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 (N) : 그리고 그 열병같은 엄마의 봄바람은 늘 아버지의 격렬한 분노를 동반한다결국 공원까지 찾아온 순재; 그네 타는 영기엄마 발견 순재:아이 저 누구야? 영기엄마 아니야 저거? 아이구~ 저놈의 할망구 저 주책~ 아이구..! 그리고 고개를 돌려보니지인들과 담소나누는 문희 발견 오잉?! 문희:말도안돼요, 저 그거보다 나이 훨씬 많아요~머리에 꽃 꽂는중 ㅋㅋ 할아버지:아이~ 그럼 설마, 환갑이 넘으셨다고? 문희:당연하죠 믿어지지않는다며 50대 후반은 됐을 줄 알았다함 ㅋㅋ 기분좋은 문희 ㅋㅋㅋ 순재:여보! 화들짝! 할아버지들도 놀람 어리둥절한 문희 친구들 순재에게 인사함 문희:여기 어떻게 알구~ 순재:뭐하고있는거야~ 준이가 당신찾고 난린데! 순재:어, 저 실례하겠습니다~ 일어나!문희:어..! 여보~! 결국 순재 손에 끌려 나감 ㅠㅠ 문희:왜 이래! 애 준이엄마한테 맡겼는데 뭔소리야! 순재:이놈의 할망구가 이거 그냥..! 이건 또 뭐야 미친년처럼 이거..! 머리에 꽂았던 꽃 다 뽑아서 버림 ㅠㅠㅠ 문희:아 왜이래~!순재:들어와! 문희:아우 내가 뭘 어쨌길래 그래?! 순재:이놈의 할망구가 그냥..! 왜이래? 도대체 왜그래?! 꽃이 피면 뭐! 당신하고 무슨 상관있다고 해마다 칠렐레팔렐레야! 문희:누가 칠렐레팔렐레야? 순재:꽃 핑계 대면서 할망구들이랑 모여서 히히덕거리고 이게..! 이게이거 완전히 그냥..! 문희:뭐, 뭐~! 김밥 주길래 그냥 김밥 한번 얻어 먹었는데 뭘~뭘~ 순재:시끄러! 한번만 더 머리에 꽃 꽂고 튕겨나가봐 그땐 이판사판이야! 문희:왜그래 정말! 딴 할망구들은 다 신나게 노는데 왜 나만 갖고그래! 나는 이 좋은 봄날에 나가서 놀지도 못해?! 순재:못해! 하지마! 안돼! 화남+삐침+억울 방으로 들어가버림 ㅠ 순재:어? 남편을 째려? 이리와! 말 다 안했는데 어디가?! 옆에서 잡으러 다녀봤자 소용없다며 그냥 두라는 준하 순재는 이해불가 어렸을때부터 그러셨다면서요~ 순재:아 어렸을땐 어렸으니까 그러려니했는데 평생 저럴줄 알았냐? 아이구, 지금 나이가 몇인데 저 주책바가지 저거..! 치매도 아니고 뭐야!자기 없을때 준하보고 감시하라함 준하 : 엄마 봄바람을 누가 막아요~순재 : 안막으면 니 숨통이 막힐줄 알어! 다음날순재 경고 무시하고 딸기따러간 문희 ㅋㅋㅋ 딸기 향기 좋구나~ 영기엄마:아니 아직도 요것만 따고 여태까지 뭐하고있었어~ 문희는 딸기 따는거보다 그냥 이 분위기가 좋음 ㅎㅎ 그리고 집에서 이 소식들은 순재당연히 화남 앞으로 한달은 넘게 그럴거라며 걍 포기하라함 못놔둬! 순재 : 넌 옆에서 지키고있으라니까 뭐하고있었어! 준하 : 엄마가 죄수도 아니고 뭘 지켜요~! 순재 : 그래서 그 딸기밭이 어디래?또 잡으러 갈건가봄 ㅠㅠ 준하는 모름 정보 입수를 위해 영기아빠한테 전화함한편 딸기따던 문희, 사람들이 노래 불러 달라함 다같이 박수~! 기분도 좋은데 뺄 문희가 아니지 ㅎㅎ문희:봄이 왔네~ 봄이 와~♪ 허이~!다음에 이어서 23
봄바람 난 문희 (2)
준하 (N) : 그리고 그 열병같은 엄마의 봄바람은
늘 아버지의 격렬한 분노를 동반한다
결국 공원까지 찾아온 순재;
그네 타는 영기엄마 발견
순재:아이 저 누구야? 영기엄마 아니야 저거?
