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막 열일곱이 된 고등학교 1학년 즉 17살이지. 지금 근데 내가 너무 죽고싶어그 이유 친구관계, 물론 어렵지 근데 이것보다 더 어려운건 부모님과의 관계더라사실 내가 예전에 집을 나간적이 있었어 엄마 아빠 전화 다 무시하고 솔직히 이 짓거리고 부모 마음에 대못 인거 알아 근데 뭘 잘했다고 이걸 쓰냐고 내가 알려줄께그때 이후로 다시 관계는 회복 됬지만태도 변화는 있어 아주 심하게우선 아빠 아빠 되게 착하신 분이야 내가 해달라면 다 해주고 멋있는 분이셔 근데 화내실때는 진짜 엄청 무섭거든 동생이랑 나랑 6살 차이가 나는데 잘못하면 당연히 내가 더 혼나야 되는건 맞긴 한데 이땐 물론 같이 잘못했을때만 근데 동생이 혼자 잘못했을 경우도 종종 있어 근데 넌 언니가 돼서 동생 하나 못돌보냐고 혼나고 엄청 나만 개씨게 혼나 내가 한때 아미였거든? 그거 앨범도 내가 무슨 할아버지 농사일 도와드리면서 내 돈으로 직접 산건데 그걸 보고 동생이 아니꼬왔는지 울더라? 그랬더니 아빠가 나보고 그거 싹다 버리래 ㅋㅋㅋㅋ말할때도 조카 웃겨 분명 같이 혼나는 자세? 솔까 난 아직도 내가 왜 혼났는지 모르겠아 암튼 동생은 아빠 무릎위에 앉히고 나는 무릎 꿇고 ㅋㅋㅋㅋㅋ이런식의 동생과의 차별의 조카 많아요정도는 다 있는 경우니깐 참을수 있어 문제는 우리 엄마야 나 진짜 페북이나 인스터에 엄마한테 혼나서 불쌍하다 올리는 애들? 그건 천국이라 생각헤엄마가 저렇게 착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생각해아픈데 공감 못해줘서 미안 근데 난 내가 더 아프고 더 찢기는 느낌이거든엄마는 내가 의대 가기를 원해 중학교때도 반1등도 하고 수학 경시대회에서 경기도 8등인가 9등까지 한 나였으이깐 근데 있잖아 여기에는 엄마의 서포트가 굉장히 많았어 시험기간이면 같이 밤 새워서 옆에 있어 주시고 배고프다면 음식 만들어주시고 여기까지는 최상의 엄마 아니야? 라고 생각하겠지/하지만 내가 실전에 되게 약해 오엠알 체크 안하는건 물론이고 밀리기 까지 했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짜증나거든 암튼5살때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11년 동안공부를 하고 있어 중간 중간 남자친구도 사귀었고 한때는 인천에 사는 친구랑 넷상연애 까지 했었어 엄마한테 들켜서 헤어져야 했지만이정도로 우리 엄마는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신 분이야 나도 알고근데 엄마가 공부를 못하면 훈육이라 해야하나 폭력이라해야하나 떄려 물론 어느정도 손으로 머리 때리는거 그런거 말고 여기 잡아 해놓고 허벅지나 엉덩이로 때리는거 있잖아 그런걸 되게 많이 한단 말이야 솔직히 공부도 내 공부 하고 싶은데 옆에서 자꾸 엄마가 이거해저거해 참견이 많아 물론 다 관심이니깐 하시는 말씀이겠지 시험을 망치면 항상 야 너 정신병자야 이런 말은 물론이고 친구들이랑 폰게임 하는데 마이크 다 키고 하는 배그나 아님 디코 하는데 엄마가 동생한테 시켜서 언니 엄마가 조금만 더 하면 핸드폰 부셔버린데 귓구멍이 쳐막혔냐 제일 약한건 이런 개 썅11놈11의 새12끼말도 과격하게 하시거든 뭐 이런저런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는데 가끔씩 병원가서 스트레스 어쩌구 관현된 것만 나와도 너가 뭘 한다고 스트레스를 받아 이렇게 하거든그래서 난 계속 안좋은길로 간다고 생각해 게임만 하고 핸드폰 하고 심지어는 나 공부도 요새 잘 안해그래서 인지 이 나이 먹고도 핸드폰 뺏기고 맞고 그래집에 cctv가 있거든? 이건 내 감시용이야 이렇게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오늘 그니깐 2021년 2월 8일 1시경 사건이 터졌어 그 ,ebs 강좌 언제 봤는지 나오잖아 근데 나 1강이 기억안나서 다시 들었단말이야 날짜는 예전껄로 찍히는데 엄마가 잘모르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래 나 수학도 잘 안해서 엄마가 쏀 사다가 일부로 그 c단계만 풀린단 말이지? 이거 푸는데도 은근 오래걸리는데 이거 두 단원 c단계 다 풀고 수학 수상 또 풀었고 심지어는 영어단어까지 외웠어 엄마가 이거 말고 니가ㅏ한게 동생한테 짜증낸거랑 쳐잔거 밖에 더있어? 이러는거야 열이 받은게 아니라 어이가 없었지 지금까지 이걸로 몰다가 대충 밀리는거 같으니깐 다른걸로 미는게 참 ㅋㅋ엄마도ㅋㅋㅋㅋ감시 하니깐 생각난건데 우리 엄마 내꺼랑 페북 친추 해서 내 게시물이랑 스토리 하나하나 다 읽고 카톡은 맨날 프사보고 상메보고 무슨일 있을까봐 그러는거래 4시에 내가 학원간다고 전화하니깐 가지말래 그래서 싫어 이러면 말대답하느니 엄마랑 농담따먹기 하느니 더 많아질거 같아서 어 이랬더니 너 방금 어라 그랬어 이 샹12놈의 새112끼야 이러고 일부러 밝은척할려고 좀 빙구같이 하면 진짜 빙구인줄 알고 나보고 븅12신이래동생이 하나 있다고 했잖아 걔 시켜서 내가 뭐하고 있는지 맨날 물어봐 동생은 내 방문 얄고 타자 치는 소리 토토토톳 나면서 엄마한테 카톡질하고 방금 안방에 폰 두고가라 해서 폰 두고나왔는데 전화가 왔었나봐 그런데 언니 지금 뭐해 언니 지금 안방에서 나와서 식탁으로 가고 하,,,,,,, 진짜 죽고싶다 나만 이렇게 힘든거 아니고 너네들도 다 그렇지 그치ㅣ내 이야기는 이거의 무한반복이야 여기서 추가하자면 무한반복 한번씩 할떄마다 욕설이 다른거그거 추가하면 진짜 끝이야 이걸 읽는 사람이 있을련가 모르겠는데 내가 너무 오바하는거겠지 꼭 알려조!11
나 이제 고1인데 진짜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