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 논란이 되니 마음이 간질거리네요... ? 가해자들도 결혼하고 애낳고 다 잘살겠죠 아무일없다는듯이 10여년도 더된 일이지만 잊혀지지 않던 따돌림 이유는 단지 본인 얘기를 했다는 이유였죠 적장 같이 욕을 한 아이는 이미 그쪽에 달라붙어서는 결국 저만 몽땅 뒤집어쓴 케이스... 남얘기 하는거.. ㅈㅣ금생각해보면 잘한거 없는거 알아요 그냥 철없이 생각하는대로 그냥 행동했던거죠... 눈 귀 입 다 막고 다니는게 짱인데.. ㅎㅎㅎㅎ 여튼 중학생때지만 예나 지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약자가 생기면 철저히 배제시키고 무시하더라구요 쉬는시간 그 10분에도 굳이 반에 찾아와 옆에서 대놓고 욕하기... 점심시간 당연히 혼자 밥먹기 짝지어 활동해야 하는 수업에는 그저 고개숙이고 있기 등등... 왜 저는 멍청하게 당하기만 했던건지.. 우울감에 밤새 우는 방법밖에 없었고 장녀였던 저는 집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끙끙되다 결국 미술실에 끌려가 돌아가며 비난받은 청문회아닌 청문회를 받았었죠.. 나참.. 중학생머리에서 어떻게 그런 악랄한 수법을 떠올렸을지... 이사건으로 인해 결국 엄마와 선생님께 말씀드렸으나 선생님은 모두를 불러앉히고는 화해하라, 사이좋게 지내라.. 이런방법이 사춘지 중학생소녀들에 당연히 먹힐리 없었고 사교성이 좋아 학년 반마다 모르는 아이가 없던 전 결국 전따수준까지 되었어요 시골로 전학가겠다, 외갓집으로 보내달라! 엄마에게 울구불구 사정했지만 엄마가 하교때메다 저를 매번 데릴러 오는걸로 암묵적 합의가 되었고 그렇게 한학년이 올라갔으나 그반에도 못된것들은 여전히 있었고 내 옷을 빌려가놓고는 (그것도 저보고 자기 집으로 가져오랄함...) 저보고 가질러 오라 그러고.. 당시 유행하던 버디xx 에 전쪽으로 저를 겨냥하는 비난비방욕설의 글을 보내고... 내가한 짓이 아닌걸 내가 한것터럼 소문내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중학교와 연관된 모든 아이들의 눈치를 보며 혹여라도 내 소문을 누군가에 낼까보ㅏ, 귓속말이라도 하면 내얘기를 하는건가 .. 매번 스트레스 받고... ㅈㅣ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멍청이같이 당하고만 살았던 내가 너무 불쌍하고 극복하겠다고 지금까지 버티고 버틴 내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럴게 살다 보니 주범이 저랑 같은 아파트를 살더라그요 ^^... 세상 참 쫍아요 그러면서 반갑다고 저한테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더라구요.. 그날 아이 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아이는 영문도 모르고 엄마가 우니 같이 울고.. 여전히 꿈에도 나와요 꿈에서는 전 여전히 그들 눈치나 보는 어린아이로 나오고 음.. 그래도 요즘은 하고싶은 말도 하고 그래요 ㅎㅎ 꿈에서 지만요? ㅎㅎ 결론은 그거에요 죄짓고 살면 안되요 절대 다 돌아옵니다 때린것만이 학폭이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사죄하세요 모두들 3
당한사람만여전히기억하고있믄개너무화나
학폭이 논란이 되니
마음이 간질거리네요... ?
가해자들도 결혼하고 애낳고 다 잘살겠죠 아무일없다는듯이
10여년도 더된 일이지만
잊혀지지 않던 따돌림
이유는 단지 본인 얘기를 했다는 이유였죠
적장 같이 욕을 한 아이는 이미 그쪽에 달라붙어서는
결국 저만 몽땅 뒤집어쓴 케이스...
남얘기 하는거.. ㅈㅣ금생각해보면 잘한거 없는거 알아요
그냥 철없이 생각하는대로 그냥 행동했던거죠...
눈 귀 입 다 막고 다니는게 짱인데.. ㅎㅎㅎㅎ
여튼
중학생때지만 예나 지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약자가 생기면 철저히 배제시키고 무시하더라구요
쉬는시간 그 10분에도 굳이 반에 찾아와 옆에서 대놓고 욕하기...
점심시간 당연히 혼자 밥먹기
짝지어 활동해야 하는 수업에는 그저 고개숙이고 있기
등등...
왜 저는 멍청하게 당하기만 했던건지..
우울감에 밤새 우는 방법밖에 없었고
장녀였던 저는 집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끙끙되다
결국 미술실에 끌려가 돌아가며 비난받은 청문회아닌 청문회를 받았었죠.. 나참.. 중학생머리에서 어떻게 그런 악랄한 수법을 떠올렸을지...
이사건으로 인해 결국 엄마와 선생님께 말씀드렸으나
선생님은 모두를 불러앉히고는 화해하라, 사이좋게 지내라.. 이런방법이 사춘지 중학생소녀들에 당연히 먹힐리 없었고 사교성이 좋아 학년 반마다 모르는 아이가 없던 전 결국 전따수준까지 되었어요
시골로 전학가겠다, 외갓집으로 보내달라! 엄마에게 울구불구 사정했지만 엄마가 하교때메다 저를 매번 데릴러 오는걸로 암묵적 합의가 되었고
그렇게 한학년이 올라갔으나
그반에도 못된것들은 여전히 있었고
내 옷을 빌려가놓고는 (그것도 저보고 자기 집으로 가져오랄함...) 저보고 가질러 오라 그러고..
당시 유행하던 버디xx 에 전쪽으로 저를 겨냥하는 비난비방욕설의 글을 보내고...
내가한 짓이 아닌걸 내가 한것터럼 소문내고....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중학교와 연관된 모든 아이들의 눈치를 보며
혹여라도 내 소문을 누군가에 낼까보ㅏ, 귓속말이라도 하면 내얘기를 하는건가 .. 매번 스트레스 받고...
ㅈㅣ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멍청이같이 당하고만 살았던 내가 너무 불쌍하고 극복하겠다고 지금까지 버티고 버틴 내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럴게 살다 보니 주범이 저랑 같은 아파트를 살더라그요 ^^... 세상 참 쫍아요
그러면서 반갑다고 저한테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더라구요..
그날 아이 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아이는 영문도 모르고 엄마가 우니 같이 울고..
여전히 꿈에도 나와요
꿈에서는 전 여전히 그들 눈치나 보는 어린아이로 나오고
음.. 그래도 요즘은 하고싶은 말도 하고 그래요 ㅎㅎ
꿈에서 지만요? ㅎㅎ
결론은 그거에요
죄짓고 살면 안되요
절대
다 돌아옵니다
때린것만이 학폭이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사죄하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