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뒤질까

쓰니2021.02.08
조회27
음 처음 글 쓰는 거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는데
나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제일 많이 쪘을 때보다 약 6kg을 감량했어
난 저녁을 안 먹고 아침에 운동을 해
그런데 엄마는 굶어서 뺄 생각 말고 좀 먹고 움직이라면서
움직이는 건 손가락 밖에 없다 하더라
정작 엄마는 최근에 59?에서 48? 49? 까지 굶어서 감량했으면서
내 콤플렉스를 고쳐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오늘 좀 서운한 일도 있었어
내 실수 때문이긴 해
안경을 차에 놓고 내린 거 같아서
문자로 뒷자석에 안경 있나 한 번 봐달라 했거든
문자론 항상 살갑게 하면서
실제론 왜 그런지 모르겠어
아무튼 내가 시력이 좀 많이 나쁘거든
오늘 학원에서도 혼났어
안경 냅두고 왔다고
내 잘못도 있긴 해
그런데 짜증내면서 나한테 안 찾아봤다 하면 좀 서운하더라고
아 화난 이유가 이불 정리 안 해서야
이런 얘기 정말 좀 그렇지만
엄마 결벽증 있는 거 같더라고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 놓을 사람도 없고아무나 내 이야기 좀 알아 줬음해서 글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