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기억하는 그 시간들에 우리 라는 말을 붙이기도 참 어색하고 우습다 되돌아 보면 안쓰러울 정도로 널 많이 좋아했던 시간들이 이제와서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 뒤늦게 맹세하는 내 가슴에 박혀 아프기만해 넌 나한테 무척 사랑스러운 사람이기도 했고 제발..깨고싶었던 버거운 절망 이기도 했어139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해..
우리 라는 말을 붙이기도 참 어색하고 우습다
되돌아 보면 안쓰러울 정도로
널 많이 좋아했던 시간들이
이제와서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 뒤늦게 맹세하는
내 가슴에 박혀 아프기만해
넌 나한테 무척 사랑스러운 사람이기도 했고
제발..깨고싶었던 버거운 절망 이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