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엄마 아들 때문에 개빡치네요[조카 빡침]

쓰니2021.02.09
조회72
저는 18살 여자학생인데요 엄마 아들은 21살 대학생이에요

아빠는 다른 지역에서 일하느라 같이 안살고 엄마 아들은 대학교 가서 원래 엄마랑 저랑 둘만 살거든요

근데 엄마 아들이 대학교 방학해서 집에 내려왔어요
근데 이 새끼는 21살까지 엄마 월급날 언제냐고 용돈 달라고 맨날 ㅇㅈㄹ 해가지고 한 대 패버리고 싶어요;;;;

용돈 달라고 ㅈㄹ하는건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요

설거지를 자기는 죽어도 못하겠다고 해요;
자기는 다른건 몰라도 설거지는 절대 못하겠다고 염병을 하는데 아구창에 니킥 꽂을 뻔 ;

저는 원래 제가 먹은건 저 스스로 설거지 하고 있고요
요새 엄마가 아파서 엄마 설거지까지 제가 다 하고 있어요

근데 ㅅㅂ 제가 이 새끼 설거지까지 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조카 빡쳐요 진짜 한 두 번은 제가 대신 해줄 수 있어요 근데 ㅅㅂ 이 새끼가 체대라서 밥도 엄청 먹는단 말이에요;

라면 먹는 그릇? 국 그릇에다가 밥 퍼먹고 하는데 너무 많이 처먹어서 식비가 너무 나가요 진짜

엄마랑 둘이서 먹을 때는 집반찬이랑 달걀 후라이해서 먹는데
이 새끼가 내려오면 닭날개, 오리고기, 삼겹살, 차돌박이, 감자탕,
갈치 등등 엄마한테 고기 내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요

밥 안해놓으면 있는 대로 씅질 부리고 밥 해놓으면 개많이 처먹고 설거지는 ㅈㄴ 남겨놔서 전 밑반찬 먹고 설거지 제가 다 해야하거든요?
하 ㅅㅂ 진짜 따귀 100대만 때리고 싶은데 체대라서 쳐맞을까봐 가만히 있거든요;

제가 하다못해 제발 자기 설거지는 자기가 하자고 했는데
설거지는 여자가 하는 거라고 염병 하는 거 있죠 ..ㅋㅋ

그래서 제가 제 설거지만 하니까 이기적이라고 하고
진짜 너무 한심해서 귀가 막힙니다 진짜

주말에 엄마랑 저랑 청소기 돌리고 밀대로 밀고 화장실 청소하고 다 하는데 지는 도와줄 생각도 없고 걍 드러누워서 폰질만 해서 처때리고 싶어요 진짜

엄마는 자기 설거지 좀 하라고 해도 걍 한귀로 듣고 흘리고요

최근에는 친구들이랑 펜션 갔다가 음주운전해서
펜션에 사고 내고요; 엄마가 차 처분한다하니까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고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안그래도 150만원이나 보상하라고 하는데 엄마가 갚아야 하잖아요;

ㅅㅂ진짜 저보다 어렸으면 조카 팼을텐데 그것도 안되고;;

볼 때마다 진짜 한심해 죽겠어요

방학동안 이 새끼랑 살다가 살인 저지를 거 같아요 ㄹㅇ