아이구~ 저놈의 할망구 저 주책~ 아이구..!
그리고 고개를 돌려보니
지인들과 담소나누는 문희 발견
오잉?!
문희:말도안돼요, 저 그거보다 나이 훨씬 많아요~
머리에 꽃 꽂는중 ㅋㅋ
할아버지:아이~ 그럼 설마, 환갑이 넘으셨다고?
문희:당연하죠
믿어지지않는다며 50대 후반은 됐을 줄 알았다함 ㅋㅋ
기분좋은 문희 ㅋㅋㅋ
순재:여보!
화들짝!
할아버지들도 놀람
어리둥절한 문희 친구들 순재에게 인사함
문희:여기 어떻게 알구~
순재:뭐하고있는거야~ 준이가 당신찾고 난린데!
순재:어, 저 실례하겠습니다~ 일어나!
문희:어..! 여보~!
결국 순재 손에 끌려 나감 ㅠㅠ
문희:왜 이래! 애 준이엄마한테 맡겼는데 뭔소리야!
순재:이놈의 할망구가 이거 그냥..! 이건 또 뭐야 미친년처럼 이거..!
머리에 꽂았던 꽃 다 뽑아서 버림 ㅠㅠㅠ
문희:아 왜이래~!
순재:들어와!
문희:아우 내가 뭘 어쨌길래 그래?!
순재:이놈의 할망구가 그냥..! 왜이래? 도대체 왜그래?!
꽃이 피면 뭐! 당신하고 무슨 상관있다고 해마다 칠렐레팔렐레야!
문희:누가 칠렐레팔렐레야?
순재:꽃 핑계 대면서 할망구들이랑 모여서 히히덕거리고 이게..! 이게이거 완전히 그냥..!
문희:뭐, 뭐~! 김밥 주길래 그냥 김밥 한번 얻어 먹었는데 뭘~뭘~
순재:시끄러! 한번만 더 머리에 꽃 꽂고 튕겨나가봐 그땐 이판사판이야!
문희:왜그래 정말! 딴 할망구들은 다 신나게 노는데 왜 나만 갖고그래!
나는 이 좋은 봄날에 나가서 놀지도 못해?!
순재:못해! 하지마! 안돼!
화남+삐침+억울
방으로 들어가버림 ㅠ
순재:어? 남편을 째려? 이리와! 말 다 안했는데 어디가?!
옆에서 잡으러 다녀봤자 소용없다며 그냥 두라는 준하
순재는 이해불가
어렸을때부터 그러셨다면서요~
순재:아 어렸을땐 어렸으니까 그러려니했는데 평생 저럴줄 알았냐?
아이구, 지금 나이가 몇인데 저 주책바가지 저거..! 치매도 아니고 뭐야!
자기 없을때 준하보고 감시하라함
준하 : 엄마 봄바람을 누가 막아요~
순재 : 안막으면 니 숨통이 막힐줄 알어!
다음날
순재 경고 무시하고 딸기따러간 문희 ㅋㅋㅋ
딸기 향기 좋구나~
영기엄마:아니 아직도 요것만 따고 여태까지 뭐하고있었어~
문희는 딸기 따는거보다 그냥 이 분위기가 좋음 ㅎㅎ
그리고 집에서 이 소식들은 순재
당연히 화남
앞으로 한달은 넘게 그럴거라며 걍 포기하라함
못놔둬!
순재 : 넌 옆에서 지키고있으라니까 뭐하고있었어!
준하 : 엄마가 죄수도 아니고 뭘 지켜요~!
순재 : 그래서 그 딸기밭이 어디래?
또 잡으러 갈건가봄 ㅠㅠ
준하는 모름
정보 입수를 위해 영기아빠한테 전화함
한편 딸기따던 문희, 사람들이 노래 불러 달라함
다같이 박수~!
기분도 좋은데 뺄 문희가 아니지 ㅎㅎ
문희:봄이 왔네~ 봄이 와~♪
허이~!
다음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