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직장인입니다. 취업은 21살 대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취업을 하였고, 지금은 입사한지 1년 4개월정도 된 직장인입니당.
제가 들어온 직무는 경리쪽 (돈 관련 모든 업무), 인사관리 (직원 관련 모든 업무), 사업관리 지원사업에 관련된 서류담당 (지원사업은 담당 이사가 계셔 보조업무만 병행), 재고관리 (회사가 제조업이다 보니 생산되는 제품 관리 포장 납품)까지 같이 합니다.
일이 매일 경리+인사+지원사업+재고 이렇게 있는게 아니라서 일이 많을 땐 힘들정도로 많고, 일이 없을 땐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는,, 요즘 퇴사 생각에 머리가 복잡합니다..
회사 자체는 사람을 알아주는 회사가 아니고, 설립된지 이제 3년정도 지나 아직은 체계가 제대로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회사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성과급, 명절상여금 또한 일절 없습니다. 이런거 보며 굉장한 현타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회사의 자금사정을 잘 아는 사람중 하나라 그냥 그러려니 ...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 하나같이 퇴사하려고 준비중이고, 누구는 내일채움공제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회사를 만족하는 분은 단 한분도 없는거처럼 보이네요..
이 회사에 제가 가장 불만인 것은 ... 13명 14명 되는 적은 직원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든 직원들이 다 저만 찾는다는 겁니다........ 한 분도 아니고 전직원이 저만 찾는 이 담당자의 무게가 굉장히 크다는걸 깨달았어요 ,, 그리고 돈을 만지는, 자금을 담당하는 이 무게 역시 굉장히 커서 숨이 막힐 지경이더라고요 ,,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모아둔 돈은 하나 없고, 뭘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 요즘이라 더 고민이 많아지네요 .. 어떤 선택이든 내 자신이 하는 선택이 젤 중요하다만 뭐가 젤 좋고,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 아주그냥 머리가 터져버릴 거 같습니다 ,,
+ 너무 답답해서 한가지 더 붙이자면 담당 부서에는 개발, 생산, 검사, 지원사업, 회계가 있습니다.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검사하고 그 뒤 포장, 납품은 아예 제쪽으로 이관이 되었습니다.. 개발부서는 개발만 하고 생산부서는 생산을하고 검사부서는 검사를 하고 회계부서인 제가 포장, 납품을 해야되는데 이거역시 돈이랑 관련된 것이니 내가 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본인 직무만 하는 직장인분들 없다 거의 잡일은 기본적으로 같이 한다 하시는데 저희회산 아주그냥 경리를 노예부리듯 부려먹어 가끔 제 일에 현타가 올 정도네요 ,,,
23살직장인의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23살 직장인입니다. 취업은 21살 대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취업을 하였고, 지금은 입사한지 1년 4개월정도 된 직장인입니당.
제가 들어온 직무는 경리쪽 (돈 관련 모든 업무), 인사관리 (직원 관련 모든 업무), 사업관리 지원사업에 관련된 서류담당 (지원사업은 담당 이사가 계셔 보조업무만 병행), 재고관리 (회사가 제조업이다 보니 생산되는 제품 관리 포장 납품)까지 같이 합니다.
일이 매일 경리+인사+지원사업+재고 이렇게 있는게 아니라서 일이 많을 땐 힘들정도로 많고, 일이 없을 땐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는,, 요즘 퇴사 생각에 머리가 복잡합니다..
회사 자체는 사람을 알아주는 회사가 아니고, 설립된지 이제 3년정도 지나 아직은 체계가 제대로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회사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성과급, 명절상여금 또한 일절 없습니다. 이런거 보며 굉장한 현타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회사의 자금사정을 잘 아는 사람중 하나라 그냥 그러려니 ...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 하나같이 퇴사하려고 준비중이고, 누구는 내일채움공제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회사를 만족하는 분은 단 한분도 없는거처럼 보이네요..
이 회사에 제가 가장 불만인 것은 ... 13명 14명 되는 적은 직원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든 직원들이 다 저만 찾는다는 겁니다........ 한 분도 아니고 전직원이 저만 찾는 이 담당자의 무게가 굉장히 크다는걸 깨달았어요 ,, 그리고 돈을 만지는, 자금을 담당하는 이 무게 역시 굉장히 커서 숨이 막힐 지경이더라고요 ,,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모아둔 돈은 하나 없고, 뭘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 요즘이라 더 고민이 많아지네요 .. 어떤 선택이든 내 자신이 하는 선택이 젤 중요하다만 뭐가 젤 좋고,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 아주그냥 머리가 터져버릴 거 같습니다 ,,
+ 너무 답답해서 한가지 더 붙이자면 담당 부서에는 개발, 생산, 검사, 지원사업, 회계가 있습니다.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검사하고 그 뒤 포장, 납품은 아예 제쪽으로 이관이 되었습니다.. 개발부서는 개발만 하고 생산부서는 생산을하고 검사부서는 검사를 하고 회계부서인 제가 포장, 납품을 해야되는데 이거역시 돈이랑 관련된 것이니 내가 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본인 직무만 하는 직장인분들 없다 거의 잡일은 기본적으로 같이 한다 하시는데 저희회산 아주그냥 경리를 노예부리듯 부려먹어 가끔 제 일에 현타가 올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