄마는 어디를 간거며 할머니는 어디계셨던거임...? 상식적으로는 집에 누굴 부를땐 다른가족들에게 사전에 말하는게 맞는데 글 내용으로 보면 글쓴이네 집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은듯...
아 ㅋㅋㅋㅋㅋㅋ 이게 원래 큰외삼촌 집에서 외할머니 생신 챙긴다고 했었고 그래서 엄마는 걍 계모임에서 여행갔던거예요.(이게 외할머니 생신때 계모임 여행 날짜가 잡힌건 걍..그 계모임 아줌마들이 다 직장인이라 날짜잡기가 힘들었고.. 엄마가 총무라 빠질수도 없고 그랬대요) 근데 갑자기 큰외삼촌이 일이 생겨서 생신파티 못할거같다고 해서 아빠가 그럼 우리집와! 해서 우리집에서 파티한거예요. 물론 엄마도 당시엔 고마운 감정이 더 컸고 걍 당황스러웠다~ 이런거였는데 아빠가 그때 일 기억도 못한다고 하고 핀트가 '왜 아내 없는 집에 누굴 데려오면 안되는가' 로 가서 어이없어서 화낸거였대요.
11. 외할머니 생신 모임인데 외삼촌들은 왜 안갔어요? 자식들이잖아요 쓰니 아빠도 그렇구
제가 글을 잘못쓴듯... 엄마는 그냥 다른 계모임 여행갔고
외할머니 생신 모임을 저희집에서 한거...
-------------------------------------------------------
저희 엄마아빠가 이 문제로 서로 너무 싸우길래 저도 모르겠어서 여기 올려봐요...
외할머니 생신날 엄마는 모임에서 어디 놀러가셨었고
아빠가 그냥 가족들이랑 모여서 놀고싶어서 큰외삼촌가족, 작은외삼촌 가족들 다 저희집으로 불러들여서 뭐 시켜먹고 자고 그런적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는 집에 본인이 없을때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쪽팔린대요,,) 누구 놀러오는게 말이 안된다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외숙모가 저희 엄마한테 장난식으로 집에 먹을게 너무 많아서 전쟁나도 끄덕없겠다고 하셨대요.. 그게 되게 수치스러웠나봐요. 안들어도 될 평가를 들었다고 하시면서 싫어하셨어요ㅠ
암튼 엄마가 왜 자기 놀러갔을때 말도 없이 가족들을 불러들여서 신경쓰이게 하냐고 아빠한테 뭐라했거든요.
근데 아빠가 듣고 있다가 어차피 당신은 집에 없는 상태였는데 왜 신경쓰이냐고 내가 알아서 다 해서 밥 먹고 자고 놀고 잘 보냈는데 뭐가 어떠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예요. 그럼 앞으로 집에 누구 데려올때 무조건 허락을 맡아야되냐고 집은 가족 공용 공간인데 왜 허락을 맡아야되냐고 하세요,,
엄마는 친정집이니까 그냥 넘어갔지 시댁 식구들이나 아빠친구들이었으면 더 화났을거같다고 왜 안사람이 없는 집에 사람들을 데려오냐고 화내세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왜 엄마 없는 집에 사람들을 부르면 안되는건지 모르겠거든요ㅠㅜ.. 제가 어려서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그게 예의인건가요?? 집은 같이 쓰는 공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