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증후군이라는 말이 정말 별스럽네요. 자녀잃은 사람이나 애착대상 잃은 사람... 상실을 겪은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지칭할 때 어떤 질병명으로 부르지않는데 개에 대해서는 정말 유난 중에 유난이네요. 배우자될 사람이 개 키우고싶을 수도 있죠. '펫로스 증후군'으로 자살시도 할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하면 서로 안맞으니까 헤어지면 될 걸 왜 상대를 욕하나요? 왜 본인만 이해받고 싶어하죠? 아니 서로 안맞네...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일인거지... 남의 꿈은 헛소리고 자기 상황은 이해받고 배려받아야 해요? 어떤 사람은 애 2명 낳고 가정 꾸리고 싶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자녀를 떠나 보내서 다시는 아이 갖고싶지 않을 수도 있죠. 또 누구는 외롭게 살아와서 간절히 애를 갖고 싶을 수도 있고, 어느 사람은 학대 속에 자라와서 애를 키운다는 게 겁이 날 수도 있죠. 그런 부분이 안맞으면 서로 정리하고 갈라서야죠. 왜 한 쪽이 전적으로 맞춰줘야해요? 더구나 상실감에 본인 목숨까지 져버리려 했던 사람이요...? 본인은 슬픔의 해소고 괴로움을 잊는 편한 방법이겠지만, 남은 가족은요...? 남은 가족은 '딸, 자매 로스 증후군'으로 평생 시달리겠어요.273
톡선 글보고요... 펫로스 증후군이란 게 있나요?
자녀잃은 사람이나 애착대상 잃은 사람... 상실을 겪은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지칭할 때 어떤 질병명으로 부르지않는데
개에 대해서는 정말 유난 중에 유난이네요.
배우자될 사람이 개 키우고싶을 수도 있죠. '펫로스 증후군'으로 자살시도 할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하면 서로 안맞으니까 헤어지면 될 걸 왜 상대를 욕하나요? 왜 본인만 이해받고 싶어하죠?
아니 서로 안맞네...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일인거지...
남의 꿈은 헛소리고 자기 상황은 이해받고 배려받아야 해요?
어떤 사람은 애 2명 낳고 가정 꾸리고 싶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자녀를 떠나 보내서 다시는 아이 갖고싶지 않을 수도 있죠.
또 누구는 외롭게 살아와서 간절히 애를 갖고 싶을 수도 있고,
어느 사람은 학대 속에 자라와서 애를 키운다는 게 겁이 날 수도 있죠.
그런 부분이 안맞으면 서로 정리하고 갈라서야죠.
왜 한 쪽이 전적으로 맞춰줘야해요?
더구나 상실감에 본인 목숨까지 져버리려 했던 사람이요...?
본인은 슬픔의 해소고 괴로움을 잊는 편한 방법이겠지만,
남은 가족은요...?
남은 가족은 '딸, 자매 로스 증후군'으로 평생 시달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